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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아이를 둔 엄만데 그럼 누가 자식낳겠어요

바보세상 |2012.04.19 07:45
조회 175 |추천 1

저요

그렇습니다

엄마인데요

내아이가 살인을 했습니까 남을때렸습니까 아주 치명적인 언어 폭력을 했습니까

사이버상에 학교폭력이라 ...글을 보여 달라고해도 보여주지않으면서 사람 매달음이 아주 죽을맛입니까

도대체...어떻게 했길래 어느정도에 일로 ...

상처받고 상대를  또래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을 경찰서며 학교에 신고할 만큼

상대학생을  전학보내라고 완강하게 처벌요구하는 학부모한테 저희 부부 그리고 내아이 눈물로 사과문도 썼듯

법이 그렇데요

밤새 내가슴 쥐어 짜며 울부짖었듯...

자식 잘못 키운죄람

자식가진 죄람

부끄럽고 챙피할게 뭐가 있습니까?

자존심 내세울게 뭐가 있나고요

제가 요 내아이 위해서람 엄만데요

무릎꿇고 빌라면 빌겠겠다는데...

무조건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머리조아리며 사죄하는데...

이렇게 힘들줄 알았음 자식 많이 낳지말걸...

자식 많아 하루도 바람잘날없다고...

다섯아이 엄마로써 넘 힘들어...그럼 나어이하라고요

학교 폭력법 ....

저 그렇게 학력폭력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도 말한자리못하게

만들던 학교 폭력법

학교폭력...

왜?

그렇게 울며 매달릴땐  모른다고 외면하듯 진짜 매정하고 박절하게

원리원칙따지며 무식한 몰상식한 엄마라며 야유하며 손가락질할땐언제고

그사람많은 대형마트서 그자모 들으란듯 큰소리로 말했듯

그아이곁에 좋은선생님들 많다고 자신집에서까지 와서 위로했다며 인신공격하던 그엄마는

차암 대단하고 위대하며 아주 어느모로보나 흠잡을때없는 완전 무결한 사람인가봅니다

무지하고 버틸목 울타리 뒷배경없어 늘 자식가진 죄인이라

 죄인아닌  죄인처럼 고개숙인체 머리조아리며 내가슴치며울었듯

울애들 다섯 낳아 네아이학교보내면서 학교 뒷돌담길에서

저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자식가진 죄가 자식둔 죄가 이렇게 큰줄몰랐습니다

길가던 사람들 붙들고 하소연하듯 말하고 싶습니다

자식낳아 기른죄가 이렇게도 무섭고 내억장무너지게 크나구요

그럼 누가 자식낳아 기르겠습니까

그럼 어느누가 자식낳아기르겠냐구요

어느누가 자식낳겠냐구요

어느누가...

자식가진 부모한테 엄마한테 책임을 묻듯 돌을 던지면은요

어느누가 자식을 낳겠습니까

이렇게 억장 무너질 일만 계속 반복해 생기다면은요

그러면서 살어름판을 기어가듯 갈곳설곳몰라 엄마인 저도 막막해 무너지는데...

달달떨며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가위눌림을 당하는지 놀라는 아이의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학교 폭력법...

어떻게...

한때는 피해자로 그가슴에 상처를 주며 멍들게 하더니

사이버상 폭력으로 가해자로

두번 상처입는

아아...

배경이 뭐냐고 물었다는데...

배경있음...

자식가진 죄인으로 울겠냐고요

배경있음...

그가정지키고자 그아이들 하나만 보고선 그자식들 지키고자 주님만 찾으며 울겠냐고요

네...

제 배경은 비빌언덕은 제가 붙들고 늘어질 버틸목은 주밖에 없네요

믿고 의지할게 하나님밖에 없는데...

주님은 뭐하고 계실까요

왜?주무시고만 계실까요

왜? 침묵하고만 계실까요

왜?

왜?

자식가진 엄마한테 책임을 묻듯 돌을 던지면 엄마는 어이해야 합니까?

엄마

엄마

그엄마는 어이하냐구요

나 이렇게 힘들줄알았음 자식많이 낳지 말것을...

길가던 사람들한테 자식많이 낳지말라고 해야할까요

자식많이 낳은죄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허리휘게 일해도 아이들 그요구 다 못들어주듯

어린이집 다니는 다섯살아들도 정부지원금 작아 원비내고 보내듯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누가 너더러 새끼들 많이 낳으랬냐고 당신힘들게 한다고 원망하던 시어머니나 자식잘못키운 죄를 묻는 세상이나

그런다고 그누가 내애들 책임져주고 키워주냐고...

당장에 시어머니 간병비에 ...지금까지 신학기때 구입해줘야할 자습서도 못구입해줘 맨날 빌려본다해

애들한테 미안한데...

어쩜세상에...

그럼 자식많이낳아 기른 엄마는 어떡하라구요

그책임을 그죄를 엄마에게 묻듯 돌을 던지면은요

어떻게...

주님아 이럴때 주님은 어이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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