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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 훈련중 분대장 실종사건

한상훈 |2012.04.24 18:47
조회 4,479 |추천 8

이건 재미없을수도있음..ㅋㅋ

 

훈련의 시작 공격을 알리는 무전이왔습니다

 

우리소대는 청음초를 보내야했습니다..

 

**청음초** 미리 우리방어선에서 앞으로 나아가 적군이 오는 길에 숨어있다가 적 1개소대 이상의 병력이

 

발견되면 우리 방어진지에다가 알려주어서

 

60mm포로 적포탄을 쏘는것이지요 청음초 나간사람들이 좌표를 불러주면 거기에다가 집중포격을 하게되면

 

적군은 많은 인명피해를 보게되겠지요..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음초 나가면 다리밑 ..  또는 머 건물 옥상 .. 하여간 숨어있을만한곳 ㅋㅋㅋ

 

훈련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대끼리 붙는거라 승패가있습니다 ㅋㅋ

 

근데 공격이올때가됐어요.. 분명이시간이면 청음초에게 보고가 올라와야되는데..

 

희안하게 조용.. ㅋㅋ

 

무전을 쳤지요 예: 머머머 머머머 여기는 머머머 응답바람

 

조용.... 이상하다..

 

헐!! 공격하는 부대가 오고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옆 3소대에서 무전을치는 소리였습니다..

 

얼레? 3소대면 방어진지에 있을텐데 ..

 

그렇습니다 .. 적군이 방어진지까지 돌진해온것입니다 우린 머야이거 난리가났죠..

 

 

그렇게 우린 패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청음초나간사람이 우리 분대장이었습니다.. 또다른 일병과함께..

 

아직까지 소식이없습니다..

 

훈련을 중단하였습니다..

 

실족사? 머지? 탈영? 아닌데 말년 병장이잇는데 왜탈영? 일병이 병장 죽이고 탈영했나?

 

아 일병이 문제다 일병이 백프로 병장 까고 의식불명상태 만들고 탈영이다

 

--이런 스토리로 이어가게되어서 전 병력이 외치고 외쳐서 1시간정도? 외쳤나..

 

갑자기 일반 승용차라 빵빵하면서 옵니다.. ... 그러더니 군인 2명이 내립니다...

 

바로 청음초나간 병장과 일병..

 

뭐어떻게된거야??? 

 

 

죄송합니다.. 잠들었습니다... ......

 

어디서 잣길래..

 

그 다리 주변인데 너무추워서..ㅠㅠ 어떤 아주머니가 고생이 많으시다고 들어오라고해서

 

저희는 끝까지 안간다고했지만 자기 아들도 군인이라면서 따뜻한 커피와 빵을 내어주시면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좀만 쉬었다 가라고.. 지금 뭐하고있냐고 해서 훈련중이다

 

그래도 적몰려올렴녀 좀 시간있으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에.. 거실에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그사정을모르시고 거이 2시간다되어서 꺠움.. ㅋㅋㅋ

 

아 줫때구나 ㅋㅋㅋ 생각하고 아주머니에게 태워다달라고 말하심..ㅋㅋㅋ

 

걸어가면 몇십분걸리니까 ㅋㅋㅋ

 

결국엔 휴가 4박5일씩 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전술이라 다행이지 대대급이나 연대급이었으면 영창 고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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