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불펌논란이많은 대학다니는 12학번학생입니다![]()
판은 처음쓰는거라 죄송해요 말투가 뒤죽박죽일꺼예요
본론부터말할께요
같은 동아리 친구인데 과는달라요
동아리MT때 처음에 서로 있는지도 모르다가 술먹다가 친해졌거든요
근데 문제가 생긴거예요
저는 대학와서 반 단합때 술을 처음마셨거든요...기억이일부날라갔지만 @_@
친구들이 말하긴 저는 반병도못마신데요;
아무튼 MT때는 뭐 빼면 같은반도아니고 동아리에서 쫌 안좋게볼까봐
일단 주는대로 마시다가 어느순간 그렇게 저는 잠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이불위에 누우려고 이불을 당겼는데
그 친해진 친구랑 이불을 같이 덮고자고있는거예요 헐
이불은 어디서났는지 .........더헐
그 친구는 저를 보면서 자고있더라고요
나는 술김에 뭔짓을 했는가 요즘말도많고탈도많은데 이런저런걱정했는데
그래도 이성이란 이렇게 같은이불속에서 자고있다니 난 모르는거다 하면서
핸드폰을 찾다가 없어서 자는척하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방바닥이 뜨거워서 일어났어요 ㅠㅠ..
하는수없이 그냥 먼저일어나서 씻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일어났는데
자는게 너무이뻐보였음..
ㅋㅋ
그래도 유혹을이기고 그렇게 씻으니까
한두명씩 다 일어나고.......ㅇ
ㅇ.........?
......
.......일어났는데
ㅋㅋㅋㅋㅋ동아리회장형이
너네둘이 잘잤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거의동시에 곯아떨어졌다고
찍은사진도있다고 갤럭시노트를 막 흔들면서 보여주는겨.......
헐ㅋ순간때리고싶었지만 참았음..
일단 난 좋았기에-.-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나랑 생각이 같을수없을터
그 사건으로 날 증오할수도있다고 생각했기에
" 에이ㅡㅡ형 모예요 지워주세요 " 이렇게 애원했지만 안지워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친구도 일어났는데 그 형이 그친구한테 보여주면서 둘이 잘잔다고 보여주는데
헐형이고 모고쫌때리고싶었지만 그래도 ㅠㅠ참음
그렇게 동아리MT집에가는 기차?itx?안에서까지 그렇게...
유치한 선배님들과 친구들의 장난을 받으면서 갔지요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는 내 자신이 바보같다 생각하면서 상봉역에 도착
거기서 다들 인사하면서 헤어지고 집에가는 272번 버스를 앉아서 탑승~
그렇게 신설동까지 여유있게 왔는데 내리니까 비가내리더라고요 짐도많은데...
남들 다 우산쓰고 지나가고 나를 흘깃흘깃쳐다보고
마치 가출청소년이 된 느낌....
그런데 다행히도 우산은 나만없는게 아니였음..ㅋ
나랑 같이 짐있는 사람ㅇ.......인데 그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같은버스는아니지만 비슷한경로인 내 뒤로 271번타고온듯..
그렇게 서로 쳐다보면서 반응하면서 서로 왠지 부끄러운미소를 띄고...
난 집이 근처라 걸어갈려고 했지만
그친구 집위치를 먼저물어봐서 그 친구 집근처산다고 거짓말하고 같이 택시를 같이 탔습니다
그 친구 집앞에서 같이 내려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인사를 해야되는데
왠지 인사가 안나오더라고요 안나오고 나도 모르게 그냥 입술에다가 키스를...하고말았습니다
그리고나서 혼자 비맞으면서 뛰어갔죠.....
...
....
...
집에 와서 옷벗고 씻으면서 샤워를 하며 생각하니
큰 잘못을 한거같았습니다 ..
미안 하다고 카톡이라도 보내야 할꺼같아서
샤워를 마치고 카톡을 보낼려고 했는데
그 친구 번호가 없다는 걸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친구이름으로 카톡이오더라고요
"우리사귀어볼까...?" 라고..
그렇게 그 날부터 사귀게되었고.
대학와서 꿈꾸는 CC를통해 이쁜사랑키워가고있습니다 ^.^;ㅋ
동아리형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