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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북 주민, 왜 김정은을 '패륜아'라고 하나?...

김용탁 |2012.04.24 09:19
조회 159 |추천 1

굶주린 북 주민, 왜 김정은을 '패륜아'라고 하나?...

 

 

 

북한 김정은 정권이 젊은 혈기로 미사일 발사 등 뭔가를 좀 보여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세상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을 것이다.

 

 

 

굶주린 북한 주민들도 이제는 지아비 김정일 때처럼 순종하지는 않을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을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김정은을 국방위 제1위원장으로 추대한 것을 두고 '김정은이 아비 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정은이는 패룬아다'란 말을 수근거린다고 한다.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왕따, 주민들한테도 왕따...이 모든 걸 모면하고자 대남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북한은 오는 25일 군 창건 80주년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주부터 전국에서 대남 규탄 집회를 개최하는 등 비난을 강화,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통일교육원 특강에서 북한에 농지개혁을 촉구했고, 그 전날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연구원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우리가 강해야 북한이 도발 못 한다”고 역설하자.

 

 

북한군 최고사령부 `특별행동소조`는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모욕, 도발하고 있다며 "1000만 군·민의 성전으로 특별한 행동을 개시, 이명박패당과 보수언론매체 등 도발의 근원을 3-4분 안에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이 특별행동의 시점을 ‘곧 개시’라고 적시하고 내용에 대해서도 ‘개시되면 3∼4분’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등과 같이 종전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국지적 도발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언론사 해킹, 간첩활용 암살작전(?) 등 다양한 루트의 침투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관계당국에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현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완벽한 응징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사일 발사 실패가 국제사회의 비웃음거리로 되자 평소때 보다 더 신경질적으로 돌변한 것 같다.

 

 

 

이 창피를 만회하고자 물, 불안가리고 공격 구실을 찾을지도 모를 김정은 정권에게 우리 국민과 관계당국은 힘을 합쳐 철두철미한 안보의식, 빈틈없는 경계, 구실거리를 주지 않는 등 적극적인 안보강화 의식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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