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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뙇)실화!!!슬픈이야기.... ★★★★★★★★★

박혜리 |2012.04.16 22:47
조회 2,482 |추천 31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이야기예요 ㅠㅠ

 

오늘 학원에서 편지쓰기를 했어요..

근데  어떤아이가 편지를 쓰다가 울었어요... 알고 보니 (은진이라하꼐영) 은진이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셧어요.. 편지내용을 보니.. (허락 맏았어요,..)

 

 

 

to.아빠께

 

아빠 안녕 ? 난 아빠의 큰딸 은진이야... 이번설날에 납골당을 안가서 좀그랬어 미안해~,... 나도 가고싶었

 

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가셔셔.. 하늘에 진짜  천국과 지옥이있어? 궁금하다. 아빠는 천국갔겠지?

 

갔을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가 좋아하는 짜파게티랑 피자 ,치킨 많아? 탁구랑 당구도 있어? 천국엔 다있겠지...~ 아빠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완전 보고싶다... 아빠랑 썰매장도 가고싶고 , 아빠가 만들어준 수박화채도 먹고 싶고..

 

아빠가 끓여준  짜파게티도 먹고 싶다. 할매가 끓여주는 짜파게티는 맛읍다... 아빠가 짱!!이였다...

 

근데 나랑 동생이랑 버리고 먼저 가버렸네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내가  잘못한거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고 진짜 부모님이 살아계실떄 잘해 라는 말진짜 인것같아..

 

내가 아빠 마음 상하게한거 너무 미안하고 아빠는 40살 도 안되서 우리 뒷바랒하고 혼자살고 아프고 그러

 

니깐 병이 안들 겠나... 옆에서 관리 해줄 사람도 없고 아빠 아플떄 내가 더 못 챙겨 줘서 미안하고.. 아빠

 

암 걸렸을떄 음식관리 못해준것도 미안해 아빠 사랑하는거 알제.. 처음엔 아빠가 하늘 나라로 갔을떈

 

실감이 안났어 아직도 아빠 집에가면 아빠가 누워있을 것같고 자고있을것같고 TV보고 있을 것 같아

 

가면 또  아빠가 계란에 고추장 비벼줄거 같고 그래...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하면  받을까 하고 전화해보면

 

딴사람이 받고 아빠가 세상에서 존재가 없어 졌다는게 싫어 누구든 존재는 언젠간 살아 지겟지만

 

솔직히 아빠는 너무일찍 갔다... 아직 동생 중학교 도 들어가지않았고 초딩인데 나도 고등학생 되가고

 

몇달만 기다렸으면 좀만더 힘을냈으면 살은 더 찌겠지만 더 어른스러운 모습하고 내교복 입은 모습 봣을

 

건데...왜 벌써가노... 한심하다... 참.... 엄마도 아빠도 없는 나도 한심하고 아빠하나만믿고 살았던

 

나랑 동생이랑 놨두고 먼저 가버린 아빠도 한심하다.. 그래도 ♥

 

근데 너무 싫지만 보고싶어.. 아빠.. 아빠품에 안기고 싶다.. 아빠랑 누워서 자고싶다....아빠.. 나진짜

 

아빠 보고싶은데... 아빠는 나 안보고싶나..왜 꿈속에 안나타나고 나타났을떈 나도 못알아보는 바보로

 

나오고 오늘밤 꿈속에 나와서 나랑놀자.. 그럼 꿈속에서 만나...

 

 2012.4.16 아빠를 사랑하는 큰딸이...

 

 

 

 

이글 진짜 실화예요... 이친구 원래 진짜 잘웃고 씩씩한데.. 이런아픔이있을줄몰랏네요...

악플다시는분......... 이거 끝까지읽어보세요///

 

이친구 위해서 힘나는 댓글 달아주세요...

추천수3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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