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도 잠을 설쳐서 정신이 몽롱하네요..
같이 사는 친구가 정말 코골이가 심합니다,,
제가 원래 누우면 바로 잠드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젠 잠들기까지 최소 한 시간에서 두 시간정도가 걸립니다,,
귀마개를 몇 번 사용했었는데 귀가 아파서 못끼겠어요,,
처음에는 참다참다 몇 번 깨우고 그랬는데.. 이제 자는 친구 깨우기도 미안하고
친구는 자기도 모르게 코를 고는건데 그럼 어떡하냐는 식이고,, 친구도 미안해 하긴 하는데..
미안해 하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저대로 잠을 못자니까 짜증나 죽겠고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어떻게 해요ㅜㅜㅜ진짜 코 드렁드렁 골고 옆에서 자고 있는 거 보면
콧구멍을 뚫어버리고 싶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