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다 얘기하자면 너무 기니까
결론만 말할께요
제가 커플링반지를 as 맡겼어요
근데 아줌마가 돌려주질 않아서
(그가계가 as맞기고 공사를 해서 가계가 없어요.
주인은 그대로고 업종만 바꾸는건지 아예 건물판건지 모르겠어요.아마 주인 그대로같긴한데..
무튼..월요일이나 화욜에 찾으러가기로 했는데 월욜은 제가 못가고 거기가 화욜에 공사를해서 가계에서 돌려받진 못해요.)
어렵게 아줌마폰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했어요.
(참고로 애초부터 사이가 좋지않고, 매장 아줌마가 개념이 너무 없고 지멋대로말바꾸고 말이안통해요.)
통화내용>
제가 '저 반지 as맡긴사람인데요'라니까 첨에 누군지 모르고있다가 알고나니까
'나 지금 비행기타야대서 전화꺼야댄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 너 나이도 어린놈이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나도 니가 본사게시판에 쓴글 읽어봤는데
완전 소설을 써놨더만?'이렇게 말하네요..(아 이런거 얘기하면 글길어지니까 이런건 그만하께요)
무튼 막 그러고 내가 제반지 어떻게할꺼냐고 계속 그랬어요.
솔직히 택배를 보내든 해서 하루 빨리 줘야되는거자나요...
근데 자기 비행기타야된다고 너가 정 그러면 자기 한국와서 얘기하든 하라고 하고
또다시 막무가네로 전화끊었어요..그리고 다시 전화하니까 전화기 꺼져있네요..
그후로 몇일이 흘렀는데 진짜 저렇게 계속 나몰라라 할껀가봐요..
저 정말 저아줌마때문에 2달동안 고생하고(위에랑 비슷한 여러가지 빡치는 사건들이있었어요..)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젠 반지소리만 들어도 짜증만 나요..
그치만 저반지 진짜 저한테 소중한반지기때문에 꼭 돌려받고 싶어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 저반지를 돌려받을수 있을까요??ㅠ
정말 살다살다 저렇게 개념상식없는사람 처음 접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ㅠ
저렇게 as를 한다고 물건을 가져가놓고 고의적으로 돌려주지않고 나몰라라 할경우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을 해줄까요??
법적으로 절도죄나 모 그런거 죄에 해당되나요??
본사에서도 해결하려 아줌마한테 전화하고 그러긴 했어요.
근데 그 매장이랑 본사랑 거래를 안한지 오래됬다네요..
그반지는 아줌마가 직접떼온물건이고 그렇게 점주가 따로 물건팔아도 된다는게 계약서에 적혀있데요.
근데 브랜드물건이라는게 어느매장가나 as되고 교환환불되고 해야되는데 품질보증서는 매장이름박힌거
주고선 개인매장같이 저렇게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심지어 제가 반지샀을때는 본사와 계약기간이 끝났을때예요.
무튼 아줌마가 본사에 본사물건도 아닌데 왜자꾸 참견하냐.
나이제 간판뗏다. 내가 알아서할테니까 참견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 사태가 지속되면서 해결이 안되니까
본사에서 제안??방법론?을 구했어요.
아줌마가 계속 반지를 돌려주지 않으면
1.본사쇼핑몰에 어느정도 적립금을 주겠다. 그걸 이용해서 다른 본사물건을 사던지 해라.
2.본사물건을 할인을 하든 해서 싸게 팔겠으니 그것을 사라.
본사태도는 되게 친절하고 좋았는데 솔직히 제입장에선 저것도 너무 피해가 크고 저렇게 하기 싫어요....
솔직히 더이상 돈도 없고..(반지하나에 8만원,커플링이니 16만원..)
남친도 반지주고 군대로 떠났는데 저혼자 새반지 맞출수도 없고...
일단 남친은 반지끼고 군대갔어요...
그래서 진짜 반지 돌려받고 싶은데...대체 제가 저런개념없는 아주머니를 어떻게해야
반지를 돌려줄까요?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해요..ㅠㅠ미쳐버릴꺼같아요ㅠㅠㅠㅠ
//학교가야되서 급하게 정신없이썼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