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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버디버디, 사람을 찾아요!

사람찾아요! |2012.04.20 00:55
조회 252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그냥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게된
21살 남자입니다 ! 글을 쓰는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제목대로 추억? 속에
사람을 한명 찾을까 하는데 뭐 혹시나해서..

네이트 뉴스를 보다가 '버디버디' 에 서비스가 5월달쯤 종료 된다구 하더군요
아... 드디어 없어지는구나.. 있어도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막상 없어진다구 하니까
매우 아쉽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버디버디를 깔고 옛아이디를 찾아서 로그인을 했지요~

친구 목록에 몇명이 있더군요..ㅋㅋㅋㅋㅋ

목록을 쭉보다가 한명을 발견했는데..


옛날에 장난삼아 채팅을 했었는데 그떄당시에 여자친구? 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창고에 넣어두었던 사진을 찾은기분이랄까..
벌써 6년이 넢은얘기네요 -0-ㅎㅎ


기억을 더듬어서 그친구가 어떤친구였는지.. 곰곰히 하나하나 생각해봤죠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기도에 쭉 살았고 그친구는 경상도에 살아서

결과적으로 한번도 못만나서 연락이 끈키게 됬어용
지금생각하면 그친구한테 미안한것도 참많았는데~

우리 사이버?커플..이엿지만 나름오래갔었죠
1년정도?ㅎㅎㅎ.. 근데 그친구가 메일 전화를 공중전화로 했었는데
콜랙트콜로 했었어요
저는 그걸 몇시간씩 받았지요..=_=;...개념없는 중딩이였..으니

재밌는일도 많았지요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커플이엿는데
그친구가 고맙게도 절너무 좋아해줬지요

그래서 자기 남자친구있다고 친구랑 선배들한테
자랑을 많이했나바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그아이 선배도 재가알게 됬어요!
근데 그 선배가 몇일있다가 저랑 바람을 폇대는둥
저랑 만나서 하룻방을 보냇다는둥..뭐이런소리를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는..지금생각하면 무지재밋는얘기도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콜랙트콜이 터졌어요!
결과적으로 재핸드폰 비는 100만원? 가까이 나와서..
집에서 퇴출될뻔 하다가 .. 겨우 살아났었어요

근데 그 콜랙트콜을 저한테한 친구한테는 피해를 주지말자는 생각에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지말자구 했어요 이유도 말하지않고
그친구가 울면서 전화 많이왔었는데..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버디버디를 키고나서 문뜩 생각이 난건데
그친구는 무얼하고 지낼까..


네이트판 이란게 이슈도 많이만들고 대단하다는걸 알아서
뭐 못찾아도 본전이니까 한번 글을 써봅니다

재글을 많이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찾아진다면
보답드릴게요!

우선 재가 기억하는 단서는

1. 경상도 소재에 여자중학교를 다녔다는점.
2. 그친구가 운동을 했었고 그 종목은 육상이였다는점!
3. 이름은 박가X.. 이였구요
4. 그당시 버디버디 아이디는 mk31XX  XX은 숫자에요

혹~시 라도 저단서중에 느낌이 오거나 아는사람일수도 있다 라고 생각되시는분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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