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 수 있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학생회가 선거에 개입해서 한 후보자의 표를 변기에 버리고 마땅히 당선되었어야 할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6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10대 이야기에 썼던건데 톡이안되서 다시 올립니다.
-----------------------------------------------
상문고 학생회(2011년도 2학년 재학생)임원들이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이 글이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문고 2011년도 전교회장,전교부회장 선거 당시 학생회(2011년도 2학년 재학생) 부정선거
[아래에 적혀 있는 것은 학생회(2011년도 2학년 재학생)임원들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상문고등학교에는 학생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2011년도 전교회장,전교부회장 선거가 치뤄지던 때에 총 후보자 5명 중에서 학생회에서 후보자 2명이 나왔고 학생회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A후보자가 있었습니다.
선거 전 A후보자가 만약 자신이 당선 된다면 현재 학생회 임원들을 싹다 갈아엎겠다는 식으로 얘길 해서 학생회 임원들은 선거가 치뤄지기 이전부터 A후보자가 당선이 되는걸 마땅치 않아했습니다.
선거활동을 다 치루고 개표를 하던 시각, 개표하는 장소에 처음엔 담당자 선생님들이 있었지만 개표가 시작하자 선생님들은 나가시고 학생회 임원들로만 구성된 선거위원회와 후보자, 그리고 참관인만 있었습니다.
개표 진행은 학생회 임원들로만 이루어진 선거위원단만 개표를 했습니다. 참관인이 있었지만 선거위원단들이 참관인 보고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여 참관인들은 그냥 옆에 서있기만 하였습니다. 개표를 진행 하다보니 A후보자의 표가 많이 나와 당선이 거의 확정되는듯 하였는데
학생회 임원들중 B와C가 몰래 화장실로가서 A후보자의 표를 변기에 버렸습니다.
원래 A후보자가 당선되었어야 하는데 표를 버림으로써 A후보자는 당선이 되지안았고 당선이 안되었어야 마땅한 학생회 후보자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주제에 부정선거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들 당일 개표 결과가 맞는줄 알았고 그 누구도 부정선거가 있을 지도 모르니 이것을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B와C의 부정적인 일을 옆에서 목격한 친구가 최근 들어 약 3~4주전 저와 제 친구들에게
"너네들은 이 사실을 알고있어야 된다면서 이번일이 퍼지면 파장이 커질것이 뻔하고 그 정도의 위험한일이라 지금 말하게 된걸 미안하다"며 말했습니다.
지금와서야 이 잘못된 일을 밝히려는 취지는
저와 제 친구들은 아무리 시기가 6~7개월 정도 지났어도
밝혀야 될건 밝혀야 된다고 잘못된것은 올바르게 고쳐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밝히려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학생회 임원들은 어떻게든 상황을 자기들에게 유리한쪽으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자신들이 하나도 죄를 지은게 없는듯
학교에 떳떳히 다니고 있습니다.
상문고 학생회(2011년도 2학년 재학생)임원들이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이 글이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