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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썸만 주구장창☆☆☆(수정)

365일 |2012.04.21 22:13
조회 451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학교와 학원에서 모두 썸아닌 썸을 타고있는 13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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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먹어....

 

안녕하세효 위에서 보셨듯 학교학원 모두 썸아닌 썸을 타고있는 13女입니돠

 

흠 일단 재가 맛깔나고 재미지게 글을 쓰질 못해서 재미 없으실 수도 있어요ㅠ

 

그래도 5학년 때부터 눈팅으로 기웃거리던 네이트 판! 못할게 뭐있나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려요부끄

 

아 뭐먼저 시작해야 할지...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걱정되는게 이 글을 여기에 써도 되는건지, 나이 어린것이 뭐 벌써 썸따위 타는냐고 보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그래도 일단 시작은 해 볼게요///

 

뭐, 원래 낯가림이 심한 것도 아니고 단지 이런 공개되는 곳에 글을 쓴다는 것이 창피하고 악플이 두려울 뿐 어떻게든 되리라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끄적끄적 해 볼게요...

 

 

 

 

 

 

 

 

 

 

스타뚜!

 

 

 

 

 

 

읭...아직 사귀는건 아니니까 음슴체....써도 되겠죠/ 기분 나쁘게 보지 마라요ㅠ

 

 

 

 

 

 

 

 

 

 

 

 

 

 

진짜 스타뚜부끄

 

 

 

 

안녕하세요 언니야들? (이렇게 불러도 될까요ㅠ)

 

흠흠 이 글에 안부를 묻는 것만 세번째네...

 

나 음슴체 쓴다 그랫는데 어색돋아...역시 난... OTL

 

쨋든!!!! 다시 시작해 보겠음!!!!

 

그리 원하던 음슴체도 남발하고!!!!!!!!!

 

....죄송해요 닥치고 진짜 진짜 시작할게요ㅠ

 

 

 

 

 

 

 

 

 

 

 

 

*일단 글이 두서없이 막 튀어나올 수 있어요 잘 알아 보시고 시작!

 

 

 

 

 

 

 

허, 글쓰기 참 어렵네....

아 쓰다보면 막 반말처럼 들릴것 같아ㅠ 미안해요 이해해요ㅠ

 

 

일단 학교 썸남!

 

학교는 두명임....

이거 좋아해야 할까....

 

실명을 까발릴순 없으니 특징으로 간략하게 닉네임 비스꾸리하게 지어보앗사와요////

 

썸남 1

박 덧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미안욬ㅋㅋㅋㅋㅋㅋ 내 네이밍 센스를 원망해ㅠ

 

일단 얘는 성이 박씨이고 음... 덧니가 있고... 뭐 이러쿵 저러쿵 해서 그냥 박덧니 낙ㅋ찰ㅋ

......웃음이 해맑은 아이에요... 가끔 4차원 적이고 썸남 셋중에 젤 착한 놈ㅠ

 

썸남 2

김 부끄/난장이

 

 

 

 

후......이 거지같은 네이밍센스.....

 

얜 김씨. 수줍음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이 진짜 많~~~~이 타는 애임ㅋ

뭐 주목받거나 그럴때면 엄청 부끄러워함ㅋ 가끔보면 느므느므 귀요미><

근데 애가 작아.... 나보다 작아.....

 

우울한 얘긴 패스하고 다음!

 

 

학원 썸남

 

썸남 3

김 수현

 

 

 

으잉... 언니들이 생각하는 그 김수현 맞아욬ㅋㅋ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진짜 닮음ㅇㅇ 기회가 되면 인증 들어감ㅋ

진짜 코하고 입 주위가 김수현 빼가 박음. 애가 과하게 잘생겻어....

눈이 쭉 찢어져서 안경 벗으면 싸나워보임 매우. 그래서 절대 못벗게 함ㅋ

벗으면 애가 험악+느끼 해져서 변태같아 보임.....

 

 

 

 

간략하지 아니한 설명 끝... 

 

흡후흡후 진짜 시작인감.....

 

 

 

 

일단 최근것부터!

 

 

 

 

어제 있었던일+ 19일 있었던일

우리의 웃음이 해맑은 박 덧니 씨, 김 부끄 씨와의 이벤뚜!

 

우리 학교에서 조리 실습을 함

 

전날 나는 으아닝 조리실습이라닝!!!하며 발광을 하고 있었음ㅋ

막 나능야 한마리의 야생 암고릴랔ㅋㅋㅋ 하며 파ㅋ워ㅋ발ㅋ광ㅋ

이건 조금 잇다가 풀고 먼저 19일 꺼부터ㄱㄱ

 

 

그날, 그니까 19일은 우리학년 현장체험학습 가는날이었기 때문에 버스를 탔음

 

체험 항목중에 뗏목 타는게 있었음 그래서 탓징....

나는 막 물에 빠지는 남자애들을 보며 '나도 빠질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근데 속옷을 안가져 온거임!

 

송어잡이도 하는데 물이 무릎까지밖에 안온데서 바지 한장 챙겨갔는데...

에이 걍 빠지지 말아야지...하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풍경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물에 빠트릴려고 여자애들 타는 땟목위로 막 올라고는거임!!!!!!!

그 여자애들 다음이 우리였는데 막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었음

 

그떄!!!!

 

우리의 다정한 덧니가 땟목 위로 뙇!!!!!!

막 남자애들을 뙇!!!!!! 재지를 뙇!!!!!

남자애들 막 뻘쭘해져가지고 괜히 다른 뗏목 구해와서 지들끼리 타곸ㅋㅋㅋ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게 뗏목을 탓음ㅋ

 

막 우리가 탈려고 하니까 덧니가 씩 웃으면서 내 팔을 덥석!

 

으, 으잉?! 얘가 이렇게 막 스킨쉽할 애가 아닌뎅?!

하며 나 혼자 선덕거리고 있는데 팔이 축축....

아.....얘도 빠졌었지.......

 

 

이 샛퀴양^^ 끝이 좀 훈훈하면 어디 덧나닝^^

왜 하나뿐이 내 후드를 젖게 만드니^^

아이 상콤한 것^^ 내 언젠간 이 일에 복수를 할 것이양^^

 

하고 무사히 모든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

우리 상콤한 덧니에게 난 다 녹은 빈츠를 선물로 줌ㅋ

소심한 내 복수임...... 찌질하다 나ㅠ

 

우리반이 여자 13에 남자 14임

근데 남자애 한명이 빠져서 여자 13에 남자 13이 버스에 탐

그럼 남여 1명씩 남잖슴?

 

이게 또 키번호로 앉혀서 나랑 덧니가 맨 뒷자리에 쓸쓸히 앉음ㅋ

그것도 붙여넌게 아니라 덧니는 남자라인에 혼자, 난 여자라인에 혼자....

허...허허... 쌤 미워잉ㅠㅠㅠㅠ 왜 이딴식으로 앉히는 건데ㅠㅠㅠㅠ

 

씁쓸히 입 싸다물고 앉음ㅋ 그래!!! 나 찌질해!!! 찌질하다고!!!!

근데 더 씁쓸한건 덧니가 그냥 잠ㅠ  이보세요 나랑 얘기좀 하쟈고ㅠㅠㅠ

난 또다시 찌질하게 이어폰이나 끼고 노래 들으며 자는척 애들 수다를 들음

 

근데.... 어라?

 

여1"야ㅋㅋㅋㅋ쟤네봨ㅋㅋㅋ 쌍으로 자고 있엌ㅋㅋ"

남1"헐.... 아, 야! 폰줘봐 몰카 찍자ㅋㅋㅋ"

여2"앜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여1"야 근데 얘네 진짜 잘어울리지 않냐?"

남1"얘네가? 그런가....."

여2"야 안돼! 글쓴이는 부끄꺼야!"

남1"헐ㅋ 걘 글쓴이 보다 작자나"

 

 

니ㅋ네ㅋ뭔ㅋ데ㅋ

 

왜 나랑 부끄랑 덧니를 엮는건데ㅋ

우리가 그리 티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늬들까지 왜그러니ㅠㅠㅠㅠ

 

그때 실눈 뜨고 옆에 슬쩍 보니까 덧니 너 왜 웃고있어ㅠㅠㅠ

나 괜히 두근거렷자나ㅠㅠㅠㅠㅠ

너 진짜 내가 니 보는거 알고 있었지ㅠㅠㅠ 아님 어떻게 니 웃는걸 나밖에 못봐ㅠㅠㅠ

 

 

또 그렇게 폭풍이 지나가고

다시 할짓이 없어져서 부끄에게 문자 ㄱㄱ

 

글쓴이-앞자리 어때? 아 지금 핸드폰 킬수있나?

부끄-ㅇ

글쓴이-ㅋ

부끄-지금뭐하냐?

글쓴이-애들이 서로 폰으로 찍고 논다 박덧니 이미 도촬 당했어ㅋ 나도 찍힘...

 

막 문자 하다가 칼답장 보내던 애가 덧니이름 나오니까 답장이 느려짐ㅋ

아 또 난 혼자 선덕선덕...

 

부끄-김00지금잠

글쓴이-너도 애들이랑 찍...질 못하겠네 썜때문에

부끄-아 나 지금 애들 사진으로 찍게 기록으로...

글쓴이-옼 찍어서 보내봐

부끄-해보고

글쓴이-ㅇ 노력해봐

 

부끄가 막 애들 찍은거 보내주고 배터리 없다면서 문자도 끝남...

또 할게 없어진 나는 다시 노래들으며 짜져있었음ㅋ 아 진짜 찌질하다...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시간이 지나고 집에 가는길에 다시 부끄에게 문자가 옴ㅋ

 

부끄-너도 담에 찍을까?ㅎㅎ

글쓴이-익! 지금 봤는데 그러지마ㅠㅠ 초상권 침해임?!

 

이러면서 오글돋게 놀곸ㅋㅋㅋㅋ

 

아, 참고로 글쓴이 집 주변에 부끄랑 덧니가 살고있음

등교하다 가끔 만남ㅋ 그럴때마다 선덕선덕ㅋㅋㅋㅋ

 

또 문자하다가 다음날 뭐 만들지에 대해 이야기가 나옴

부끄네는 주먹밥이 끝인데 글쓴이네 모둠은 샐러드랑 삼각김밥임

그래서 왜 그렇게 적게 하냐고 하니까 소심하게 '더 하고싶은데 애들땜에...'

 

'더 하고싶은데 애들떔에...'

 

'더 하고싶은데 애들땜에...'

 

아 왤케 귀여움? 나만 그런거? 아 나만 그렇구나....

또 만드는건 얘 혼자함ㅋ 다른 남자애들 다 쉬고 여자애들이랑 부끄만...

불쌍하다고 힘내라고 하니까 '알아주는건 너밖에 없다 고마워'

 

야... 너 그로디마... 나 혼자 가슴이 선덕선덕 둑흔둑흔 한근반근두근ㅠㅠㅠㅠㅠ

BGM으로 씨스타-나혼자랑 투피엠-하트비트 깔아줘야 하뮤ㅠㅠㅠ

그닥 매치는 안되지마는...그래도....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여기부터 20일 썰ㅋ

 

조리 실습이라고 했잖슴?

막 재료 챙겨서 덜그럭거리며 등교했음

 

룰루랄라ㅣㅇㄴ라ㅏㄹㄹ머;ㅣㅏ어 나는 광년이더ㅏㅇㄴㄹㅇ아ㅗㅓ

 

.... 교문 들어서는데 폰이 지이잉- 울림ㅋ

부끄-글쓴이 너 매운맛 좋와해?

좋와해?

좋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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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오타 의도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내눈에만 긔엽긔ㅠㅠㅠㅠ

막 또 발광을 하는데 옆에서 칭구가

 

칭구1"니 미쳤나? 왜그래?"

글쓴이"아닠ㅋㅋㅋ나 도쳤는뎅ㅋㅋㅋ"

칭구1"....야 쟤 돌았나봐"

글쓴이"우행행 얘두라~"

칭구2"아 진짜 니 왜그러는데?"

글쓴이"나 썸탄닼ㅋㅋㅋ"

 

 

칭구1,2".......니↘가↗?"

 

 

앜ㅋㅋㅋㅋㅋ니네 왜그러는뎈ㅋㅋㅋㅋ

내가 썸타는게 꼽냐곸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핰핰하캌! 컥!크훽!흑!흡!후.......

 

죄송해요 잠시 미쳤나봐요....

 

그렇게 칭구들한테 폭풍구타 당하고 교실ㄱㄱ

 

이러쿵 저러쿵 여러 역경과 고난이 있은 후 드디어 다 만들고 시식하고...

배불러서 다 못먹고 있는데 딱 샐러드만 남은 상태였음ㅋ

애들이랑 이거 어떻하지....하고 있는데 또 다정한 덧니가 뙇!!!!

막 나도 이거 줘...나 다먹어도 되지? 이러는거!!!!!!

아잉....너 우리 대화 다 들었징....그런거징?!

왜 이렇게 다들 날 선덕선덕하게 만들어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응...너 다 먹어 하고 젓가락 주니까 막 다시 나한테 돌려주면서

'먹여줘...' 하.... 왜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게 만들어ㅋㅋㅋㅋ

니들 짠거지ㅠ? 그런거지? 아님 이틀 연속으로 이런 썸씽이 있을 수는 없어ㅠㅠ

 

결국 손수 젓가락으로 집어먹여주고 막 이거 먹여줘 저거 먹여줘 알콩달콩...

그러다가 덧니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부끄가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자기가 만든 주먹밥 하나 먹여주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 다시 덧니가 오니까 지 자리로 감ㅠㅠㅠ 더 있지ㅠㅠㅠㅠ 또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이제 학원썸ㅋ

 

 

변태같은 수현이와는 영어, 수학 둘다 같이 다님ㅋ

그래서 만나는 일이 많음... 막 걘 스킨십도 거침없음ㅋㅋㅋㅋ

영어에선 막 내 손목도 잡고 수학에선 나 길가는데 막아서 못지나가게 하고 '밀어봐, 밀어봐!'하면서 깐족대곸ㅋㅋ결국 어깨 밀치면 '헐 어딜만져!'이러곸ㅋㅋㅋㅋ 진짜 거침 없고 막 진짜 스킨십에 자연스러움ㅋㅋㅋ 그래서 가끔은 부담스러울때도 있음ㅋㅋㅋ 애가 막 아이컨텍도 유도하곸ㅋㅋㅋ

 

후...어쨋든 어제도 그랬었음ㅋ 내가 1300원 있다고 하니까 막 자기 300원만 달라면서 찡찡댐ㅋ

내가 싴흐하게 무시하고 폭풍워킹하니까 딱 지가 앞으로 걸어가더니 길을 딱 막는거임ㅋ

놀라가지고 아 너 뭐하냐ㅋㅋ 하니까 '니 못지나감ㅋ'그러면서 양팔 쫙 벌리고 막곸ㅋㅋㅋㅋ

조금만 더 다가가면 안길 판이었음ㅋ 결국 어째어째해서 지나갔는데 막 따라오는거임! 야 이쯤되면 그냥 가지 뭐하냨ㅋㅋ 하면서 막 등 떠미니까 뭐라 중얼거리더니 '그래! 간다 가!'하면서 씩씩대고 감ㅋㅋ

 

 

 

 

 

 

 

 

 

 

 

 

 

이쯤에서 끝낼께효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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