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만들어 본 캘리포니아 롤.
랍스틱은 잘게 찢어놓고, 칵테일 새우도 알맞은 크기로 동강동강 썰어놓고
마요네즈 1t. 소금 한 꼬집, 레몬즙 조금, 후추 조금 넣고 조물조물
거기에다 설탕 대신, 형님이 만들어 주신 양파효소를 한 스푼 넣어 주었다.
오늘은 모양새를 위해 잡곡밥 보다는 하얀 쌀밥을 . . .
소금, 참기름, 식초 조금 넣고 버물버물 비벼서
김 전체에 골고루 적당한 두께로 깔아준다.
밥을 깐 김을 쏙 뒤집어서 깻잎 두장 깔아주고
조물조물 버무려둔 새우와 랍스틱에
채썬 오이, 날치알을 차례로 곱게 깔아준뒤
김발로 돌돌돌돌 o o o
새콤달콤 아삭아삭한 캘리포니아 롤 완성.
소스는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
알싸한 와사비가 섞여 있어 느끼하지도 않고 색다르게 맛있다.
똑같은 밥 양념에 새우랑 랍스틱 버무려 놓은 것과 같이 섞어서 만든 유부초밥과 함께
만들었던 어느날 우리의 아침 도시락.
냠냠냠냠 o o o
이제 다시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