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랑은아니지만 .. 21살에 혼전임신하였습니다.
이제 10주되어가네요 .. 저희쌍둥이들이 뱃속에 생긴지 ..
근데 .. 요즘 너무 힘드네요..
임신우울증인지
눈물도 많아지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짜증도 많아지고
사소한 말한마디에 서운해하고
또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려다 보니 서운함도 많이 느끼는것같아요..
전 홀몸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나도 술한잔 못먹는데
혼자서 맨날 새벽까지 술먹고 돌아댕기는 남자친구를 보면
불안감이 커져가고 .. 저도 모르게 의심을 하게되네요 ..
이번에 애기들 키울려면 돈 많이 필요해서
공장기숙사를 들어가네요 ..
일요일날 떠나는데 .. 불안해요
남자친구 보낼생각하면 또 눈물만나고 ..
만나면 짜증만 내게되고 ..
임신우울증 .. 어떻게 견뎌낼까요!? ..
너무 힘들어서 ..
가끔은 이러면 안되지만 ..
아기들과 함께 먼세상으로 가고싶을때도 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