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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6주차 예비맘이에요..

S2.. |2012.04.26 11:15
조회 2,887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이제 임신6주차 들어가는 예비맘이에요

요새 너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네요

 

저와 오빠는 연애 시작하자마자 장거리연애여서 수많은 고민끝에 제가 내려와서 살게 되었는데요

한..3개월정도 살다가 덜컥 임신이 되어버렸어요..

양가에는 다 말씀드려서 낳기로 결정한 상태인데.. 제마음이 이상해서요..

임신초기라 그러겠거니.. 하는데도 너무 자신이 없어지고 아기를 낳아서 잘키울수있을까? 하는생각도 자꾸들고.. 오빠도 저도 한성격 하고 고집도 쎈 사람들이라 한명이 저주지 않으면 싸움이 끝나지않거든요..

그렇다고 오빠가 저주는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말한마디로 비수를 꽂음 더꽂았지.. 

그 성격 죄다 받아주면서 평생을 미안하다 말하고 듣기싫은말을 들어가며 살아갈수 있을까..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지치고 .. 생각은 생각대로 너무많아서 임신 후 웃는날이 없네요..

아기를 낳아서 키울땐 부모로써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한다는데..

의욕도 없고 확신이 서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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