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어학연수생과 유학생들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학연수생은 캐나다 내에 있는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로, 대부분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배우러 오는 한국대학생 혹은 공인영어점수 없이 캐내다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곳으로, 일종의 학원입니다. 다만 유학생처럼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체류중입니다.
대학부설 ESL에 소속되어있는 학생들도 어학연수생과 다를게 없습니다.
ESL은 제 2외국어로서의 영어(Enlgish of Second Language)의 줄임말로 대학교 내에서 대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말하는데, 실상은 어학연수생보다 비싼 수강료를 낸다는거 제외하곤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공부하는 목적도 영어 혹은 대학조건부 입학을 위한 수료증 획득이 목적이구요.
유학생은 말 그대로 캐나다 대학교에서 외국인과 함께 공부하고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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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어학연수를 오시는 경우, 대도시로 즉 한국인이 많은 곳으로 가면 끝입니다.
공부 못합니다. 물론 일반화 하면 안되지만,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곤 캐너디언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자기들끼리만 다니면서 영어공부는 무슨, 캐나다의 클럽문화만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트 판에서 유학생들이 다 그런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봐주셔야될건 그게 유학생이냐 어학연수생이냐는 거죠.
저도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판에서 간혹 유학생들은 다 문란하다 라는 글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한국대학도 마찬가지겠지만, 읽어야 하는 책은 더럽게 많고, 관련된 페이퍼도 10장식 쓰라고 막 줍니다.
그런거 하다보면 학기중에는 놀시간도 없습니다. 캐너디언들도 학점 부족해서 4년만에 대학졸업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학생들은 영어도 캐너디언에 비해 부족해서 진짜 박터지게 공부해야됩니다.
반면 어학연수생들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쉽다는건 아닙니다.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모든 것을 학원해서 해야하니 쉽지는 않죠.
근데 솔직히 외국와서 아무도 간섭하는 사람없고, 한국가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전부다 있는지, 노는거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일단 캐나다 클럽에 대해서 제가 경험해본 부분만 말씀해드리자면,
5$를 지불하고 여성 가슴에 얼굴을 뭍고 술을 뿌리는 행위가 있었으며, 이것보다 비싸고 심한 경우는 글로 쓰기 참으로 뭐같지만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한다라고 하는데 이거 캐나다에서도 더 쉽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 계신 분들이, 맨날 백인들만 만나서 하냐고 하지만.. 술들어가면 그딴거 없습니다. 물론 한국인끼리도 하고,
같은 아시아계통인 일본인 중국인부터 남미의 브라질이나 흑인들과도 합니다. 남녀 구분 없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상대적으로 백인여성과 잠자리를 가지는건 여성에 비해 힘들지만,
일본인이나 중국인 그리고 말그래도 다른 인종과 합니다. 제가 이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 클럽은 가봤지만서도...
한국인들이 설마 저한테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진 않죠.
몇몇 한국인들과 기숙사에서 알고지내는 일본인이 특히 많이 말해줬습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과 자봤다고, 한국인들도 마찬가지구요.
글로 보면 믿음이 좀 안가지만, 재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면 실감이 납니다.
제가 가장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브라질 여성에 대한건데
한국인 중에 한명이 브라질 여성을 만났고,그 브라질 여성이 한국인에게 영어못한다고 했고
한국인은 닥쳐라고 말했답니다. 물론 두 사람다 농담식이었죠.
근데 브라질 여성이 그럼 니가 닥치게 만들어보라고 말했는데
그 의미가 키스를 하라는 의미였니 뭐니하면서, 그 이후에 브라질여성집까지 가서 어쩌구하면서
눈앞에서 아주 체험담을 작성하는데 솔직히 그거 말하면서 좋아하는 표정이나 말투가 참으로 -_- 굳이 안들어도 비디오더군요.
거기에 지금까지 제 눈으로 본 상황만 해도 충분히 짐작이 가죠.
이런글을 왜 쓰냐면, 어학연수생이 유학생처럼 취급되서, 유학생 욕 다먹이고 있어서 이런글을 쓰는겁니다. 물론 대학다니는 애들중에서도 그러는 애들 당연히 있겠지만
그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일반화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학연수온 사람들입니다. 보통 1년만 있다가 한국들어가기에, 부담없이 즐긴다고 하네요.
이것도 한국에서 어학연수온 애들한테서 들은 부분도 있습니다. 남자애들 입에서 나오긴 했지만, 여성도 다를거 없다고 지들이 그러네요. 왜냐고 물으니, 자기들이랑 같이 놀았다고 말하니.. 머
이게 구라라고 생각되신다면, 캐나다 한번 방문하셔서 밤에 한번 구경해보시면 압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유학생이랑 어학연수온 애들은 다릅니다. 물론 유학생들도 그런사람 있지만, 일반적으론 한국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붕뜨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진짜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서....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러네요. 걍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만 해도 이정도입니다.
실상은 더 심하거나 덜 심할 수 있지만, 어쨌든 네이트판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진짜이긴 합니다. 그 주체가 유학생이 아닌 어학연수생이라는게 팩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