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길면 댓글이 아예 안달릴까봐
제가 앞뒤 짜르고 짧게 쓴게 오해가 생겼네요
저희 아빠가 상상초월로 엄해서
남자도 못사겨요 제나이 23살인데도요 오빠도 이사실 알구요
사귀는거 들키면 쫒겨날지도 모른다고 항상 말해왔구
근데 아빠가 사귀는걸 눈치채서
집들어가기전에 너무 무서워서 문자보내놓구
혹시 아빠가 핸드폰 검사할까봐 핸드폰을 숨겨놨었어요 일부러 안받은게 아니라요
그리고 거의 6시간뒤에 보게댔는데
00아 무슨일이야
야
알아서해 나도힘이없다
이렇게 문자3통
전화는 연속으로 3번와있었구요
이런문자 300일동안 처음보냈구요
테스트한거아니고 관심병자도아니에요ㅋ 됐나요?
남친이랑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그래서 집앞에 와주길 바랬나봐요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옆에있으니까 힘내 라는 문자를 받고싶었나봐요
제가 톡커님 말대로 많은걸 바랬네요
오빠 나 어떡해..
라고 문자하니까
문자3개
전화3통오구
답장도 전화도 안받으니까
고작하는말이
알아서해..나도 힘이없다
이남자..저사랑하지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