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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야.

거울 |2012.04.20 14:06
조회 257 |추천 0

내가 더 사랑하는지, 니가 더 사랑하는지.

그건 애초에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몸이 너무 힘들면 어떤 의자에 앉아도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 처럼

마음이 너무 고단해 너에게 편안함을 안락함을 느꼈을 수도 있지.

그렇다고 니가 나쁜 남자라거나 형편없다거나 뭐 그런건 아냐.

참 좋은 남자야, 괜찮은 남자야.

다정다감하고 세심하고 이해심많고 배려할 줄 아는

근데 왜 넌 날 만나야만 그런 걸 느끼게해주고

만나지않았을땐 외로워야하고 한없이 허망해야할까?

내가 널 지나치게 사랑하고있는거냐,는 물음에

넌 대답을 회피하더라.

끝내 하는 말이 "내가 다 받지못하게 과분하게 넘치게 사랑해서

내가 너에게주는 사랑이 못 미치는......" 거래.

노래 가사처럼 사랑이 넘치면 이별이 온다더니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다더니

그말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겁이 나

솔직히 무서워.

응, 알고있어 차라리 속 시원하게 헤어지자고하면 되지만

자신없어,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

그래서 난 오늘도 최선을 다 해 내 마음을 표현하고

열심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있어

내가 지쳐나가 떨어질때까지 해볼꺼야

그래도 그런데도 안되면, 우린 인연이 아닌거겠지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니까. 너도 나도 서로 사랑해야하는거니까.

니 문자,전화 기다리는일이 나에게 기다린다는 느낌이 기분이 들지 않을때

그때 말하려고해 뭐......... 그전에 니가 헤어지자고하면 할 수 없는 일이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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