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대학 4년제를 올해 졸업 했습니다..
저의 전공은.. 영문학이구요..
부전공은 중국학과구요..
꿈은 글쓰는 사람이 되는게 꿈입니다..
국어 쪽으로 가고 싶었으나
성적이 안 좋아서
그나마 고등학교 때 영어가 좋아서 그냥 지방 대학에
영문학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일이년 정도는 괜찮았는데
삼사학년 때 다른 학생들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 시기에 저는... 영어에 관한 흥미가 점점
사라져 버렸습니다..
특히 영어회화 쪽으로요...
그래서 마지막 사학년 때 토익 거의 반타작으로
졸업도 근근히 했는데..
막상 취업을 하려니...
이도 저도 준비가 안되어 있는 제가 한심하고..
작가라는 꿈에 도전해 보려니...
돈도 없어서... 무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고...
일단 돈을 좀 벌고 나서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영어 말하기 자체에 자신감이 없어져 버린 지금
학습지 교사에 영어영역으로
취업 하려고 하는데...
너무...무섭고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겁부터 나네요...
저....진짜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부모님께는...아예 토익 안 쳤다고 말했어요....
너무 부끄러워서요....
진짜.. 막막하네요....
하소연 할 때는 없고..... 여기다가 적어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