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번날렸어요 ㅜㅜ 30분 동안 쓴건데 ㅜㅜ
움...어쨰 짧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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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서 어색어색 하네요 ㅎㅎ
어색하니까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ㅋㅋ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컵라면을 사서 먹는 이야기인데요~
판을 쓰는 대부분이 그렇듯 저도 음슴체로 고고싱 하겠습니다.![]()
이 일의 시작은 4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20분 이였음
배가 너무너무 고팠지만 집에는 먹을게 없었음 온니 쌀밖에 없었음!!![]()
그래서 2100원을 들고 컵라면을 사러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음ㅎㅎ
그것이 오늘 첫외출이였음!! .....왠지 슬픔..
그런데 비가 아주 줄기 차게 쏟아지고 있는거임!! 그래서 우산을 가지고 나왔음
나와서 우산을 활짝~ 펼쳤는데!!!!!! 응???!! 우산살이 하나 부러져 있었음 ㅜㅜㅜㅜㅜ
하지만 우산이 그거 밖에 없어서 결국 그 우산을 덜렁덜렁 쓰고 편의점으로 갔음
컵라면을 고르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지는데... ??!!!!![]()
어...없다??!!!!! 오다가 돈을 떨어트린거임 ㅜㅜㅜ
오... 신이시여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ㅜㅜ
쪽팔리지만... 컵라면을 다시 놓고 편의점을 나왔음 그리고 왔던길을 살펴봄
다행히도 2000원을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음![]()
하지만..... 비가오는지라 지폐가 젖어서 결국 집으로 다시가서 드라이기로 돈을 말림..ㅠㅠ
쪽팔려서 편의점에 가기싫었음...하지만 어쩌겠음 배가 고픈것을...!!!!!
역시...인간은 본능에 충실한 동물![]()
편의점에 가서 드디어 컵라면을 샀음!! 그런데 비닐 봉투가 없어서
한손에는 우산을 쓰고... 또 한손에는 큰 컵라면 2개와 컵라면2개를 사면 주는 감*깡을
3층으로 쌓고 아슬아슬 위태위태 집으로 돌아옴!!
그것으로도 충분히 일진이 않좋았음....하지만 나의 불행은 그게 끝이 아니였음...![]()
집에 딱 도착해서 컵라면을 던지고 신발을 갈아신으며 밑을 봤음.
??!!!!
멀쩡한 우산이 바로 밑에 있었던 거였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였었음...![]()
아무튼, 드디어 고대하던 라면에 물을 넣을 시간!!!
컵라면 뚜껑을 쭉~ 뜯고~ 물을
쭈르르르....쪼르르르....뚝
.....뚝?!
그랬음!!! 컵라면에는 물이 반밖에 차지 않았는데 물은 다 써버린거임!!ㅠㅜㅜ![]()
이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라면이 더 뿔기 전에 물을 더 끓이러갔음
그런데..!!! 우리집 티포트(?)가
저 동그라미 쳐진 부분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면서 물이 끓기 시작하는 구조임
그런데 아무리 누르고! 눌러보아도!!!
버튼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거임!!!!
오...........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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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멘!!!!!!!!!!!!!!!!!!!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정말 짜증났지만
배가 너무너무 고팠기 떄문에 결국 버튼을 물이 끓을떄까지 꾹!!!!!!! 누르고 있었음 ㅜㅜ
드디어 물을 넣고........ 퉁!!퉁!! 뿔은 라면을 먹었음 ㅜㅜ
맛있었으면 위로 가 됫을 텐데...심지어 맛도 별로여서 꾸역꾸역 집어넣었음ㅜㅜ
일진 않좋은 날인거 같지 않음..??
참, 그런데 봉지라면보다 비싸면서 양은 왜이렇게 없는지ㅋㅋ![]()
.... 아닌가요??ㅎㅎ
이걸로~ 저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잘은 못썻지만 재미있게!! 혹은 불쌍하게라도 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다 추천!!!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오늘 일진 안 좋았다 추천!!!
아니다 오늘 일진 좋았다 추천!!!
이왕이면 에브리바디 추천!!!![]()
그럼 이만~ 굿 세러데이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