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자신이 말라리아에 걸린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열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구토를 하기도 했지만,
그저 귀에 가득찬 고름 때문에 그런 것이려니 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귓속 고름이 당연하다 살아가며 죽어가고 있다)
한눈에 보아도 많이 힘들어 보이던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말라리아를 심하게 앓을 경우 이렇게 귀 속에 고름이 차기도 하는데,
병원에 갈 돈이 없는 빈민촌가의 아이들은 오르는 열과 구토를 버티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한번 가보지도 못한 채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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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로 인해 30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데,
그 중 90%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9년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신종플루의 사망자가 수천 명인 것에 비해
말라리아는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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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모기장이 생명의 보호막 입니다.
모기장 하나로 온 가족이 최대 5년까지 사용 가능하고,
말라리아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방만이 최선 입니다.
우리의 무료서명으로 아이들에게 모기장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6924 (무료서명 주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