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지 남자아이돌들의 일화를 알려드리고싶었던거 뿐인데
지드래곤 분 욕먹게하려고 쓴글이아닌데 괜히 저땜에 일반인분들과 vip분들이
갈등 생긴거같아서 죄송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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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꾸 어떤가수로 바꾸는게 너무 많아서 이번껀 그냥 씀
휠체어타고있는아이에게 직접다가가 무릎꿇으며 싸인해줌
(출처-네이트판 '빅뱅이시작된다'님의 글 복사)
빅뱅의 리더 G Dragon권지용, 그는 자신의 중학교 후배가 병원에 누워서
아파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김대한군(권지용의 중학교후배 지금은 위태로운상황에 놓여있으며
악기를 무척 잘다룬다)이 머물고있는 병원에 가서 김대한군과 도움을 청한 김대한군의
아버지를 만났다. 권지용은 김대한군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활동중인 앨범인
GD&TOP 앨범은 사인까지 해서 선물로 주었다. 위 사진은 김대한군의 아버지가 찍으신 사진이다
어느해 빅쇼를갔다온 어느 한 아이엄마의 이야기
이번 빅쇼갔던 사람이예요.
첫번째 콘서트에 가족 동반해서 함께 갔었구요, 3층에 있었습니다. 콘서트 중간에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서 나갔다오니 올라갈 계단이 막혔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아이를 안고 계단 맨 아랫단에 서 있었습니다.그때 빅뱅이 3층까지 올라와서 통로를 돌고 있더군요.
아마도 지드래곤군이 지나갈때 쯤인거 같습니다. 앞서 누가 지나갔는지는 정신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두번째였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때 갑자기 위엣 사람들이 확 쏠리더라구요. 아이를 안고 저도 쓰러졌구요. 엄밀히 쓰러졌다기보다는 넘어질까봐 앞으로 딛고 좀 주저앉았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정신이 무슨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저 아이만 챙기다 주변 정리가 되고, 저만치로 쓸려간 아이 신발도 찾아서 다시 신기고 아이가 안다친거에 다행이다..하고, 놀랐을 아이 한번 안아주고 먼저 올려보내고(후들거려서 바로 못 올라가겠더라구요)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았습니다.
그러고 몸살 좀 앓았네요. 좀 놀랐던가 봐요.
그러는데 오늘 친구가 전해 주네요. 어디어디에 니 얘기 올라온거 같다고. 그래서 정황을 더 물어봤다네요.
얘기를 전해 듣고보니 그때 정신은 없어서 그분(지드래곤)이 도와줬는지도 몰랐지만(그 얘길 전해 듣고 보니 그분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왠지 찡하고 고마운 마음이 커져서 한 줄 남기고 싶어서 이곳에 들렀습니다.
전해들은 얘기를 자세히 드리자면..
목격담 전해받은 걸 고대로...붙입니다.
" 응 지디가 일으켜줬어 ..그 아이..그때 지디도 반쯤 깔렸거든..지디 본인은 일어서지도 못하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그 아이 일으켜 세우주려고 엄청애썼어..경호원이 와서 지디 일으켜 세워주려고 하니깐 지디가 막 경호원한테도 손짓으로 아이 일으켜세워주라고 하는데 경호원은 지디보호하는데 급급하니깐 지디가 끝까지 자기가 아이 일으켜줬어 그때 쓰레기통 아이쪽으로 쓰러지니깐 지디가 손으로 막아주고 지디 그때 표정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 진짜 묘한 표정이였어...지금도 그표정 생각하면 감동도 일지만 막 속한켠이 아려....지디 지나가고 계단에서 그 아이엄마가 그 아이 꼭 안아주었잖아...그 아이 엄마도 많이 놀란것 같더라..어쨌던 지디...참으로 진국이야...친구랑 같이 봤는데 친구가 그때 지디 표정이 정말 천사같은 표정이라고 했어... 내눈에야 지디가 언제나 천사지만 친구는 진짜 나때문에 콘서트 오는거지 빅뱅아이들에게 그런말 절대 안하는 친구거든 ㅋㅋ...누가 직캠 찍었으면 그 표정 볼수있을텐데..참으로 아쉽다.."
그분도 반쯤 깔렸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도 채 일어서지도 못하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저희 아이 일으켜주려고 엄청 애쓰셨다고하고, 경호원에게 본인보다 저희 아이를 먼저 일으켜주라고 하셨다하고, 쓰레기통도 막아주셨다고.
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저 무사히 일어날 수 있기만을 생각했거든요. 이 얘기를 듣고나니 아이 엄마로서 너무 고마워서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지드래곤군도 다치지 않았던것 같아 그것도 감사하고, 거기있던 모두 무사했던것 같아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지드래곤군에게 고마운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이번에는 아차스러운 순간이 있었지만 그후 공연은 잘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번 공연 잘 보았구요. 지드래곤이 리더로 있는 빅뱅음악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아이들 때문에 왔었지만 다음에는 제가 먼저 공연에 가자고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이사건을 목격하신 VIP분------
이번콘서트는 보고 휴유증이 심해서 아직도 온몸이 쑤시기는 한데 첫콘때 35구역 앞줄에 앉았었는데 그날 첫공이라 설마 지디가 그쪽까지 올라올줄 모르고 그냥 보고 있다가 지디 올라와서 완전 난리가 났었어..
그쪽구역들 뒷쪽에 있었던 사람들 다 앞으로 나와서 넘어지곤 했는데 지디도 거기서 깔릴뻔 했는데 어떤사람이 좀 깔리고 쓰레기통도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지디가 그 깔린사람 끝까지 일으켜 주는것 생눈으로 보고 아직까지도 지디의 그 눈빛을 잊지못해서 멍해..
경호원들이 왔는데도 지디가 끝까지 그 깔린사람 일으켜 주고 그 난리통의 사람들을 한사람한사람 다 표현할수도 없는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
지디의 팬들쳐다보는 그 눈빛보면서 저 녀석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지디는 진국이야..
그때 깔린 사람이 어린아이같았어..그래서 일으켜주지 않으면 정말 깔릴것 같은 상황이였는데 경호원이 와서는 정신이 없으니깐 우선 넘어져있는 지디를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지디가 넘어진 자신보다 그 아이 어떻게 될까봐 끝까지 아이먼저 일으켜 세워주고 가더라고..그 덕분에 지디의 그 표정들을 코앞에서 볼수 있어서 나름 좋기도 했는데...정말 위험하긴하라..
그러다 지디가 깔려서 다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하고.
.그나마 중콘부터는 계단으로 사람들 못내려오게 해서 무사하게 끝나기는 했지만서도..지디가 일어나서 갈때도 뒤돌아서 그 아이 괜찮은지 계속 쳐다봐줬어..
그 짧은 찰나속에서도 팬들 한사람 한사람 다 괜찮은지 걱정되서 쳐다보는 지디의 눈빛이 지금도 아른아른거려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 그후로 아기엄마분께서 팬싸인회가서 권지용한테 이아기가 저번에 넘어졌던그아이라고 하니깐 권지용이 그아이보고 아빠미소지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아 걔가 너였구나~"햇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