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톡커님들께 똑같은 글을 자꾸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 유가족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세요...
조치사항과 내용입니다.
그리고 조치사항과 내용밑에 오늘 적은 저의생각을 올립니다.
MIB의 코디네이터중 2명이 화재 사고현장에서 초등 진화 작업을 한 뒤 약 2시간뒤 소방관들과 경찰서감식반에 의해 생존자1명과 故 이근영양이 발견이 되어 119로 연락을 하여 처리가 되었습니다
최초 119로 신고한 시간과 처리 내용을 올립니다.
최초신고시각은 3시 52분이였고
위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파 발견된 송 유미 양의 발견시간이 04시05분이 였습니다.
감식반에 의해 발견된 생존자 김 모양과 故 이근영양의 발견된 시간은 06시 30분경입니다
119의 화재진압과 함께 발견된 故 송유미양 과의 시간차이는 약2시간25분의 차이가 있음에도 김양은 생존을 하였고 故 이근영양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세 명중 두 명은 소방관의 불찰로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의 무책임한 행동과 안일한 수색작업으로 인하여 같은 하늘아래 숨 쉬고 있을지 모를 故 이근영 양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다시는 보고, 웃고, 울고, 생활 할 수 없는 먼 길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또한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또 한 번 울분을 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시신을 수습 후 故 이근영양은 06시40분경, 故 송유미양은 07시15분경
운송차량으로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을 하였으나 터무니 없이 긴 이동 시간이 걸렸습니다
06시40분에 출발을 하여 서울의료원 안치실로 도착 된 시간은 09시 였습니다.
저희가 재차시간확인을 해보았으나 09시라 하였고 도착은08시20~30분 사이에 도착을 하여 유가족을 기다린 시간이 있어09시에 입관시간을 전하였다고 장례식장 직원들은 답변해주셨습니다
사고현장에서 서울의료원까지의 소요시간은 약10~15분이면 충분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30분가량이 소요 된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아닙니까?
운송차량의 농간인지 아니면 제3자의 간섭인지 납득이 안가는 대목입니다
이 같은 일은 겪은 故 송유미양의 시신도, 故 이근영양의 도착시간과 1,2분 차이 밖에 안 났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故人들의 억울함을 어디다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주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사후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 지 여러분들의 의건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시간대별 조치사항
(강남소방서에서 유가족들에게 알려준 시간대별 조치사항)
시간대별
내용
조치사항
3:52
최초신고
2012. 4. 5
3:52
화재출동
신사동653-8번지 다가구주택 화재수보
출동대-21대(펌프6,탱크7,구조4,구급2,지휘1,굴절1)
3:55
현장도착
선착대 영동 도착
4:05
완진
사망자 1명 발견 (송 모 씨 ,23세 스타일리스트)
4:06
인명구조
건물거주자 14명 대피조치
5:00
구급이송
거주자 3명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5:02
구급이송
거주자 2명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5:08
화재출동
신사동 566-30번지(4층) 타건물화재로 출동
5:16
완진
인명피해 없이 완진 (566-30번지)
6:31
지령
신사동 다가구 주택 (653-8번지)
6:33
도착
653-8번지 현장 도착
6:33~6:37
응급처치
뒤늦은 부상자 발견 후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6:50
병원도착
순천향병원으로 부상자 병원이송
7:50
귀소
소방차량 귀소
소방관이 제때 제시간에 발견했다면.... 잘하면 아니 저는 저의 누나가 죽지 않고 중상일수도 있다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솔직히 아직 저는 누나가 죽었다는게 실감이 나질않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을 방지하고자 또 누군가는 저와 누나의 가족분들의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해서 한자한자 끄적끄적 판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오늘들은 소식에 의하면 중상이시던 한분마저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정말 만약 고인 송씨가 발견되었을때 같이 발견이 되었다면 아마 이정도로 큰피해를 입었을수도 있겠지만
고인이 되지 않았을수도 몸이 많이 다치시더라도 살아있는게 가족분이나 친구들 또는 지인들에게는 더큰희망이 또한 안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일에대한 조그마한책임은 소방관분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어떻게든 끝까지 가서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싶은 심정인데...
톡커님들의 의견이나 생각은 어떠신지해서 다시한번 이런글을 올립니다.
많은의견과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을통하여 올려주세요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405이건 4월18일어제 obs뉴스에 나온 것입니다. 봐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