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관이네.
막 투표 하지 말라고 하면서. 완전;
백악관 투표로서 우리가 동해에 대해서 맞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탄원서 제출입니다. 이것에 더해서 백악관 투표 서명 자료가 덧붙여진다면 동해에 맞서기 더욱 좋은 방법이 됩니다. 따라서, 백악관 투표를 하지마라는 건 개소리입니다.
또한, 현재 국제수로기구 IHO의 공식 표기는 일본해(Sea of Japan)입니다. 동해가 뺏기는 상황이 아니라, 동해를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2. 서명수가 쌓이면 동해가 분쟁지역이 되어서 우리나라땅이 안되는 데, 일본은 그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투표수가 쌓이면 동해가 분쟁지역이 된다는 것은 역시나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뒤의 말 역시 맞지 않는 모순덩어리입니다. 분쟁지역이라는 것의 국제법상 정의(사전적 정의가 아닙니다.)는 "한 쪽에서 시비가 걸려오는 경우"를 뜻합니다. 이 말인 즉슨, 우리나라와 일본이 서로 주장하면 그 때부터 분쟁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쪽, 즉 일본이 먼저 주장하게 된다면 분쟁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모순점은 간단합니다. 동해와 일본해 싸움은 그 영해를 차지하냐 마냐의 싸움이 아니라 단순히 명칭 싸움입니다. 명칭싸움에서 우리나라 땅이 되냐 마냐를 열거하는 것은 역시나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또한, 이것은 마치 "동해가 완벽하게 우리나라땅이니 뺏길 수 있다" 라고 들려서 저에게는 매우 불쾌합니다. 동해는 이미 뺏겼습니다. 국제수로기구 IHO의 공식 표기는 일본해이고, 우리는 이것을 다시 되찾아아야하는 상황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3. 투표하다가 뺏길 수 있습니다?
투표 안하다가 뺏길 수 있습니다.
4. 국제법정까지 가면 우리는 집니다?
애초에 동해와 일본해의 명칭 문제는 국제법정에서 결정하는 사안이 아니며, 국제 수로기구에서 결정하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국제법정에서 결정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우리가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독도와 동해는 다르고, 우리는 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읽는 데 독도 글인줄 알았습니다. 독도와 동해를 헛갈리지 말아주세요. 독도는 독도고, 동해는 동해입니다.
독도는 소유권 분쟁에 휩싸이고 있는 문제이고 동해는 명칭에 대한 분쟁입니다.
동 해와 국제재판소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해의 수역은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동해의 소유권이요? 1998년에 이미 결정된 사안입니다. 동해가 어디 나라 수역이고, 일본의 수역은 어디인지는 이미 1998년에 결정되어진 사안이라는 말입니다.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이 발표되었고, 이것은 이미 일본과 한국과의 협의하에 이루어진 협정이고 확실하게 효력이 붙습니다. 국제재판소로 가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헌 데, 동해와 일본해에서 명칭을 동해로 바꾸자는 것이 순식간에 동해를 뻇길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데, 전혀 이치와 논리가 맞지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일단은 국제수로기구 IHO에서 결정한 공식 표기는 Sea of Japan(일본해)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해라고 불리우고 있더라도 우리의 수역이 빼앗겼지는 않잖습니까?
제가 어느 한 블로그 에서 퍼온글인데.. 다른 카테고리에 백악관 투표하는 문제로 막 투표 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막 굴러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열받아서 동의받고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