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증의 원인이 되는 증세를 개선하여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악제.
무배란성 불임증의 치료약으로서 뇌하수체전엽호르몬인 고나도트로핀이나,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이 개발되어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고나도트로핀만을 임신촉진제라고 부르고, 후자를 임신유발제라고 하여 구별한다.
최근 이유없는 난임/불임이 늘면서, 임신촉진제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런데,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INSERM)의 제레미 루당 박사의 연구 결과,
임신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소아암의 일종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걸릴 위험이 보통 아이보다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당 박사는 백혈병에 걸린 아이 746명과 건강한 아이 1681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임신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이 낳은 아이는
급성립프구성백혈병(ALL)은 2.6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2.3배 높게 나왔다.
또한
임신촉진제를 쓰지 않고 임신하는 데 1년 이상 걸린 여성이 낳는 아이는 ALL 위험이 일반 아이의 방병률보다 50%나 높았다.
- 기사 원문 : 아주경제 [클릭]
건강한 부부 10쌍 중 3쌍만이 결혼 1년 안에 출산할 수 있을 만큼 난임부부들이 많다.
이들에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임신촉진제 주사가 아니라, 생활 습관이 먼저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몇개월 전, SBS에서 난임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어 '아이를 원하십니까? 라는 다큐멘터디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이 방송에서 특히 강조했던건 바로 건강한 부부의 몸!
건강한 몸으로 가꿔서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흡연이 정자의 과활동을 유발해서 금방 지치게 한다는 사실.
이럴 경우, 정자가 수정까지 되지 못하고 금방 지쳐버려서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니코틴이 DNA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인데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1년 전부터 금연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 갖길 원한다면, 혹시 우리부부가 난임이라고 의심이 된다면..
임신촉진베 보다는, 건강한 정신과 몸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SBS스페셜 '아기를 원하십니까?를 보고, 임신촉진제에 의존하지 않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해보세요.
[이 연구결과는 '소아암 2012'학술제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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