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그냥 대학교 다니는 요즘 셤에 찌든 23흔녀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여자사람이지만
요즘 자꾸 보이는 개념을 말아먹는 중고딩들 때문에 정류장이나 버스에서 인상을 펴지질 않음
심지어 요즘 중고딩이 다 그런가 세뇌를 당하고 있음
아무대나 침뱉는 중고딩들 신고있던 신발로 주둥이를 한대씩 패주고싶음
어제 알바를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대 옆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들 4명정도가 서있었음
사람많은데 소리지르고 욕하고 진심 꼴불견이었음
그런대 제일 참을 수 없었던건 일분에 한번씩 침을 뱉은 행동이었음
정말 혐오 그 자체였음
물론 기분나쁜침이 입에고여거 삼키기가 어렵다면 소리안나게 조용히 사람없는 곳으로가서 뱉을순 있음
근대 그 아이들은 뱉다 뱉다 안나오는 침까지 끌어올리며 상가 건물 계단, 벽, 바닥에도 뱉고 있었음
요즘애들이 잘 말한다고 알아듣지도 않기에 그냥 버스에 탔음
그애들도 탐.![]()
여기서 부터 일이 시작됨
자리가 맨 뒷자리 밖에 없어서 뒷자리에 않았음
걔네들도 내 옆에 앉음
시끄럽긴 했지만 별로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창문만 보고 갔음
근대 어떻게 배워먹은 애들이 버스 바닥에도 침을 뱉음 ![]()
내가 봤음 그래도 계속 뱉음
속이 울렁거림 그래서 참다참다 한마디했음
"저기요... 침좀 그만 뱉을래요?"
그랬더니 제일 끝에 않아잇던 애가
"뭐래?ㅋㅋㅋㅋㅋㅋ" 이럼 여기서 부턴 그냥 대화로 적겠음
"침뱉지말라고요. 그쪽들만 타는 버스도 아닌데 왜 자꾸 바닥에 침뱉나구요. 더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알바아닌데 아닌데 "
"어 쫄앗나보다 왜 존댓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날 보지도 않고 지네들끼리 아니면 바닥보면서 나한테 말하는 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싸가지없이 굴고 있었음
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 밖에 안남
아 이래서 중고딩 건들지도 말라는 거구나 했음
내가 너무 화나서 얼굴까지 빨개져 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큰소리로 야 니네 뒤에 교복입은 학생들 이리와봐 하심
누가 아저씨한테 말하듯..?![]()
버스아저씨들이 대체로 인상이 세시고 무서운데
내가 탄 버스아저씨 포스
니네 부모님들 오라고 해서 침 닦고 가라고 해라
싸가지없는 것들 blah blah~
내속이 후련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 티슈뽑아와서 바닥에 침을 닦기 시작함
그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림
가면서 창문으로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욕하고 손가락 욕하고 난리도 아님 ![]()
앞에 두자리 아줌마들도 혀 차시고 난리남
요즈애들 싸가지없어서 큰일이라고
머임 지네가 뭘잘못한지를 모르나봄................................
내가 군대 갔다온 남자로 태어났다면 주먹이라도 날렸을탠데 흑흑흑흑흑
근대 이건 어떻게 끈냄 흑흑흑
침좀 뱉지마 드러워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