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의 명소인 영취산의 진달래꽃핀 정경입니다^^*)
네 그제 서울낮기온은 20도 어제는 22도, 오늘과 20일인 내일도 23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네요^^*
이제 따뜻하고 완연한 봄날이 온거 같습니다^^*

글고 위사진들에서 보다시피 올해 5월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 영취산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었답니다^^*
5월에는 지리산 바래봉철쭉제가 유명하다던데 다가보고싶지만, 올봄에는 일단 북한산 진달래능선부터 가볼 생각입니다^^*
글고 어제 신촌의 <아트레온극장>에서 영화 <코리아>를 넘넘 감명깊게 보고왔습니다^^* 이영화는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최초로 <남북단일팀>이 출전하여 중국의 9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딴 쾌거를 그린 영화로 특히, 마지막 여자복식경기에서 현정화-이분희조가 중국을 꺽고 감격의 승리를 거두는 장면이 넘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하지원(현정화役)씨와 배두나(이분희役)씨가 헤어지는 장면에서 포옹하며 석별의 정을 나눌때 폭풍눈물을 흘렸습니다...
요즘 북한의 미사일문제로 다소 어수선한 시기라지만, 이렇게 남과 북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영화들이 <코리아>를 시작으로 많이 개봉된다던데 기대가 되며 이것이 남북한이 화해와 평화공존의 길로 대화의 길로 접어드는 기폭제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이영화에선 훌륭한 명대사들이 많았었는데 하지원씨가 배두나씨에게
<여기까지만이 아니라 지금부터가 시작이야!>라고 얘기한 대사가 특히 가슴찡하게 다가왔습니다^^*

글고 영화 <괴물>이후 6년만에 영화에 출연하신 배두나씨의 무표정하고 카리스마있는 연기 넘 좋았으며, 배두나씨를 다시 보게되더라고요^^* 이한위, 박철민, 오정세씨 등 조연분들의 감초연기도 좋은 이영화는 캐스팅도 잘된 영화였습니다^^*

5월개봉예정인 이영화 정말 좋은 영화였으며 73억의 제작비가 투입됐다던데 대박이 나서 <헐리우드영화들>과의 흥행경쟁에서 당당히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정리해서 조만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