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이혼이라는것을 하기엔 내자신이 너무나 초라해지는 기분이다..
눈도 잘 안내리는 남도에 눈이 내리고 회사에선 팀장이라는 놈이 사정도 모르고 자기는 뭔데 하면서 다구리 타고 정말이지 환장하고 미칠 기분이다.
어머님 여동생들 참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예기뿐이고 난 정말이지 어쩜 좋을까?
스스로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주위의 시선을 너무 두려워 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진다..
모든게 엉망으로 돌아가고 중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뭘하고 하루를 보내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언제나 훌쩍 꼬리를 감추고 ..
이여자에게 내가 할수 있는 치사한 모든 방법을 다하고 싶다.
인감 도용.자동차등록증 절도 가정 파괴범....
이여자 대답은 간단하다.벌어서 갚는다고..사채 빌려 쓴것 당장에 내 놓라해도 이젠 개야 짖어라다..
글고 이천오백만원 공증 서준것이 있는데 공증서 찾아오면 이혼 애준다고 헀더니 말로만 찾아 온단다.
그집 이여자 떄문에 이혼했다..
그집 신랑 완전히 뭐 되었다.같은 남자로서 나 보다 얼척없이 당한 인간이다...
정말이지 이여자 혼내주고 이혼도장 찍어 주고 싶은데 어쩌면 좋습니까?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