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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미국기사 번역분, 그리고 타진요재판 미뤄지는 진짜이유!

ㅈㅈ |2012.04.25 20:13
조회 33,923 |추천 131

http://news.nate.com/view/20120426n08645 

드디어 사람들이 그렇게 요구하던 스탠포드 입학증거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 긴싸움의 끝이 보입니다.

여전히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긴글 정독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사를 꼭 봐주십시요, 검찰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어느 뉘앙스를 보더라도 긍정적입니다.

타진요의 쌩떼로 타블로가 제시한 한국검찰이 인정한 증거를 못믿겠다고 우겼으며,

또 법 아래 공평한 재판 이라는 이유로 긴 시간을 할애해서 증거가 드디어 왔습니다!!

 

곧 타진요와 타블로를 향해 돌을 던진 사람들이 타블로에게 고개 숙일 일만 남았습니다.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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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글을 올리고 많이 걱정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그분께 누가 되지 않을지,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타블로씨를 응원해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기자분들도 꽤 유명한 잡지에 실린 인터뷰여서 관심을 갖고 계셨는지,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425n11652  <== 기사 참고

 

공식 사이트 : http://www.wired.com/

 

 

 

일반 대중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좀더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잡지 인터뷰가 모두 영어라 번역본과 번역본을 간추린 부분까지 첨부하겠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것은 단지 음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그에게 도움될 수 있는 부분을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안에서 조금 더 보여드리고자 함을 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타진요에 대한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하지 말아 주십시요. 사실을 알리고 비판받아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또 그 긴 시간동안 타블로씨가 받은 고통을 조금 더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재판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이유   

 

올해 타블로와 타진요에 관한 재판의 기사들이 간간히 쏟아 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오해들이 조금 있는데요 이 재판은 타블로씨가 받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진요가 검찰에 붙잡혀 재판이 시작된 것이며, 타진요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è 타진요가 자신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우겨 한국검찰에서는 이미 타블로의 졸업증명서를 보고 사실임을 인정했고 그에게 혐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검토하고 검증한 자료를 본인들은 못 믿겠다고 주장하면서! 심지어 스탠포드가 아닌 한국 검찰이 미국 영사관을 통해 받아오도록 요구한다고 합니다.

(미국 privacy (개인정보) 법은 매우 엄격해서 학교나 그 어떤 공식 기관도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3자에게 그 당사자의 위임장이나 허락 없이 줄 수 없고. 타진요는 이걸 알고 있었는지, 타블로의 위임장을 받는게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없이 진행하기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왓비컴즈가 미국인이니 재판이 길어질 방법도 잘 알고 있나봅니다)

 

타진요는 재판이 길어지면 타블로는 개인이기 때문에 쉽게 지칠 것이다 최대한 시간을 끌고 재판을 길게 가게 하자 그리고 언론의 집중을 다시 끌어 그가(타블로) 거지가 되던지 포기를 하게 될것이다 라고 공표했다고 합니다.

 

6개월이 넘는 재판기간 동안 본인이 끊임없이 보여줬던 팩트들 (졸업증명서, 사진, 증인들)을 다 무시당하며,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비난과 싸워야 했던 타블로씨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동안 타블로를 괴롭힌 왓비컴즈는 타블로에게 그래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생이다 인정한다 미안하다 너는 미끼였을 뿐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여러 인사들의 학력관련 내용으로 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타블로는 이 영화 같은, 소설 같은 험난한 과정을 홀로 겪어내며, 얼마나 가슴 찢어지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겠습니까?

 

아이가 태어나는 기쁨의 순간에도, 아버님이 돌아가시는 그 아픔의 시간에도 자신만의 감정에 충실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갇혀야만 하는 타블로씨의 외롭고 힘든 이 싸움은 인터넷을 이용하고 그를 한번이라도 의심하셨던 분이라면 제대로 알고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타블로씨의 음악으로 큰 감동을 받고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났을 사실들을 불과 몇 일 만에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블로. 왓비컴즈 라는 단어만으로도 수많은 기사들이 이미 쏟아져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다 이해할 수는 또 제대로 알 수는 없었습니다.  

해외 블로그에서 wired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많은 인터넷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사실을 알아주시고 진실을 알고 퍼트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1~7번은 인터뷰 내용 요약본이며, 그 아래 기사의 번역본 전문이 있습니다.

 

1) 기자가 처음 알게된 계기는 스탠포드 동문회가 출판하는 ‘스탠포드 매거진’의 편집장들이 전화해서 타블로의 상황을전해 줌. 스탠포드의 본부 기관과 동문회가 최선을 다해 그를 변호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계속되는 의혹제기) 편집장들이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써달라고 요청 (기자 역시 대학시절 스탠포드를 다녔다).

 

2) 2010년 5월 타진요카페 활동시작. 가십 사이트에 관련글이 올라오며, 타진요들은 타블로의 과거를 캐기 시작함. 타진요는 이 활동을 “우리는 이 게임을 [타블로 온라인]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을 타블로 온라인 플레이어라고 얘기함 è 단순히 남아도는 시간을 활용해 한 사람의 인생을 가지고 노는 그 단순함의 시작 이었음.

 

3) 타진요들은 미국에 퍼져있는 [댄 리] 들에게 취조 형식의 연락을 취함 è “우리 생각엔 당신이 한국 가수 타블로에게 협박을 받아 그의 공부를 대신 해준 것 같다. 진실을 말해주길 빕니다.”

 왓비컴즈는 담담하게 그의 군중을 폭력적으로 선동했다. 목표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이 정신병을 걸리게 하는 것.” 그리고 가족 모두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이 사기꾼 개들을 죽도록 패야 진실을 맛볼 수 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다른 회원들에게 타블로의 가족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을 권유했다. 리 (타블로)의 어머니는 협박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와중, 전화를 받았는데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창녀다,”라고 그 남자가 말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은 한국을 떠나야한다.”

타진요들은 타블로 가족의 연락처 주소등을 인터넷에 퍼트리고 협박을 선동했으며, 가족들의 이력까지 거짓이라며 주장함. ((형 데이비드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대학원을 다녔지만 중퇴를 했다고 밝혔으며, 포털의 오류로 졸업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점을 문제 삼았고, 어머님의 수상경력과 아버지의 서울대졸업까지 믿을 수 없다며 주장했으나 모두 사실로 밝혀짐)

 

4) 타진요는 John Shenk 라는 2001 스탠포드 졸업생 (비벌리힐즈 변호사)에게 $10,000 을 주며, 타블로를 캠퍼스에서 본 적이 없다는 진술서에 서명하길 종용했다. 그는 타블로와 다른 해에 졸업하여 그가 타블로를 모르는 것이 그리 의외의 일이 아니었기에 돈을 받고 사인했다고 했고, 이것은 후에 사기의 증거로 사용되었지만 타진요는 그들이 돈을 주었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5) 타블로는 본인의 성적표이자 졸업증명서를 공개했다 이 팩트가 진실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위조라고 우기며 학위기록 위조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그 사건으로 많은 대중들에게는 ‘타블로 학력 위조로’ 만 남게 되었다.

 

2010년 8월 한국 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대의 경찰인 서세욱은 리 (타블로)를 상대로 한 타진요의 학력위조 고발과 (타블로가) 타진요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그는 8시간 동안 스타 (타블로)를 심문했고 결국 리 (타블로)를 상대로 타진요가 한 주장들은 가치가 없음을 알아냈다.

 

6) 2011년 7월 스탠포드 동문 잡지에 이 사건과 스탠포드의 성적표와 교수들의 증언 내용을 기재했던 기자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다녔다는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타진요들에게 오히려 공격당했다. “당신이 의혹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음모의 일부분이다”

"타블로 온라인 플레이어들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

 

7) Stevie라는 선동자는 타블로의 친척인 조승민이란 사람이 타블로의 IQ도 성적도 거짓말이라고 쓴 블로그 글을 보여주며 친척이 한 말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했다. 

조승민이라는 친척에게 연락을 취했을 때 그는 "타블로는 감추고 싶은 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말했고 그 약점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그것은 조승민이 스탠포드 지원시 에세이에 아버지에 대한 글을 썼고, 타블로도 아버지에 대한 글을 썼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합격한 큰 이유가 자신이 아버지에 관해 쓰는것에 큰 감명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스탠포드 학력이 한국에서 스타덤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블로가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가 타블로를 음해한 이유였고 이것은 타진요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고 나와 있다. 

: 친척인 조는 타블로가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스탠포드에 들어왔다고 주장하며, 고마워하지 않는 타블로에게 화를 내고 음해하였다. 하지만 타진요는 스탠포드에 입학했다는 사실보다 친척도 타블로를 믿지않는다 그래서 그는 거짓말쟁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촌 ‘조’는 타블로보다 한 살 많으며, 그와 거의 비슷하게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사를 갔고, 고등학교 때 서울로 돌아와 서울 국제 학교를 다녔다. 조는 성실한 학생이었고, 타블로는  반항아였다. 외국인학교 대학시절 당시 영어 선생님인 시몬스는 조는 형식적으로는 더 모범생이라고 말했으며, 타블로는 규칙을 따르는 아이가 아니었다. 천부적으로 똑똑하고 창조적인 아이였다. 그녀는 그가 일류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은 사실이 놀랍지도 않았다.

조가 뛰어난 연주가였을 때, 리 (타블로)는 바이올린 연습을 거부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유명한 뮤지션으로서 명성을 높인 건 리 (타블로)였다.

 "마치 카인과 아벨 같았네요." 라고 외국인학교 대학시절 당시 영어 선생님인 시몬스는 말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입니다. 조금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니엘 리 (타블로), 한국의 힙합 슈퍼스타가 스토킹 당하다

 

 

그는 한국의 힙합 슈퍼스타였고 미국에서 떠오르는 센세이션이었다. 그러다 온라인 군중이 그의 스탠포드 이력을 공격하면서 그의 가족을 위협했고, 그의 커리어를 쏘아 내렸다.

 

 

글: 조슈아 데이비스

사진: 미코 림

 

 

5월 22일, 2009, 금요일 밤, 뉴욕의 명성이 가장 높은 공연장 중에 하나인 어빙 플라자의 전석이 매진되었다. 줄은 어빙 플레이스의 길 끝까지, 이스트 16번가로 꺾여 계속해서 이어졌다. 미쉬간, 토론토, 오하이오 등 매우 먼 곳에서도 사람들이 왔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요즘 핫한 인디 밴드나 하우스 음악 센세이션을 보려고 줄 서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예상을 깨며 성공적인 한국 힙합 3인조 에픽하이를 보러 온 것이었고, 누가 봐도 이 그룹은 한국 힙합 뮤지션 중에 처음으로 미국의 ‘메인스트림’ 청중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이 그룹의 리더는 삐쩍 마른 28살짜리 댄 (다니엘의 줄임말) 리 였다. 그가 그날 밤 흐느적거리며 무대 위로 올라왔을 때 관객은 그와 함께 덩실거렸다. 래퍼 예명이 ‘타블로’인 리는 개구쟁이의 매력과 삐딱한 미소를 지닌, 천재로 여겨지는 인물이었다. 한국에서 리 (타블로)는 이미 슈퍼스타였다. 에픽하이로 네 장의 넘버원 앨범들을 냈었고,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출판된 베스트셀러 단편소설집도 펴냈었다. 하지만 토크쇼 엠씨들은 언제나, 그가 스탠포드에서 3년반 만에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수료했다는 점을 어떻게 해서든 논했다. 미국에서는 이런 이력이 래퍼에게는 오히려 불리하겠지만, 한국에서는 그를 성공의 상징으로 추어올렸다.

 

 

에픽하이는 미국 팬덤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뉴욕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메이저 공연장들도 매진 시켰다. 그들의 크로스오버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아이튠즈 차트를 보면 알 수 있었다. 이 3인조는 힙합차트의 정상을 향해 날아올랐고 칸예 웨스트와 제이지를 넘어 곧 미국에서의 넘버원도 이루어 냈다.

 

하지만 그때, 이 그룹의 명성이 피크에 달하고 있을 때, 에픽하이의 기사들 밑에는 리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력을 위조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는 익명 댓글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0년 5월에 안티 카페가 생겼고 순식간에 수천수만 명이 다양한 주장을 했다: 그가 타인의 신분을 훔쳤다고, 그가 병역을 기피했다고, 그가 여권, 졸업장들, 성적표를 위조했다고. 온라인 군중은 이 주장들을 가정된 증거들로 뒷받침했고, 요령 있는 유튜브 비난 비디오들도 만들었다. 격렬한 반동이 일어났다.

 

그 해 여름이 되었을 땐, 증거 없이 주장된 리 (타블로)의 사기행위는 한국의 톱뉴스가 되어 있었다. 살인 협박이 쏟아져 들어왔고, 리 (타블로)는 거리에서도 화난 군중들에게 괴롭힘 당했다. 누구나 아는 얼굴이었기에, 그는 그의 서울 아파트 속에서 포로가 된 샘이었다. 몇 주 만에, 그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에서부터 나라에서 가장 큰 증오를 받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팩트는, 리 (타블로)는 학력에 대해서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는 정말로 스탠포드에서 3년반 만에 두 개의 학위를 수료하며 졸업했다. 학점은 전교에서 톱 15% 중 한명이었다. 사람들이 내새우던 다양한 증거들은 모두 거짓이었다. 이 일은 온라인 마녀사냥이었고, 지난 봄 나는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발견하려고 나섰다.

 

 

내가 리 (타블로)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건, 스탠포드 동문회가 출판하는 ‘스탠포드 매거진’의 편집장들이 나에게 전화해서 이 래퍼의 곤경을 얘기해줬을 때다. 스탠포드의 본부 기관과 동문회가 최선을 다해 그를 변호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편집장들은 나에게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써달라고 요청했고, 나는 승낙했다 (나 역시 대학시절 스탠포드를 다녔다).

 

시작으로, 산 프란시스코 주변에 사는 리 (타블로)와 함께 스탠포드를 다닌 동창 네 명을 만났다. 그들은 그들의 친구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상심하고 있었다. 그가 똑똑하다는 건 모두 동감했고, 무엇보다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그를 남다른 존재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졸업을 하고 법대나 컨설팅 일 처럼 인습적인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그는 모국으로 돌아가 힙합 그룹을 하겠다고 한거다. 학창시절엔 리 (타블로)와 같은 기숙사 친구였고 현재는 구글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는 콘래드 로는 이렇게 말했다: “위험한 진로 선택이었다. 그 당시에 한국 사람들은 아직 힙합을 그리 좋아해 하지도 않았을 거다.”

 

아니나 다를까, 리 (타블로)는 한국에 처음 돌아갔을 때 많이 고생했다. 에픽하이는 첫 두장의 앨범을 냈지만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리 (타블로)는 세번째 앨범의 제목을 “스완 송즈”로 했다. 이 역시 실패한다면 음악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겠다는 각오였다. 하지만 2005년에 나온 그 앨범은 히트를 쳤고 많은 한국 사람들을 힙합에 발들이게 했다. 리 (타블로)는 유명인이 되었고, 그의 스타 파워는 다음 오년동안 갈수록 커져만 갔다.

 

그를 공격하는 캠페인은 5월 11일, 2010년, 누군가가 타진요라는 온라인 카페를 만들면서 불이 붙었다. 타진요는 한국말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라는 문장의 줄임말이다. 이 카페의 리더는 자신을 왓비컴즈라고 알렸고,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고, 한국과 미국에 있는 언론인들을 연락해 리 (타블로)가 거짓말쟁이인걸 알리고 있다고 했다. 주장들 중 핵심은 리 (타블로)가 스탠포드 학력을 위조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전부터 학력위조라는 토픽은 한국에서 민감한 문제였다. 2007년, 서울에 있는 모던 아트 갤러리의 한 큐레이터가 예일 대학의 박사학위를 위조한 것이 드러나 위조죄로 1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스캔들 때문에 적어도 120건의 학력위조 의혹이 조사 되었고, 연예인들, 군인들, 심지어 한명의 중도 이 조사를 피할 수 없었다. 그 당시 검사 중 한명은 블룸버그 뉴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확실히 더 많이 존재한다. 다 찾을 수 없는 것 뿐이다.”

 

 

이런 환경이었기에, 리 (타블로)를 향한 많은 주장들이 그럴싸했다. 왜냐하면, 학사를 수료하려면 원래는 4년이 걸린다. 석사는 원래 1, 2년이 걸린다. 하지만 리 (타블로)는 이 모든걸 4년보다 짧은 시간에 해냈다. 또, 대부분의 석사 과정은 논문을 써야하는데 리 (타블로)는 논문을 쓰지 않았다 (그의 석사 프로그램은 논문을 요구하지 않는다).

 

 

연예 가십 사이트들이 리 (타블로)의 안티 사이트에 대해 알리기 시작하면서, 타진요의 회원 수는 부풀어났고 십만 명을 넘어섰다. 다른 주장들을 기다리는 걸로 성이 안차 타진요의 멤버들은 직접 리 (타블로)의 과거를 캐기 시작했다. 곧, 버써들 (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거짓 주장하는 사람들)과 닮은 방식으로, 그들은 스탠포드의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리(타블로)의 학력을 의문 삼는 메일을 쏟아 부었다. 그때 스탠포드의 기록부 담당자 토마스 블랙은 133개의 메일을 받았다. 다들 하나같이 이렇게 궁금해했다: 리 (타블로)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타진요 멤버들은 이 디지털 inquisition (15-17세기의 종교 재판)을 즐기는 듯 했다. 리 (타블로)를 괴롭히는 사람 중 한명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 게임을 [타블로 온라인]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을 타블로 온라인 플레이어라고 얘기했다. 마치 이런 행동이 일하다가 쉴 때 즐기는 편한 놀이인 것처럼. 왓비컴즈는 불에 기름 붇는 역할에 충실했다. 리 (타블로)에 대한 대단한 비밀들을 공개하겠다며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천천히 하나씩 밝히겠다고 했다. “그래야 더 재밌지”라고 말하며.

 

 

왓비컴즈는 더 큰 음모가 있다는 힌트를 뿌리기도 했다. 리 (타블로)는 한국의 상류 계급 일원이고, 언론인들은 리 (타블로)를 보호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하지만 자신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타블로의 거짓을 밝혀냄으로서 언론과 상류층이 그동안 맺은 끈같은 관계를 끊어 버리고 그들을 싸울 수 있다며.

 

 

몇주 안에 타진요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화려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댄 리라는 사람이 스탠포드에서 졸업했을 수는 있겠지만, 타블로가 그 댄 리인지는 의문이라는 것이었다. 타블로가 유명세와 부를 얻기 위해 어느 다른 댄 리의 존재를 훔쳐 스탠포드 학력을 도용한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은 해외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많은 돈을 써가며 매일 낮과 밤을 열심히 일한다. 타블로는 공부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유명해지려고 힙힙이나 하고 다녔다”라고 한 타진요 멤버는 티비에서 말했다. 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 있었다.

 

 

왓비컴즈가 타진요를 개설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타진요 멤버들은 “진짜” 댄 리를 찾아 국제적으로 수색을 시작했다. 미국에 퍼져있는 댄 리들은 연락을 받고 취조 당했다. 한 타진요 멤버는 어느 한 댄 리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우리 생각엔 당신이 한국 가수 타블로에게 협박을 받아 그의 공부를 대신 해준 것 같다. 진실을 말해주길 빕니다.”

 

 

“네? 사람 잘못 알고 연락했습니다,” 라고 그 다른 리는 답변했다, 자신의 이름은 매우 흔한 이름이라고 말하며. 더 중요한 건, 그는 스탠포드를 다닌 사람도 아니었다. 곧, 타블로처럼 스탠포드를 다녔고 2002년에 졸업한 또 다른 댄 리가 포위당했다. “어느 날 한국에서 매우 공격적이게 나에게 화내는 메일들이 오기 시작했다. 내가 어떤 래퍼가 나의 신분을 훔치게 해줬다고.” 이 댄 리는 위스콘슨에 한 프로덕트 디자인 회사에서 일한다. “무슨 말인지도 알 수 없었다.”

 

 

왓비컴즈는 담담하게 그의 군중을 폭력적으로 선동했다. 목표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이 정신병을 걸리게 하는 것.” 그리고 가족 모두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이 사기꾼 개들을 죽도록 패야 진실을 맛볼 수 있다”라고 글을 올리며, 다른 멤버들에게 타블로의 가족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을 권유했다. 리 (타블로)의 어머니는 협박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와중, 전화를 받았는데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창녀다,”라고 그 남자가 말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은 한국을 떠나야한다.” 새로운 카페 글들은 리 (타블로)의 친형, 데이비드에게도 의혹을 제기 했다. 데이비드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대학원을 다녔지만 중퇴를 했다. 타진요의 멤버는 데이비드가 학위를 수료했다는 (오류로 써있던) 정보를 어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 것이다. 데이비드가 당시 일하던 교육 방송국에 전화가 쏟아져 왔다. 그는 해고당했다. 데이비드의 집주소와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공개되었고, 무서운 전화들을 받기 시작했다. 한 명은 그를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또 다른 선동자들은 베벌리 힐즈에 사는 변호사 존 생크에게 접근했다. 생크의 홈피에는 자신이 스탠포드에서 영문학 전공을 해 2001년에 졸업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타블로처럼, 하지만 일년 타블로보다 일찍 떠난거다). 타진요 멤버들은 생크에게 10,000 달러 (1000만원)를 주겠다고 하며, 리 (타블로)를 캠퍼스에서 한 번도 본적 없다고 증언하는 문서에 서명해달라고 했다. 생크는 그가 리 (타블로)와 다른 학년이라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닌 게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생크는 그 돈을 받았고 문서를 서명해줬다. 타진요는 이 문서가 리 (타블로)가 거짓말 했다는 증거인 것처럼 내세운다. 타진요는 그것을 돈을 주고 샀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 위기는 계속되었으나, 울림 엔터테인먼트, 리 (타블로)의 기획사는, 도와주기로 약속했으나 6월이 될 때 까지도 그를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리 (타블로)가 말하기에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그 약속을 끝내 지키지 않았고, 그래서 그는 그 달 이후 그 기획사를 떠났다.

 

 

리 (타블로)는 이 공격에 대응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는 그의 성적표 (미국에서  transcr1pt는 성적표이자 졸업증명서)를 언론에 공개했다. 스탠포드는 그의 학력기록을 검증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팩트들이 진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기이한 논쟁을 끝나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대신, 수많은 안티들이 한국 경찰에 리 (타블로)가 그의 학위와 학생 기록을 위조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국 정부당국은 조사를 할 의무가 있었고, 이 사건은 이 나라의 주요 뉴스가 되었으며 자신을 변호하려는 리 (타블로)의 노력은 무색케 되었다.

 

왓비컴즈는 그의 공격을 전국적인 이슈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수만 명의 타진요 회원들은 그의 명분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의 가장 유망한 한 스타의 인생을 파괴했다. 리 (타블로)는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2011년 7월, 스탠포드의 동문 잡지에 기사를 쓰고 난 후, 나는 온라인 박해자들을 추적하려고, 그리고 리 (타블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날아왔다. 그 (타블로)는 더 이상 공연을 하지도 녹음을 하지도 않고 있었고, 서울의 근로자 계급이 사는 정도에 해당하는 아파트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의 나이 30세에 은둔자가 된 것이다.

 

나는 내 기사가 온라인으로 발표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서울에 도착했다. 그 기사는 스탠포드가 리 (타블로)의 성적표를 명확하게 확인해주었고 교수들은 그의 보증인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가 진실이라고 말한 그대로, 그가 이 학교를 다녔으며 졸업하였다는 사실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증거들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틀렸다. 내가 서울에 머무는 동안, 여전히 리 (타블로)의 학위가 어떻게든 위조라고 믿고 있는 독자들로부터 격분한 이메일들이 빗발쳤다. 그들은 문서내의 쉼표와 접속사의 위치에 관해 의혹을 제기하는 상세한 내용을 기재해 보냈다. 만약 내가 의혹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 역시 음모의 일부라고 그들은 주장하는 것이었다. "너는 네 이름이 꼬리표로 붙은 큰 냄새나는 똥을 만든 거야." 한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메일을 보냈다. "타블로 온라인 플레이어들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리 (타블로)는 처음에 나와 인터뷰하길 거부했다 - 그는 그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비난을 알리는 것이 언론으로 하여금 음모에 더 먹이를 주고 그 포럼에 더 많은 이들을 불러 모으게 될 뿐 이라고 믿었다. 내가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고 설명한 후에야 그는 마침내 응해주었고 호텔 로비에서 나를 만났다.

 

리 (타블로)가 걸어 들어 왔을 때, 그는 제정신이 아니어보였다. 그는 더 이상 자신만만한 힙합스타가 아니었다. 그의 머리는 부스스하게 엉망이었다.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계속 만지작거렸고, 그의 눈은 불안해하며 주변을 흘깃거렸다. 로비에 있는 사람들은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들은 내가 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는 내가 나라고 그들을 설득시킬 수가 없어요." 그는 중얼거렸다. "마치 카프카의 소설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스탠포드 동문 잡지의 내 기사에 대한 반응이 가장 최근의 기이한 상황이었다. 리 (타블로)는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한국의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의 목록을 보여주었다. "동명이인 다니엘 리가 타블로의 학력 이슈에 대해 답하다"가 그 사이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의 헤드라인이었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나의 보도가 리 (타블로)의 자격증명을 확인했다는 사실은 경시하며 대신에 또 다른 댄 리*와 내가 이야기했다는 부수적인 포인트에만 매달렸다. 그것은 부정직하며, 고의적인 왜곡이었다.

(* 이 사람은 Daniel J. Lee, 타블로와 같은 이름이 아닌데 타진요가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했던 사람)

 

리 (타블로)는 그 저널리스트를 만나 그 댄 리가 나에게 뭐라고 말했는지에 대해 분명히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거절해야만 했다. 내 스탠포드 기사는 내 취재의 결과를 언급한 것이다; 내가 그의 편에 서서 누군가와 이야기했다면, 편향된 보도를 했다고 몰아세워졌을 거다. 매정하다고 생각됐지만 그에게 나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낙담해보였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그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마치 울기 직전에 있는 것처럼 긴장되어 있었다. 그의 아내는 타진요 카페가 결성 되었을 때 그들의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아빠가 된다는 것에 들뜨기 시작했었는데, 지금 그는 아이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출산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가 한국에 머물면 위협하겠다는 소름끼치는 트윗을 보았다. 그가 그의 갓난아기를 데리고 일상적인 검진을 하러 병원에 갔을 때, 그는 사람들이 그를 냉담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내 아이에게 바늘을 꽂는 저 의사가 그들 중에 한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은 모두 익명이었기 때문에 누가 나를 헤치려 하는지 알 방법이 없었다."

 

그때가 그가 그 위협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때였다. 그는 변호사를 고용했고 왓비컴즈를 포함한 22명의 가장 악랄한 반대자들을 상대로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나는 그에게 그가 스타덤에 오른 지 5년이 지난 후인 2010 년에 이 공격이 시작된 이유, 한국에서 학위 위조 이슈가 있은 지 3년 뒤에 핫 토픽이 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지 물어 보았다.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그런 일이 갑자기 일어난 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대중은 리 (타블로)가 캐내디언이므로 한국 병역이 면제된다는 것을 수년 동안 알고 있었다. 2009년 말의 그의 결혼이 팬들을 등 돌리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이 결혼한다고 마녀사냥 당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사실 왓비컴즈는 악의적인 코멘트를 온라인에 수년간 포스팅 해왔었다.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번에는 그의 말을 듣게 한 것일까? 리 (타블로)는 내 시선을 피하고 나에게 한국 고기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서울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서점에서, 나는 작은 테이블에 자신을 스티비라고 불러줄 것을 요구한 리 (타블로)의 안티와 함께 앉았다. 그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파란 코듀로이 블레이저를 입고 밝은 핑크색 케이스의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차를 주문했고, 스티비는 그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설명했다. 그는 리 (타블로)가 성공하기 위해 거짓말했다는 글을 읽었을 때, 화가 났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왜 그 루머에 신빙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물었다. 그는 이미 허위로 밝혀진 동일한 혐의들이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의 아이패드를 열어 블로그 글을 모아놓은 편집물을 내게 보여주었다. 그것들은 리 (타블로)의 사촌이라고 주장하는 조승민이라는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었다.

 

 

최초에 포스팅한 글은 타진요 카페가 결성되기 전이었다. 하나는 리 (타블로)의 아주 미인이자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중 몇편에 출연한 영화배우인 강혜정과의 결혼 소식에 대한 반응이었다.

 

 

"선웅에게," 그 블로거는 리 (타블로)의 한국 이름을 언급하며 썼다. "너는 너의 IQ에 대해 거짓말했어, 너는 고등학교 때 우등생이 아니었고, 스탠포드를 4.0의 평점으로 졸업했다는 너의 주장도 전부 거짓말이야." 글쓴이는 리 (타블로)를 모범적이지 않은 학생으로 폄하했고 ("너는 심지어 10등안에 들지도 못했어") 단호한 경고로 끝을 맺었다: "지금부터, 과장하는 걸 그만두고 진실 되게 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너의 부모님의 고향에 대해 헐뜯기 시작할거야."

 

스티비는 커버를 닫았다. "그의 사촌이라는 사람도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른다," 고 그가 말했다.

 

시내 건너편의, 분주한 카페에서, 나는 이 논쟁에 관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리 (타블로)의 안티를 만났다. 황근배는 한국의 한 스포츠 뉴스 사이트의 기자였고, 그는 몹시 격앙되어 있었다. "그 사촌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황은 그 비난을 지적하며, 가족 멤버로부터 나온 것이 이 스캔들의 가장 첫 번 째 신뢰할 수 있는 요소라고  말했다. 황은, 왓비컴즈처럼, 다른 것들이 의혹을 증폭시키고 대중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졌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러나, 황에 따르면, 그 불씨를 제공한 것은 그 사촌이었다. 

 

번역가의 도움으로, 나는 한국 게시판들을 찾아 사촌의 글이라고 알려진 더 많은 글들을 읽어 보았다. 글쓴이는 반복적으로 리 (타블로)가 그의 학력 성과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했고, 그의 글들은 열띤 토론을 촉발시켰다. "사촌은 이런걸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는 코멘트와 함께 카페의 다른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스크린 샷을 업로드 했다. 이 친척의 주장들은 왓비컴즈가 리 (타블로)가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던 것이 맞는다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진실은 사촌의 말에 있다," 고 누군가 게시했다.

 

"난 그의 말을 100% 믿어," 다른 누군가가 덧붙였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리 (타블로)를 다시 만났다. 우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라운지에 앉아서 커피를 주문했다. 이번에는 내가 그의 사촌에 대해 물었다. 그는 이 이야기를 해서 자신의 가족을 창피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가 당신의 가족이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공개적으로 당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을 때,  리 (타블로)는 결국 그 글들을 읽었고 그것이 이 논쟁을 점화시키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의심하긴 했음을 인정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 리 (타블로)는 매우 지쳐하며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와 과거를 나눈 사촌, 조승민에 대해 내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조는 리 (타블로)보다 한 살 많으며, 그들의 삶의 진로는 서로 닮아있었다. 그들이 초등학생이었을 때, 두 가족은 캐나다 밴쿠버로 옮겨왔다. 고등학교 때, 두 가족은 서울로 돌아왔고 둘 다 서울국제학교라는 작은 외국인 학교에 다녔다.

 

 

하지만 비슷한점은 거기서 끝났다고 리 (타블로)는 말했다. 조는 성실하고 재능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였다. 그는 SIS 오케스트라에서 콘서트 마스터였다. 리 (타블로)는 자신을 싸움에, 흡연에, 공부하길 싫어하는 반항아였다고 표현했다. 이 학교의 세 명의 선생님도, 조가 형식적으로는 더 모범생이었다고 인정했다.

 

 

리 (타블로)의 부족한 학업 집중도는 끊임없이 그의 아들이 더 잘하길 바라고 조처럼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길 바라는 그의 아버지를 실망시켰다. 리 (타블로)는 거의 연습을 하지 않았다. 한 리허설에서 그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연주하다 오케스트라에서 탈선하며 쥬라기공원 테마로 이어갔다. 그는 팀파니로 쫓겨났고, 더 큰 혼란만 가져왔다. 그가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고 왔을 때, 그는 학교에서 정학을 당했다.

 

 

전념하는 바이올리스트이자 성공적인 학생인 조는 리 (타블로)의 태도를 창피해했다. 조 자신의 모든 힘든 노력은 자신이 스탠포드에 입학했을 때 보상받았다고 믿었다. 그는 모든 것을 바르게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일년 뒤 리 (타블로)도 스탠포드에 입학허가를 받았다. 조와 리 (타블로)가 외국인 학교 재학시절 당시 영어 선생님이었던 마가렛 시몬스는 이렇게 말했다: "댄은 규칙을 따르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녀가 말하길, 리 (타블로)는 천부적으로 똑똑하고 창조적인 아이였다 - 그녀는 그가 일류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지도 않았다. 아마도 두 청년 사이의 갈등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조가 뛰어난 연주가였을 때, 리 (타블로)는 바이올린 연습을 거부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유명한 뮤지션으로서 명성을 높인 건 리 (타블로)였다.

 

 

"마치 카인과 아벨 같았네요." 시몬스는 말했다.

 

 

2010년 1월 조는 페이스북에 ViolinistAtHeart 라는 유투브 사용자 이름으로 자신의 열정적인 바이올린 독주 영상을 올렸다. 스탠포드에서 역사와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복수전공한 그는 졸업 후에, 캘리포니아에서 특허 자문회사를 시작했다. 그의 사촌이 즐기고 있는 화려한 삶은 아니었다.

 

 

12년전에 SIS를 떠난 후로 조와 그 어떤 컨택도 없었던 시몬스는 그 영상을 우연히 보고 그녀가 생각하기엔 칭찬인 글을 남겼다. 조는 격분한 답글을 퍼부었다.

 

 

"1998년에 스탠포드에 댄 리를 들어가게 한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 나란 사람은 (당신의) 가짜 문학적 감각은 따위는 질색이다"라고 그는 메일에 적었다. 시몬스가 리 (타블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댄 리는 SIS에서 F와 정학기록이 있는 반항아로 내 친척들에게 진정한 수치다"고 메일에 썼다. 

 

 

여섯 단락의 폭언을 통해서, 조는 리 (타블로)가 그의 IQ 를 과장하고 거짓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우등생이었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 (타블로)는 바보 말썽쟁이였고 중학교 때는 퇴학당하기도 했다고 썼다. "확실히 말해두는데, 이건 질투가 아니다," 고 조가 덧붙였다. "내가 경멸하는 정직하지 못한 상대에게 내가 질투를 느낄 이유가 없다."

 

 

시몬스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코멘트가 이런 독설을 일으킨 것에 대해 완전히 당황했다. 삼일 뒤, 조가 다시 메일을 보냈다: "한가지 더, 시몬스 여사. 동아시아의 훌륭한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번 세기는 우리가 소유할 것이다, 그 다음, 그리고 그 다음, 모든 비아시아인들을 때려 눕혀 항복할 수밖에 없을 때까지… 물론, 이것은 한국을 통일시킬 나 같은 선구자적인 사상가들의 사명이다. "

 

 

전화 인터뷰에서, 조는 그가 시몬스에게 보낸 메일에 대해 논하는 것에는 기꺼이 응했지만 그의 이름으로 작성한 블로그 글들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 것도 부정하는 것도 거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블로그 글들은 그 이메일들과 똑같은 열띤 논쟁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증오나 질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리 (타블로)가 그의 IQ를 부풀리고 그의 학력 성과를 과장한다고 비난했다. 조는 그의 사촌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 인정했지만 얼마 전에 그만뒀다고 말했다. (그의 이름으로 올려 진 대부분의 블로그 글들은 온라인에서 지워졌다.) 나중의 이메일에서, 그는 와이어드에 그의 이름하에 나온 정보들은 그에게서 "거짓으로 틀리게 기인한" 것이라며 더 이상 연락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리 (타블로)를 상대로 한 이 논쟁이 커져가면서, 조의 이름으로 작성하는 그 사람은 심경에 변화를 겪은 것으로 보였고, 리 (타블로)의 학위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리 (타블로)를 옹호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는 사람들이 왜 그의 학위와 성적증명서가 가짜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온라인 군중들은 멈추지 않았다. "당신이 타블로의 상대편에 서서 얘기하지 않았다면 타블로 음모는 이렇게까지 극심해지고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라며 Pusheke라는 이름의 블로거는 답했다. "이런 루머가 이미 있었지만, 조로 인해서 확고해졌다." 선동자들은 그들의 관점과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조의 말을 증거로 삼는 것을 그만두었고, 리 (타블로)를 상대로 한 새로운 의혹이 선동되면서 이 음모에서 그의 역할은 곧 묻혔다.

 

2010년 8월 한국 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대의 경찰인 서세욱은 리 (타블로)를 상대로 한 타진요의 학력위조 고발과 (타블로가) 타진요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그는 8시간 동안 스타 (타블로)를 심문했고 결국 리 (타블로)를 상대로 타진요가 한 주장들은 가치가 없음을 알아냈다.

 

수사관은 왓비컴즈를 시작으로 리 (타블로)를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주목하였다. 서는 타진요를 호스팅하는 한국 서비스에서 공격자의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 익명의 사용자라 하더라도 회원등록시 그들의 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그는 왓비컴즈가 시카고의 56살 두 자녀를 둔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의 이름은 김응석이었다.  

 

온라인 게시물에서, 김은 자신이 두 딸을 두었으며, 그 중 한명은 존스홉킨스 대학을 다녔다고 설명했다. 두 자녀 다 현재 의사라고 말했다. 언론의 진술에서, 그는 "명문학교의 학위를 위조하는 사람들이 정직하고 젊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격에 대한 책임을 표했다. 그가 생각하는 ‘불의’에 극도로 흥분한 한 아버지인 것처럼 보였다.

 

2011년 1월 한국 경찰은 리 (타블로)의 명예훼손 고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공표했다. 정부 당국은 온라인 공격에 참여한 11명을 기소했고, 김은 미국으로 인도되었다. 명예훼손 사건은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2011년 4월 말, 나는 김 (왓비컴즈)에게 그의 공격에 대해서 묻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나와 통화하기를 거절했고 나에게 스탠포드에 가서 리 (타블로)가 졸업했는지 확인해보라고 했다. 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에게 조에게서 기인한 온라인 게시물이 리 (타블로) 와 관련된 논란에 한 몫 했는지 물었다.

 

김은 "당신이 나보다 잘 알거다," 라고 했고 다시는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댄을 둘러싼 음모는 그의 책임이라고 믿는다," 내가 산타클라라에서 조가 운영하고 있는 특허 자문회사에 전화 걸었을 때 조는 그렇게 말했다. "그는 스탠포드 졸업생으로서 마케팅도 굉장히 효과적으로 됐고 유명해지면서 많은 돈을 벌었다.“

 

조는 리 (타블로)가 그의 학업 성과를 과장했다고 주장했지만 리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재학했고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빨랐다. 내가 그에게 과장한 부분이 무엇인지 압박했을 때, 그는 영어 전공은 그냥 쉽다고 말했다. 수업이 어렵지 않았고, 학점 인플레이션이 많았다고 했다. "나는 두 가지를 전공했다, 그러나 이것이 의의가 있지는 않다"고 그는 말했다. "의의가 있는 것은 내가 말할 두 가지다, 하나는 '내가 여러 A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내가 슈퍼-메가 천재'라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자신이 온라인에서 그의 사촌에 관해 쓴 것이 타블로의 온라인 공격자들에게 인용되어진 것을 고려했을 때 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지 물었다.

 

"나는 언론의 자유를 믿는 사람이다," 고 그는 말했고 그가 말한 어떤 것도 "실질적으로 틀리거나 실질적으로 악의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주장하기를, 그가 말한 내용으로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당신이 무엇에 관해 트윗을 해도, 그 정보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는 것과 같다.“

 

내가 그에게 마지막으로 리 (타블로)와 얘기 나눈 게 언제인지를 물었을 때, 조는 그의 사촌이 유명해지고 난 뒤 자신의 이메일에 답장하길 멈췄다고 말했다. (리 (타블로)는 메일 주소를 바꿨고 조로 부터 그 어떤 메일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는 "그저 인사를 하려고 연락했지만, 그는 답변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의 대부분의 인생을 알았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조가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뀌었다 말했다. "타블로는 나에 대해서 언급해주지 않고, 절대 나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고, 그는 스탠포드에 다니는 그의 사촌에 대해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다, 그리고 진실은 그가 아마 무서워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감추고 싶은 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나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미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조에게 자세히 얘기해주길 요구했다. 그가 가지고 있다는 그의 사촌에 대한 그런 무서운 비밀이 무엇인가?

 

이것은 고등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조가 말했다.

 

조는 한 학년 위였고, 그가 스탠포드에 지원 했을 때, 그는 지원서 에세이에 아버지에 대해서 글을 썼다고 했다. 1년 뒤, 리 (타블로)도 자신의 아버지에 관해 에세이를 썼다. 조는 그 선택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나의 아버지에 관해 썼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입학에 한 몫을 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고 조는 말했다.

 

그는 리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입학한 큰 이유가 조 자신이 스탠포드에게 큰 감명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리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력이 한국에서 그가 스타덤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 (타블로) 는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하지 않았고, 조가 연락했을 때 답변을 하지 않은 것이라는 거다. "그는 그 자신의 행동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라고 조가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선배로서 느끼는 것입니다."

 

 

리 (타블로) 는 2011의 많은 시간을 책꽂이와 수직형 피아노를 간신히 놓을 만한 공간이 있는 그의 아파트 작은 방에서 보냈다. 그의 스탠포드 학위는 윗 선반의 청소용품 뒤에 가려져있었다. 몇 달 동안 그는 어둡고, 절망적인 곡을 쓰고 그 자신을 위해 불렀다. 할 일이 별로 없었다. 그는 다시 공연하는 희망을 포기했다. "내 인생은 끝났다."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그의 아내가 그녀가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와의 미팅을 주선했다. 회사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스튜디오 비용을 후원했다. 2011년 10월 21일, 리 (타블로)의 ‘열꽃’이라는 10 트랙 앨범의 반절이 공개되었다. 마음을 사로잡는 고통, 분노, 저항 등으로 가득한 리 (타블로)의 솔로 아티스트 데뷔에 호평이 쏟아졌다. "이번 앨범은 그의 가치가 학위의 후광에 기인한 것일 수 없다는 사실의 증명입니다." 라고 저명한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말했으며, 또 다른 평론가는 그의 앨범이 눈물이 흐르게 감동시켰다라고 덧붙였다.  Hellokpop.com의 정배는 "감정의 영향과 표현의 관점에서, 열꽃은 [그의 이전] 앨범들을 완벽히 뛰어 넘는다 - 그 이전 앨범들이 한국 힙합 최고의 앨범들이었음을 기억해야한다."라고 했다. 반응은 국제적으로 동일하게 확실했다: MTV는 이 앨범을 2011 최고의 월드 데뷔앨범 5 중 하나로 선정했다. 

 

 

열꽃은 차트의 톱에 올라섰다, 한국과 해외에서도. 빌보드 차트에서는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성취했고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즈 힙합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더 이상 그가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던 거다. 두 말이 필요없는 음악이었다.

 

 

추천수131
반대수3
베플또다른하이...|2012.04.25 22:46
"왓비컴즈"를 대한민국으로 잡아오면 됩니다 정말 이럴때야 말로 공권력이 필요 할때 입니다
베플김민정|2012.04.25 23:31
이건 단지 어느 정신병자 집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학력에 관한 자기비하와 질투와... 그런 모든것들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관해, 성적에 관해 비교당하며 분노한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쟤는 본인 능력이 아닌 학교덕분에 인정받는 거"라고 씨부렁대는 제2의 타진요가 될수 있는 겁니다.... 한번이라도 나는 그런적이 없는가, 그런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맘고생 몸고생 온갖 고생과 고통을 겪었을 타블로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흥하라 타블로!
베플추윤주|2012.04.25 21:42
고마해라 타블로가 니네 콩밥 안먹이는거에 감사해. 타블로 제발 재판 쭉해서 타진요새끼들 콩밥 먹여요 제발 그래야 내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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