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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주의) 신체검사 때 키크다고 까였어요ㅠㅠ

16女 |2012.04.16 23:37
조회 507 |추천 0

 

 

 

 

 

안녕하세요,, 16살 여자사람이예요ㅜ 남친 업으니깐 음슴체를 쓰겠스뮤ㅠ

 

 

 

 

 

 

 

 

 

내 키.. 168 은 넘고 170은 안되는 애매한 키임.

 

물론!! 가끔 버스에서 나보다 작은 남자분들이 있기는 잇슴. 근데 그렇게 마니 신경 안씀.

 

이상형도 나보다 큰 남자이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이상형일 뿐이고,,ㅠㅠ

 

사실 난 오히려 사람을 더 보는 편. 또 워낙 어릴 때부터 키가 커서 나보다 작아도

 

별 생각 없이 지나치는 것 가틈.

 

솔직히 진짜 내 키가 징그러울 정도로 크다고 생각해 본 적 음슴.

 

근데 저번주 신체검사때.. 키를 쟀는데 처음에 169.1 이 나왔음.

 

그러려니 했는데 앞에 있던 남자애가 정말 정말 큰 소리로

 

"헐!!! 쟤 키 169래!! 거인병아니야?? 진짜 아바탄가봐!!!!" 이러는 거임!!

 

(나 옛날에 앞머리 없고 키크고 얼굴길어서 별명이 아바타엿슴ㅠㅠ)

 

그말듣고 헐 진짜? 이런 반응도 있구 우왕 부럽다 이런 반응도 있었음 근데..

 

부럽다는 건 대부분 여자애들이고 남자애들은 여자가 그렇게 키커서 되나? 다들 약간

 

이런 반응이였슴ㅠㅠ 아 쓰다보니깐 눈물이 막 날려구 함ㅠㅠ

 

다시 잿는데 168 나와서 안도하고 있었는데 그 키재는 기계가 오차가 크다고 함ㅠㅠ

 

실제보다 작게 나온다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림..

 

어쩌다보니 내가 저희반에서 키가 제일 크게 되버렸는데 내 친구들은 다 167,169 등등

 

다 나만하거나 나보다 크고 막 그럼. 그래서 심하게 크다는 생각도 안해봤고

 

판 보니깐 170 넘는 분도 계셔서 내키가 큰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 도 했는데 막상

 

그런 말 들으니깐 정말 무진장 매우 많이 서러웟음ㅠ

 

생각해보니깐 난 손발도 큼. 손도 왠만한 남자애들 만큼 크고 발도 250임.

 

오늘은 우리반 어떤 찐찌한테 이런말까지 들었슴. " 여자가 키만커서 뭐할라구.나대지마--"

 

헐..헐..헐..헐!!!!!!!!!!! 내가 걔한테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나 찐찌아님--

 

나 반에 칭구 많구 여자 남자 모두 관계 괜찬아서 나 성격 좋다는 말도 들어봣슴--

 

아 정말 내가 키크다는 이유로 저 바보같은 나대미한테 나댄다는 소리까지 들으니깐

 

정말 서러웠음. 그리구 이건 키작은 분들 비하가 아니구 이제 중3되니깐 왠만한 남자애들

 

내 키쯤 되거나 내 키넘는 경우가 다반사던데 우리반만 그러는거임?? 적어도 우리반은 거의

 

나만하거나 나보다는 큼 ㅠㅠ 아 정말.. 우울한 밤임ㅠㅠ 누가 나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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