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라도 제마음을 써봅니다.글이 조금 긴것같지만 한번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대세가음슴체인거가튼데.. 그런거못해서 그냥써봐여.
저는21살에 곧군대를앞둔 흔남입니다.
20살되고서부터 흔한술집에서 알바를시작햇구요.
그러다가 몇개월후...그친구를 만낫죠...
그친구를 첨봣을때는..남자친구도잇섯고..알바시간대도 겹치지않아서 마주칠일이 없섯서요.
제가출근하면 그친구는퇴근하구...참고로 전마감타임이엿구 그친구는 중간타임...
2개월정도 일하다가 그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소식이 어떠다가 제귀에 들어왓어요.
전그냥 아..헤어졋구나..힘들겟다.. 이런생각만하고서 아무렇지않게 다시일을햇죠.
그러다가 어느날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나게됫서요... 서로고민도 들어주고.가치 놀기도하고..
이때부터 시작했던거같아여.. 인사만하던사이가.친구사이로 발전한 계기말이죠..
그후로부터 저는 그친구랑 연락도자주하고.밥도가치먹으러다니고.
일끝나면 먼저연락와서 같이술도먹기도하고..
하지만 알바타임땜에 자주는못만낫고요.
그렇게 4개월정도 서로 꾸준히 알바하다가 직원자리가 비여서 새로구할찰나에..
위에서말햇듯이..군대를앞둬서 학교를 휴학한상태라(휴학은1학년2학기때햇서요.학점이낮아서..ㅜㅜ)
막상 군대갈때까지 집에서 노닥거리는것보다
돈이나벌자고.. 그래서직원하기로 햇서요.
근데 마침 오픈직원이 관둬서 오픈타임을 맞기로햇는데..
중간타임알바들이랑 같이일하고서. 퇴근도같이하는거에요.
그친구한테 장난두마니걸고,농담도 서로 주고받고하면서 일을햇섯죠.
그러다 어느샌가부터 제가 그친구를 좋아하고잇는거에요.
그친구가 먼저 말도걸어주고,장난도 쳐주고,바쁘고정신업슬때챙겨주길래..
제머리에선 온갖 상상을햇죠..
혹시얘가날좋아하나..?아니면 원래 모든사람한테 이런얘인가..?라고요.
저는 얘맘두 알아보고,고백두해볼겸 술자리를 마련햇죠.
그치만 실패햇죠. 저는그냥 친구로 바께 못느낀다네여..
저혼자서 오해하고 고백햇네요.ㅆ..다른분들도 이런경험잇나요..?
그치만 저는 그친구를 놓치면 진짜 후회할거 가태서..
평소처럼 같이 일하면서 저는 더챙겨주고.그친구가힘들어한다싶으면 제가 앞장서서 한다햇죠.
고백하고 한달뒤쯤됫나..? 그친구랑제친구들끼리 어쩌다가 만나서 또 술자리를같게됫서요.
여기서 저는 또 상심햇네요..제가 술이취해서 자고잇는데 제친구가 물어봣나봐요..
제친구:얘가 너좋아하구잇는거알아?
그녀:알지만...그래서 고민이야..나는 얘한테 그냥친구인데 얘가 이렇게다가오니깐 부담되..
제친구:근데 얘가 너진심으로 좋아하고잇는거가태..우리한테 너좋아하는애기도꺼내고,
니얘기하면 막 기분도좋아지고, 기뻐서 날뛸정도야.조카 순수한거가태..
그녀:나두 사실좋아..근데 헤어지면.. 좋은친구잃는게싫을정도로 진짜 좋은친구야...
이와생략하고...
저는 다음날 친구한테 얘기를듣고서 얼마나 속앓이를 햇던지...
이젠체념할려구요..지금도 얼굴보기 부끄러운데.. 계속해서 고백햇다간 일도 관둘거가태서요..
이쯤하고 그친구한테하고싶은말 써봐요..
이제끝이다..나만힘든거같고지쳐간다..언제까지기다릴순업는거고..머라할용기도안난다..
내가미련한건진모르겟지만..너는...아..
내가고백햇슬때..너가날친구로바께생각한다고말햇슬때..어깨가푹꺼지고울컥햇던거가태...
너가그랫섯지...너는진짜좋은친구라고..진짜좋은친구잃기싫타고...
하지만그이후로어떠케든맘바꿔볼려고..아무리노력해봐도..안되는건안되는건가봐...
차라리널모르는사이에서만낫스면...이렇게까지햇슬까...라는생각도해봣다...
예전엔 니생각만하면 웃음이절로나오고 기분두업되고 그냥아무이유없이좋앗는데..
이제는그러지가않다..진짜힘들다..
너가좋은일생기면..나도기분이좋아지고...
슬픈일생기면..너앞에서내색은안햇지만..뒤에서너걱정해주고그랫섯서..
난내가누굴진심으로좋아해보고..짝.?사랑..해본적두업서서..놓치기시럿서..진심이야..
혹시나너가이제라도맘이바뀐다하면..난다시좋아할수잇슬거가태..근데그건꿈이겟지..?..
너가물엇섯지..왜좋아하냐고..그땐말을못햇지만..
여기서라도말할게..처음봣을때부터좋앗고...여태껏좋아하고잇섯고..딱히이유는업는거가태..
널좋아하는데잇서서꼭어떤이유가잇서야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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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들한테고민털어노면..너가아깝다...,왜그런앨좋아하구잇냐...,
그만잊고널린게여자니깐잘찾아봐라..이딴소리바께안하는데..ㅡㅡ
난오히려더화를냇섯서..싫타고..니들이나그렇게하라고..
왜냐고..?몇번을차엿서도..난진심으로좋아햇섯거든..
이젠애들도포기하고응원마니해주는데..에휴...
지금도글쓰면서도울컥해서...눈물나올지경이야..
나왜캐한심한걸까...ㅆ
그리고얼마전또다시고민이생겻섯어..며칠전에알게된친구인데..
걔가날좋아하는거가태..내착각일수도잇지만..난아무튼그렇게생각해.
내생각도마니해주는거같고..잘챙겨주고..이렇거든..
그래서걔한테맘이옴겨갈뻔햇섯서..그건너한테미안해..
정말힘드러서잠시흔들렷나봐..
근데...이제부턴나좋아해주는여자만날려고...
그래서앞으로널이성으로좋아하는거말고.
너가말햇듯이친구로!!좋은친구로좋아할려고...
우린원래친구엿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