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왜 하늘은 공평하지 못한걸까 ?
왜 나만힘들고 나만 아픈걸까 ?
넌 아무렇지 않게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좋은남자친구도 생기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 왜 나만 남아있고 나만 아프고 힘든건지 모르겟다
덜 좋아하는 사람이 이긴다는말 그게 진짜였구나
너도 딱 나만큼만 힘들고 아팟으면 좋겠어
지금 내모습이 우스꽝스럽고 바보같겟지만
나도 이러기 싫은데 이럴수밖에 없는 내마음 알까 모르겠네
아니 이런 내모습 눈에 밟히지도 않겟지
너랑 만나온 짧다면 짧은 3개월 .. 난 처음으로 이게 사랑이구나 하고 느꼇는데
넌 그저 스처지나가는 한 시간에 불과했나보네
어쩌면 내가 어리석은건지 모르겠는데 약 7개월이 지난 난 지금도
예전 그대로 그자리에 있는데 넌 여전히 돌아올 생각이 없구나
생각나니 ? 니가 햇던말 다 거짓이엇던거니 ?
난 항상 너만 생각하고 너만 보고 너한테만 잘했는데
그냥놀아줄 사람이었던거니 그저 재미로 장난으로 밥사줄사람 놀아줄사람이었니 ?
그시간들을 하루아침에 잊어버릴만큼 어떻게 사람이 그런지 모르겠네
우리 사귄지 초반에 잠이 많은너 약속시간에 늘 늦거나 나보다 늦게 생긴 친구들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던 너 일어났다고 연락 하던 너에게 잠이 정말 많구나 하구
그냥 그렇게 믿어왔고 항상 피곤하다는 너
나랑만 만나면 뭐가 그렇게 피곤하고 졸린건지 원래 그런건지 난 잘모르니깐
다 믿었다 의심하기 싫었다 너와 싸울거리를 만들기 싫었던거야 나는
가만보면 내가 참 바보엿던 거구나
처음으로 커플링이란걸 너란사람과 하고싶어서 친구들이 은으로 처음에 하고
백일이나 일년쯤에 금으로 바꾸라는말도 난 무시하고
그저 너에게 좋은걸 해주고싶어 한달월급의 반이상을 쏟아부엇다
너가 좋아할생각에 내가 더 떨리고 설렛어
몇일 끼고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너의집앞으로 가서 보거나 너가 있는곳으로 가서 널보면
항상 비어있는 왼쪽 네번째 손가락 .... 반지를 안끼다 껴서 불편한가 싶어
난 그얘기도 하지않고 그냥 혼자 생각햇다
너와 사귄지 두달쯤 됫을때 그날은 너가 아프다며 못만날꺼 같다고 미안하던 날이었다
넌 원래 잘 아픈사람이 아니기에 난 너무 걱정되서
일끝나고 죽집가면 닫힐까봐 사장님께 부탁드리고 잠시나와서 너가 좋아하는
참치죽과 약국에 들러 약을 삿다 혹여나 식을까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부탁드리구 잠시 택시타고 너의집근처로 갔지
약과 죽만 전해주고 간다고 했지만 넌 문열힘도 없을만큼 너무아프다고 ..
그래서 그럼 집앞에 두고갈테니 부모님계시면 부모님께 부탁하고 안되면
자고 일어나서 가지고 들어가서 데워먹으라 하고
난 다시 일하러 갔어 근데 얼마지나지 안아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
너랑 똑같이 생긴여자가 다른남자와섞여서 술집에서 놀고있다구
난 그전화를 받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너와 싸우기 싫고 의심하는 내가 될까봐 그냥 친한친구겠지
중요한 일이있어서 만난거겟거니 나에게 다 설명해줄꺼라 믿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했는데 ..
너무 걱정되는마음에 집에서 편두통에 좋다는것들만 쭉보고
적고 햇던 내가 한심 스럽네 ..
그리고 너와 사귄지 처음으로 맞이하는 내생일
내가 롯데월드 가자고 했지 우리 이주전부터 약속잡고 난 이주전부터 너무 설렜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너에게 더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았기에
있는거 없는거 퍼준 내가 잘 못인거같네
롯데월드 가기로 한날 바로 당일 그날도 마찬가지로 넌 또 다른남자와 놀고있었다
할머니가 시골에서 내려오신다는말에 그럼 할머니 다시 시골가시면
그때 가자고 햇어 미안하다는 너에게 내가 더 미안해져 아니라고 그랬던 나엿지
그날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한잔하려 나가며 너에게 카톡으로 나 치맥먹으러 왔다구 자구잇냐고 했는데
넌 머리아파서 잠이안온다고 곧 잘꺼같다 햇지
근데 그시간에 내앞을 다른남자와 팔짱끼고 지나가더라
거기서 내가 감정적으로 너와 그남자를 대한다면 너가 난처해질수있기에
내가 오해하는걸수 있어서 가만히 보기만했다 그자리에서 한참이나 멍때렸어 알긴하니?
넌 그날 변명도 이해시키려고도 하지않았어 전화도 안받고 톡확인도 안하고..
그러고 다음날 그문제에대해 내가 얘기하고싶다고 카페에서 보자햇을때
그런얘기 머리아프다며 회피하는 널 보고 내속이 타들어가고 답답하더라
넌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뻔뻔한건지 모르겟다 ..
난 너와 사귀며 이해할만큼 이해하고 해줄만큼 잘했다고 생각하거든 ?
해줄건 더 많아 아직도 해주고싶은게 너무많고 같이 가고싶은곳도 너무많아
내가 괜히 말했나 싶어 그냥 아무일없듯이 넘어갈껄 그랫나봐
잠시 니가 흔들린거라고 그렇게 넘길껄 그랫나 싶어 너무 후회가되
그날 우린 끝났지 .. 그냥 넌 그만하자며 연락하지 말라고 귀찮으니까 .....
아직도 이해가 안가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사람이 그러니 .... 지금 남자친구 싸이월드 가보면 남자친구 혼자 좋아해보여
꼭 예전 너와나 사귈적 나를 보는거같아 그남자를 보면 ....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이글보고 너가 맞는거같으면 연락한통 해줄래 ?
예전일에 대해 꺼내지 않을게 그저 난 너가 다시올수 있는 희망하나면 되거든
예전과 같이 항상 잘하려고 노력할게 아니 잘할게
그러니까 아무일없다는듯 없엇다는듯 나에게 와주면 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