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 엘에이 대표명소
공식명칭은 Hollywood Walk of Fame 이다. 헐리우드 블러버드에서 시작하여 5km정도의 거리를
일컫는데 머릿속에 가졌던 환상과 그 유명세에 비해 관광객들은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복잡하고 일단 말 그대로 미국의 유명인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모양의 블록으로 이루어진 거리가
너무 좁게 느껴지지만, 하지만 그 하나하나에 수많은 히스토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에 역시 더 큰
감동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이틀동안 찾았던 헐리우드 거리여서 길끝까지 한참을 걸어보았다.
헐리웃하면 떠오르는 무비스타뿐아니라 이곳은 팝음악의 본고장이기도 하고
다양한 음악 뮤즘도 많이 있다.
저 멀리 보이는 헐리웃 싸인을 찾아 땡볕을 이십여분 걸었다..
그 덕분에 번화가에서 벗어난 안쪽의 다른동네도 구경하고..
헐리웃 거리 중심가 스케치..
각종 박물관과 극장, 많은 관광객들로 항시 붐빈다..
대형 쇼핑몰도 안쪽에 있는데 시원한 물줄기에 지친 우리도 힘이난다.
여러명의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의 발자욱을 따라가보았는데
그 중에 한명인 마이클잭슨.. 별안에 동그라미는 각각 모양이 다른데 저건 음반모양이다.
무비스타는 카메라 뭐 이런식으로..
헐리웃거리 끝에 위치한 지하철역..
시간도 여유있고 엘에이 지하철은 어떨까라는 궁금함에 내려가 보았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이뻤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역이어서 그렇겠지??
관광객을 위한 각종 유명 캐릭터분장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진찍히고 팁으로 살아가는.. 반면 옆에 사람처럼 그냥 앉아서 팁을 요구하는사람들도 있다..
누가 더 결과가 좋을지는 분명하다..
헐리웃 거리의 중심.. 차이니즈 극장..
그리고 그 앞에는 이렇게 유명한 셀럽들의 싸인과 핸드 프린트가 많이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코닥씨어터..
이곳도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방문 일순위인곳..
마담투소.. 밀납인형이 있는 곳이다.
난 런던에서 한번봤기에 패쓰.. 어느곳이던 한번이면 충분한듯..
왠지 초라하게 서있는 제임스딘..++
이틀동안 스타라인이 이동수단이어서 아침이나 오후 여러번 들를 수 밖에 없었던 헐리웃거리..
그래서 더 구석구석 정감이 가는 그 곳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지 않을때가 더욱 좋았다.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같다. 그리고 이 곳을 살짝 벗어나면 썬셋 블러버드등 주위에
좋은곳들도 더 많이 있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숨결이 느껴져서 좋았던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