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톡을 쓰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요즘 태동이 아주 많아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쫌 피곤이 더한것 같네요...
요즘 저희 신랑도 많이 좋아지고..ㅋㅋㅋ
나쁠것도 없었는데 혼자 삐진게 있었그등요...
아직 튼살크림같은건 한번도 안발라줘서 삐져있그등요...
근데 요즘 웃긴게..ㅋㅋㅋ
저희 딸랑구가 효녀인가봐요...
요 몇일 아빠랑 엄마가 일에 치여 무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대화도 없고 했는데...
요녀석이 아빠가 배에다 짠짠아~ 아빠야~하면 툭 치는거있죠..ㅋㅋ
저희신랑 그후.. 맨날맨날....ㅠㅠ
어쩔땐 제가 자는데 배에대고...ㅠㅠ
그럼 그냥 애기랑 놀아주던가 절 왜 깨우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몇주전엔 자면서 이인간이 잠꼬대하다 제 배를 걷어차서 놀랐엇거든요...
다행히 아주 살짝 건들였는데..
자다 얼마나 놀랬는지...
운동 광 인 저희 신랑한테..ㅋㅋ 아직도 존댓말쓰는 우리 신랑한테...ㅋㅋㅋ
"너 자다가 한번만 더 축구하면 죽을줄알어~"라고 했네요...ㅋㅋㅋㅋㅋ
이제 애기가 나올날도 별루 안남았는데...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언니한테 옷이랑 장난감은 받긴했는데...ㅋㅋ
애기 욕조랑 이런것도 있어야겠죠???
여기 농사짓는 시골이라 걱정이에요...ㅠㅠ
먼지도 많고 요즘 농사철이라 농약냄새에 응가냄새까지...ㅠㅠ
애기한텐 아무이상 없겠죠??
근데 농약냄새가 좀 심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