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돼지가 왔어용![]()
돼지 보고 싶었음..?
나도 보고 싶었음!!!!!![]()
회계시험....어렵더라구요..
그보다!!!!
우선 죄송해요![]()
진짜진짜..
약속 지키지 못했죠..
변명이라 할지라도 우선 얘기는 드릴께요
시험 끝날 날은 친구가 갑자기 와서 술 먹었어요.
갑자기 약속이 잡히다보니.
그리고 그 다음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감기몸살이 왔습니다.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됬구요.![]()
그러다가 퇴원했는데 서방님과 처음으로 크게 싸우게 되서 우울모드에
또 친구들과 서방 욕을 해대며 술을 마신결과..![]()
지금에 와서야 인사드리게 됬네요
지금은 물론 건강하구 서방과도 화해했답니다~!!
정말정말 죄송해요!!
톡커님들 용서해주옵소서...ㅠㅠ
추천 4개
댓글 하나
이현지님~하!!스릉흔드!!!
추천 꾹꾹 눌러주신 톡커님들도 스릉흔드!!
읽어주신 모든 톡커님들도 스릉흔드!!
이현지님은....댓글까지 남겨주셨으니 한번더 스릉흔드!!ㅋㅋ
그럼 오늘도 신나게 스토리 꼬우!!!!!
시험얘기가 나와서 오늘은 우리 자기가 나 시험봤을때 해줬던 응원얘기 하나 해주겠음
22화인가 23화인가 여름에 학교에서 내가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 했다고 한거 기억나심?
그 시험 보러갈때 이야기임.
시험장이 서울이였기에 엄마가 날 데려다줬음.
시험장에 좀 일찍 도착해서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 자기가 전화왔음
서방은 나 시험 보는거 알고 있는 상태였음.
내가 시험보러 간다고 말했으니까!!ㅋㅋ
'여보세요?'
'뭐해?'
'나 시험보러 왔어'
'그러고보니 시험 볼 시간 다 됬네'
'응...'
3
2
1
'우리 돼지 분명 잘할꺼야!!!느낌왔어 우리 돼지니까!!!'
돼지에 당시 내 이름 들어갔었음.
더군다나 돼지 들어본지 오래됬네.
요즘은 여보야란 소리를 많이 들으니ㅋㅋㅋ
우리 서방 참 많이 달라졌음.
요즘들어 애칭 같은거 잘 써서 너무 이쁨.
'고마워ㅋㅋㅋ'
'시험!!!이번엔 3번이 많데!!!그니까 모르면 무조건 3번이야!!'
3번...그런데 시험문제는 가,나,다,라로 나오는 거였음
나 긴장 풀어준다고 저러는데 어찌나 그게 귀엽던지![]()
'시험문제 가,나,다,라로 나오는데...?'
'....어..?'
서방 듣고 완전 당황한듯했음.
으이궁~귀여운 우리자깅♥![]()
그래도 곧이어 재치있게 내 말 받아침
센스쟁이♥![]()
'어!!!그니까 내말이 3번!!다가 많이 나온다 이말이지~!!'
'아~!!!그랬구나~!!'
내가 이렇게 말하면서 웃자 자기도 웃긴지 웃었음.
3
2
1
'진짜 잘 할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내가 옆에 있다 생각하고
잘 못봐도 괜찮아.다음도 있으니까 힘내!!화이팅!!!'
서방 말에 힘이나서 시험봤지만.
뭐...결국...떨어졌어요..![]()
열심히 공부했것만..
에효..![]()
시험 성적 나오고 서방 전화왔을때
서방에게 말했음
그랬더니 서방
'괜찮아~!!!시험이야 또 보면 되지!!걱정마~!!뭐 어때?떨어질 수도 있지'
이 말에 난 너무 고마웠음.
무튼 언제나 용기주는 울 서방님이심
이 얘기는 예전에 학교 갈때 얘기임.
서방이랑 전화를 하고 있었음.
서방이 전화하자마자 나에게 이랬음.
'아마 나 곧 핸드폰 끊겨'
읭??
몬 소리임..?
갑자기 전화해서는 핸드폰 끊긴다니 무슨 소리임..?
'핸드폰 요금 아마 밀릴것 같아'
'아니..왜!!돈 있자나..!!'
'친구가 급하대서 빌려줬어'
'.....아......'
서방은 친구 완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임.
그래서 친구 도움을 뿌리칠 수 없었나봄.
근데 난 어쩔..![]()
그래도 나도 친구가 도움청하기에 20만원을 선뜻 빌려준 적이 있었기에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시간이 가고 서방과 연락이 끊김.
그래서 한동안 서방에게 내가 전화를 해야만 연락할 수 있을때가 있었음.
한 2주 정도...?
2주 후엔 서방이 핸폰요금 내서 연락을 자주 할 수 있게됬지만..
그리고 며칠 후
난 서방에게...
3
2
1
청혼을 받게 됨.
청 to the 혼
청혼
강의 시간 이였음.
물론 우리 서방님은 마눌님이 강의를 듣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자신과 통화를 해야했음.
나 역시 서방의 전화를 씹지 않음.
예전에 한번 끊었는데 다시 전화옴.
받을때까지 오는 그런 사람이 우리 서방ㅋㅋㅋ
'여보세요?'
'뭐해?'
'강의 듣다가 나왔어'
그런데 서방 말하길..
3
2
1
'결혼하자'
난 순간 귀를 의심했음
'결혼하자'
'결혼이라니'
'결혼이 결혼이지 뭐야'
'아니..난...'
내가 말하려는데 서방 내 말 끊고 자기 할말 하심.
3
2
1
'아무 걱정마 넌 몸만 오면돼 집 있고 너 쓸 물건 내가 다 사줄께 거기다 나 지금 일도 하잖아'
서방 할머니가 서방 주려고 집 하나 장만해주셨다고 함.
서방 할머니 부자이심..
부럽다..
'서방...'
'왜..'
'아니 난 아직 어리구..우선 나도 자리를 잡은후에...'
'나랑 결혼하기 싫어..?'
'아니.그 말이 아니라..'
'풋...ㅋㅋㅋㅋㅋ'
서방의 웃는 목소리가 들림
'알아...알고 있어!'
'뭐야...?'
'지금 결혼 못할거란거 안다고'
'아...정말...뭐야~!!!'
'......그래도 그래라고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할 수 없잖아.....부모님도 허락안하실테구'
'알았어'
그래도 서방한테 결혼하자란 소리 들었을때 완전 기분 좋았음.
이 나이에 청혼받기 쉬운거겠음..?
청혼얘기 하나 더 원함..?
내가 잘 못한데 있으니 하나 더 해드림.
이건 좀 달달터짐
따끈따끈한 이야기
4월 1일은..?
만우절~!!!!
서방의 만우절 스킬 하나 하고 가겠음
서방이 아침에 나에게 카톡이 왔음.
'돼지야..'
'응..?'
'전화좀..'
서방의 전화달란 소리에 나 전화하는데
서방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음
'...나....로또 1등 당첨됐어..'
'에..?뭐야 정말~거짓말 치지마'
'아...기다려봐!!'
서방 전화끊고 사진 보내주심.
정말이였음.
물론....결국엔 어디서 구했는지 절묘하게 맞는 사진이였음.
그러다 내가 로또번호 찾아봤음.
결국 서방 나에게 걸림
그리고 저녁
'돼지야..'
'응..?'
'우리 결혼하자'
'응...?장난이야?'
'아니 만우절 그런거 아니구 진짜 진심.결혼하자구'
'자리 잡아야지...'
'.......그래...그런것도 갔다'
서방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하곤 잠시후 말함
3
2
1
'조금만 기다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줄께'
나 이말에 감동 먹음![]()
3
2
1
'진짜 조금만 기다려 행복하게 해줄께'
어때요~!!
마지막에 달달 터졌종!!
추천 꾸우우우우욱!!!
댓글!!!댓글!!!!
추천해주면 돼지가 스릉흔드![]()
댓글써주면 돼지가 스릉흔드![]()
톡커님들은 언제나 돼지의 짱!!!!![]()
NO.1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