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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구월동 묻지마 폭행 ★★

이지우 |2012.04.16 19:06
조회 5,583 |추천 26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사회짬밥 어느정도 되는 24살 체대 다니는 여대생 입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대 경찰만 믿고 기다리기도 힘들고

 

하소연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황당하고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빡이칩니다. 서론은 어느정도 해놓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길어도 다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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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날 (4월 14일) 몇년만에 사촌언니를 만나서 신나게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한테는 남동생 한명이 있는대 사촌언니가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술먹는 중간에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도 와서 2차를 가자며 구월동에는 있는 야다이라는 일본술집에서 가서 술을 마시는대

 

제 동생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해서 그럼 빨리 다녀와라 라고 말하고 20분이 넘어도 동생이 안오길래

 

전화를 몇통화해도 안받아서 남자친구한테 화장실에 동생있나 찾아보라고 말하고 남자친구가 화장실이랑

 

건물 안까지 확인했는대 없다고 해서 뭔일이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대 자리에 돌아와서 하는 말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 왜 맞았냐고 물어보니 화장실 갔다가 술집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대 갑자기 뒤에서 구둣발로 애 정강이를 차고 목 잡고 싸대기를 갈겼다더군요

 

제동생도 체대 다니는 아이인대 맞을 애도 아닌대 너무 빡이쳐서 짐 싸고 바로

 

나가서 때린새끼 어딨냐고 동생을 닥달했더니 제가 술마시고 있던 술집 1층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 술집이 1층을 통해서 2층으로 들어가는 곳인대 출입구가 두개가 있어서 보지 못햇던 겁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 그놈있냐고 물어보니까 1층에 자기 일행들하고 술마실려고 앉아 있는 겁니다.

 

(여자1명에 남자3명 , 가해자 빼고는 어느정도 덩치가 있었습니다.)

 

그 술집 단골이라 매니저가 절 아는대 그런거 생각 하나도 안나고 그자리에서 바로 니가 뭔데 내동생

 

때리냐고 하니까 때린 가해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일행들이 저를 말리는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성격이 더러운 편이고 누가 자기 동생 맞았다는 제정신인 사람이 있겠습니까

 

매니저가 나가서 얘기하라고 해서 알겟다고 하고 일행들은 나오는대 가해자는 요지부동이길래

 

너 나오라고 하면서 소리지르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나오더라고요

 

나와서 니가 뭔데 나이쳐먹고 내 동생이 때리냐고 하니까 옆에 친구들이 가관입니다.

 

술먹어서 실수한거라고 , 아니 술먹으면 곱게 집에나 들어가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 때리는게 정상인가요?

 

제 동생은 21살이고 가해자는 33살입니다. 띠동갑이에요.

 

일행들은 제 동생 맞는거 보고 말렸다고 했는대 가해자놈한테 왜 때렸냐고 묻는대 정말 미안한 기색없는

 

표정으로 죄송하다고요만 반복하는 겁니다.그리고는 동생분 전화번호 받았고 다음에 술한잔 하면서

 

풀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더 빡이쳐서 주먹까지 올라갔지만 남자친구가 말려서 진정하는대

 

한대 칠기세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치라고 햇더니 지친구하나가 말리고 저는 그 일행 여자랑

 

남자 하나가 말려서 걔네 다 뿌리치고 앞으로 가서 계속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 하나랑 남자하나가 저 말리는 동안 가해자랑 뚱뚱한친구 놈은 도망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남은 친구한테 그 가해자 친구한테 전화번호 달라고 신고할꺼라고

 

했더니 신고하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고했고 가해자 친구가 끝까지 가해자 번호 안주고

 

자기가 책임질테니 자기 번호 가져가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화 참느냐고 옆에 서있는 사이

 

남자친구랑 제 동생이 가해자 친구 번호 받고 경찰 오면 다시 오기로 해놓고는

 

다시 전화하니까 그럼 경찰오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고는 그다음부터 연락도 안받더라고요.

현재 다 전화해도 다 끊어 버리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활기치고 다닙니다.

 

사람을 때리고 술먹고 풀기로 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무이유 없이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말입니다.

어리다는 걸 알고 도망가는 정도면 한두번이 아닐꺼라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파출소에서 동생은 조서 작성하고 가해자 친구 번호 남기고 남동경찰서로 넘어가서

연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해자 친구 신상은 페북을 통해 다 털었지만 차마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최X훈 씨 가해자분이랑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 우리 잘못 건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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