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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습니다 미니홈피 사진첩 비공개...어케생각하시나요

너무 궁금해서 그래여 ㅠㅠ

내가 예민한건지...결혼 2년차...

남편 미니홈피 사진첩 제가 다 올려났습니다

사진첩에 신혼여행,웨딩사진 이렇게 폴더를 만들어났어여..

남편은 미니홈피 잘 안하니까 그냥 제가 만들어만 났습니다.

일촌만 볼수 있게여

저두 잘 안들어가다가 어제 우연히 남편 미니홈피를들어가봤습니다.

왠일...

신혼여행사진이 비공개로 되있는겁니다.

웨딩사진은 있었지만여...

여기서 배신감이 드는겁니다.제가 예민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화가 나고 ...이사람이 날 무엇으로 생각하지..내가 싫어졌나 이걸 왜 비공개로 하지?

싸이월드 안하는사람인데 굳이 그걸 찾아서 비공개로 했나?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너무 생각이 많이되서 남편한테 톡을 보냈습니다

"오빠"

"엉 사랑해"

"ㅡㅡ 오빠 싸이월드 사진첩 신혼여행 비공개로 해놨어?"

"아니 나 싸이안한지 백만년이야 마지막에 니가 했잖아~"

"비공개로 되있네 난 오빠 비밀번호도 모르는데"

"아니야 나 싸이안하잖아 잠깐만"

하더니 십분뒤에 전화가 옵니다

너 이런일로 화낼일이냐고 .....

난 몰랐다며 정말 비공개로 해놓은지도 몰랐고 비공개가 되있었다더군요.

자기는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는겁니다.

그럼 제가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여...

이런 유치한일로 이렇게 저한테 화낼일이냐더군요...

어젠 웃으면서 지냈는데 오늘 왜이러냐며 무슨꼬투리를 잡을라고 하냐며..또싸우고 싶어서

그러냐며....에구구....

그래서 비공개로 했어 안했어....이렇게 물었더니 비공개로 되있네..정말 난 모르는일이야 하더군요..

어쨌든 비공개로 해놨다는거지....말다했네 ....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씁니다.

카톡으로 오빠랑 끝이다했습니다.

비공개로 해놨다는건 보기 싫다는건데 ....무슨생각인걸까여

화가나더군요...오만가지 생각도 들고..

이사람이 무슨생각으로 비공개로 해놨을까...

내가 싫어졌나....신혼여행사진이 보기 싫어졌나...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바로 비공개 되있던게 일촌공개로 보여지더군요...

왜이러는걸까여...불편한진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저녁에 와서도 둘다 말을 안합니다...

남편도 운동가고 나도운동갔다가 밥먹고 남편이 이야기 하재서

술한잔 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몰랐다고 비공개로 해놓은것도 몰랐고 그싸이가 뭐라고 ...

탈퇴한다며...

넌 자기말을 너무 안믿는다며....이게 화낼일이며...나중에 자기가 더 잘못을하면

그땐 아주 난리나겠다며 저한테 그러더군요....

이게 화낼일이 아닌가요....제가 예민한가요....유치한가요.....

전 남편의 행동에 화가 나는겁니다      전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말.....미안하다면 된다는 말..... 계속 싸우면 어쩔건데......넌진실을

이야기해도 안믿잖아...내가 거짓말하는거봤어 ?나 정말 모르는일인데 넌 자꾸 그말을 반복하고

계속싸우자고?? 말을해도 답이 안나온다는말.. 계속싸우자고??이러더군요...

그래서 더화가 나는겁니다...이런싸이에 무신경한 남편인데 비공개로 해놓으니 배신감이 들며...

자기가 안했으면...도데체 그게 왜 비공개로 된것이며....거짓말안하는사람이라서....그래서...

더욱더 배신감이 듭니다...그게 거짓말이든 진실이든...어쨌든 비공개로 되있었다는게 큽니다...

 

솔직히 그말뜻은 보기싫은거 아닙니까...싸이도 안하는사람이 거기 들어가서 비공개로 왜 바꿔놓는지..

그럼서 자기는 비공개로 하지 않았다는건 도데체 뭡니까...

불편한진실...

ㅠㅠ 풀면 되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여...

어떡해야 하나요..너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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