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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간다면 꼭 봐야할 영화는??

윤준성 |2012.04.24 17:25
조회 305 |추천 0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유럽으로 처음 여행 갔던 때, 뭔가 낯설고 신기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낯익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지요^^

어디선가 본듯한 거리와 건물들, 한 번쯤 들어본 이름들..지명들..

이유인 즉슨, 유럽이 영화속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었어요. '미리 알고 갔으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영화속에 등장했던 런던의 명소는 어디가 있나 알아보았습니다~!

런던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많은 영화들은 멜로 로맨스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많더라구요.


▒ 영화속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 런던 ▒

노팅힐 <Notting Hill>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중 하나는 바로 로팅힐입니다.

 

포토벨로 마켓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윌리엄(휴 그랜트)과 미국의 인기스타 안나(줄리아 로버츠)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를다룬 영화의 주 배경은 포토벨로 마켓입니다.

 

 런던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한 번 들리게 되는 명소입니다^^

 

 


1999년 영화 '노팅힐'이 개봉되고 나서 이 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에 노팅힐 서점이 폐업을 선언한다는 기사가 떴더군요..결국 옆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노팅힐의 감동을 그대로 가슴에 품고 가셨던 분들에겐 다소 슬픈소식이네요 ㅠ.ㅠ

 

 

▒ 영화속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 런던 ▒

브리짓존스의 일기

 

 

평범하지만 당돌한 노처녀의 일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런던에는 수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곳이 빅벤과 타워브릿지인데요

 

영화속에서도 등장한 타워브릿지의 야경입니다^.^

 


영화에서 다니엘과 마크다시가 브리짓 존스를 사이에 두고 싸움을 하는 곳입니다.

 

런던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하이드 파크 인데요.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이 곳을

 

가게되면 어느 덧 런던 시내 중심가라는 것을 잊게 된다고 하네요. 관광보다는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딱 좋습니다^^

 

 

▒ 영화속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 런던 ▒

이프온리

 

 

말이 필요없는 영화, 이프온리.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 그리고 성공을 꿈꾸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정말 개인적으로 눈시울과 가슴을 적시는 영화 중 하나로 꼽습니다 ㅠ

이 영화를 보고 한 편으로 런던에 가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더랬죠 ㅎㅎ

 

 

이안(폴 니콜스)과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런던으로 돌아와서 방문하는 곳이 런던아이.

런던을 상징하는 명소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런던아이입니다.

 

▒ 영화속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 런던 ▒

러브 액츄얼리

 

 

런던이 첫 여행지인 분들은 대부분 히드로 공항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휴 그랜트가 오프닝 장면에서 하는 말입니다.

 

"세상 사는 것이 울적해 질 때면 히드로 공항에서 재회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세상엔 탐욕많이 가득한 것 같지만그렇지는 않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히드로 공항은 영화의 처음이자 끝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주된 배경은 런던입니다^^

 

 

셀프리지 백화점

 

셀프리지 백화점은 런던에 있는 백화점에서 가장 서민적인 백화점으로 여겨지는데요

 

영화속에서 알란 릭맨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점원으로 특별출연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친숙한 미스터빈입니다 ㅋ

 

 

 

템즈강

 

템즈강변을 따라 런던브릿지에서 타워브릿지까지 많이들 걷는 코스죠.

영화속에 나온 곳은 세인트 폴 대성당이 보이는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더 상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step dad와 step son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녀에게 들킨 남자 주인공이

어쩌할 바를 모르며 걸었던 곳이기도 하죠.

 

여유를 가지고 벤치에 앉아 템즈강을 바라보노라면~ 여행으로 지친 피로가 다 풀릴것만 같아요 ㅎㅎ

 

 

▒ 유럽,런던여행 ▒

 

런던을 여행하면 책자를 보면서 역사나 건축양식을 꼼꼼히 따져보면서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영화속 런던이란 테마를 가지고 여행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실제로 유럽을 여행하고 난 후에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봤는데

새롭고 더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

다음에 런던을 가볼 기회가 있다면 영화속에 나온 곳은 모두 다녀와보고 싶어집니다~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랄 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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