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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칵테일 1위 "여자킬러 스콜피니온

행복 |2012.04.16 16:12
조회 6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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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칵테일 1위 "여자킬러 스콜피니온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이 구절은 '칵테일 사랑'의 노래 중 한 부분이다. 노래 가사처럼 '마음 울적한 날 혼자서 취해' 볼 수 있지만, 늦은 밤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바에서 조금씩 몸을 잠식하는 술은 위험하다.
어두운 조명과 사람들의 말소리, 숨소리에 조금씩 정신은 혼미해진다. 옆에 사람의 모습도 조금씩 흐려지고 칵테일은 너무 '맛있다' 이쯤 되면 '과연 집을 찾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한다. 이처럼 칵테일은 조금씩 취하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 기억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칵테일은 달콤하고 화려한 색으로 여성을 유혹한다. 그러나 장미에 가시가 있듯, 아름다운 색에 도수가 강한 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아래는 '여성이 조심해야 할 칵테일' 리스트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과 색이 좋아 대중적으로 팔리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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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콜피니온
'정갈하다'는 뜻이다. 감칠난 맛에 비해 도수가 높아 붙여진 이름
맛과 향, 색깔이 깔끔한 종류다. 오렌지맛에 알콜 느낌이 적고 장식이 예쁘지만 '여자킬러'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정도로 도수가 높아 위험하다.

2. 블랙 러시안
러시아를 대표하는 보드카를 사용한다는 것과 색이 검정인 것에서 붙여진 이름
커피의 부드러운 맛이 보드카의 강렬한 맛을 희석시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보드카가 바탕이 되어 있으므로 피곤한 상태거나 2차로 마셨을 때는 한 번에 필름이 끊길 수 있다.

3. 바라레이카
기타를 닮은 러시아 악기 이름
이것 또한 보드카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칵테일. 술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레몬쥬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큼한 레몬향과 레몬 특유의 톡쏘는 맛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계속 마실 수 있다.

4. 알렉산더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 7세와 왕비 알렉산더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칵테일
브랜디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칵테일. 알렉산더라는 이름에서 강한 느낌이 나지만, 달콤한 생크림에 카카오를 쓰기 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한다. 그러나 브랜디 도수가 굉장히 강하다는 걸 알아둬야 한다.

여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도수가 낮고 상큼한 칵테일
1. 와인쿨러
여성들이 좋아하는 연분홍색을 띄고 있으며 와인이 기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도수가 낮다. 몇 잔씩 먹어도 상관없다.

2. 데킬라 선 라이즈
붉은 석양느낌의 색을  갖고 있다. 데킬라가 기본이지만 술보다 쥬스가 많이 들어가 희석을 많이 하기 때문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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