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
부산에 살고있는 슴셋 여자사람임당ㅋㅋㅋㅋㅋ
동물판이 생기고 언젠가 우리애기들도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외장하드가 꽂혀있는걸 보고 바로 실행궈궈~
남친음슴 + 돈음슴 + 일음슴 = 음슴체ㄱㄱ
부산 H여고를 출석에 의의만두고 다니던 시절임
나란여자 공부와 담쌓은뇨자...(는 자랑이아닐텐데)
탈선을 하지아니하는 범위에서 학교안에서 모든 재미를 찾는 학생이었음큐큐큐큐
시간이흘러 나도 고3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되었음ㅋㅋㅋ
딱 4년전 요맘때인듯 ! 옆옆반 친구의 생일이 된것임!!!!!
사실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음
근데 선물을 해주고 싶었음
난 또 선물을 하면 기억에 남는걸 해주고싶어하는 뇨자임 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이게문제임
생각해보니 내가 갖고싶은걸 선물하는거 같음..........
아무튼 선물을 사겠답시고 석식을 들이킨뒤 메*마트로 향했음
평소 동물을 매우 사랑하던 나였던지라 거북이같은 손이 조금 덜가는 아이를 선물해주고 싶었음
그런뒈!!!!! 동물코너에 있던 햄스터들이 자꾸 날 유혹하는게 아니겠슴??????????ㅠ..ㅠ
결국 정글리안 두마리를 데려오고야 말았음...... 그리고 선물을했슴....ㅎ.ㅎ...
이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는게 동물을 선물한다는데에 있어서 신중함을 기하지 못했음
안받으면 내가키우지뭐.,., 이런생각을 했었던거 같음
그친구도 동물을 싫어하진 않았음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애기들을 쨔잔!!!!!!!!!!!!!
근데 표정이 구ㅋ림ㅋ
................아....ㅋ..........???????????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아니었음 ㅠ..ㅠ
알고봤더니 예전에 햄스터에 대한 좋지 아니한 기억이 있어서 햄스터를 무서워하는 애였음.
..ㅋ 나란여자 굉장히 난감해졌음
혹시 거절하면 내가 키우지뭐 라고 데려오긴 했지만 울집도 키울만한 상황은 못되었음
엄빠님은 맞벌이하시고 구닌이었던 오라버니.,.나는 고쓰리신분이니
얘네들을 돌보아줄 사람이 음슴....ㅠㅠ
진짜 난감했슴..ㅠㅠ 그렇다고 막돼먹은 초딩들이 주로하는
산길같은곳에 풀어주기(라고쓰고 버리기라고읽는) 행위를 할순 없었음!!!
그
래
서
결국 애기들은
학교에서 몰래 키우게 되었슴....하핳하
서론이 긴거같아 사진을 빠르게 투ㅋ척ㅋ
아! 참고로 그때당시엔 잘나가던 싸이*으로 찍은사진들이라 화질이 좀^..,,^*
얘는 남자녀석 이름은 민폐ㅋㅋㅋㅋㅋㅋ고3교실에 민폐덩어리랄까ㅋㅋㅋ♥
그리구 까임이 ㅋ.... 그 친구 생일선물로 까였다고.... 아 작명이란..
까임이는 여성동무였음![]()
북끄북끄한사진ㅋ..... 왜일까...,.,,??![]()
민폐는 사람손을 많이탄 애기라 여고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ㅋ음ㅋ
큰 눈망울의 외모도 한몫한듯????????....ㅋ
손 져아져아져아져아!!!!
얘네는 집 안에 있는 시간보다 책상위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동무들이 애끼던 양말들을 보금자리로 내어놓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폐는 조금만 쓰다듬어주면 잘ㅋ잠ㅋ 아 이뻐라
벗겼음 ->잘잠
운동도 열씨미!!!!!! 아 손바닥 진짜 왜케 귀엽냐 ㅠ..ㅠ 잡아주고싶다 하
아진짜 발바닥 하이파이브하고싶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고 잠 ㅠㅠㅠㅠ 안사랑할수가음슴
zzZZzZzZzzzzzZZzz...............잠자는 사진밖에 없냐넌.,.,.,.,왜,.,.
또잠.ㅋ.,.,.,.
또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죽은거 아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참 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까임이는 우리에게 마음을 열지 않아서 ㅋ.,.,
사람 손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ㅋ 그래서 자는 사진도 음슴
한창 우결의 유행이 시작하던 시절 크라운 민폐라며... 코디해줌 ㅎㅎㅎㅎㅎ
근데 민폐는 또 자려고 함. ., . . 약간 근육질의 형님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 옆에서 까임이는 뭔가 굉장히 경계하고 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쳇
딱 봐도 얘네 성격이 드러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허리춤으로 내려가있음.......ㅋ
요 시절을 떠올려보니 ㅋ 내 친구들 또한 공부 지지리도 안했던거 같음..ㅋ,....
추억 쌓는데만 열ㅋ중ㅋ 이과생의 반은 녀석들의 엄마노릇을 톡톡히 해주었음 ㅋㅋㅋㅋ
이과라 그런지 친구들이 호기심도 많았고 뭐...뭔가 실험쥐를 키우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목욕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목욕은 시키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얘네는 하도 밖에 꺼내져있다보니 먼지도 엄청묻고ㅠㅠ 이상한거 밟고다니고 그래서 씻겨줌
귀에 물 안들어가게 하겠다고 머리엔 물을 안묻히면 진짜 못생겨져서
목욕할때마다 정이 떨어지곤 했음 ^^^^^^^
아좀 목욕시키지 말라거!!!!!!!!!!!!!!!!!제대로 말려주던가!!! 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시간이 흘러 무더운 여름.. 학교보충수업이 3일? 쉬던 날이 있었음
녀석들을 학교에 내버려둘순 없으니까 우리집에 데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에어컨 음슴 ㅋ.... ㅠㅠ 에어컨 빵빵하던 학교에 있다가 울집에 오니
민폐와 까임이가 움직이질 않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 속이라 진짜 오죽 더웠을까 ㅠ..ㅠ
더워...............................................꺼내줘...... 부탁이야.,.,
실신.jpg
요시절의 나도 나름 여고생 ㅋ.,.,여린맘에 행여나 민폐와 까임이가 이러다 죽을까봐 ㅠ..ㅠ
냉장고를 뒤져 수박을 득ㅋ템ㅋ!!!!!!!!!!!!!!!!!!!
케이지 안에다가 넣어줬음 ㅋ ㅋ
누워있던 민폐가 갑자기 살아남ㅋㅋㅋㅋㅋㅋ쳐먹쳐먹♥
얘넨 더운거에 쥐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와 바로 붙어있는 초딩학교에 애기들 산책을 나갔었는데
민폐녀석은 그늘에 오뎅처럼 자리잡고 안움직임............................
그와중에 까임이는 경ㅋ계ㅋ
아 민폐 옆구리 만지고싶닼ㅋㅋ하악ㅋ.,.,.,
사실 학교에서는 저 어항에 들어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쥐만 애기들을 위해
좀더 큰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우린 고딩이라 돈이 음섰슴...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친구로부터 예전에 햄스터를 키웠던 케이지를 기부받음!!!
씐난다~~~~~~~~~~~~~~~~♬
근데 이때부터 민폐와 까임이의 제대로된 민폐가 시작되었음........................ㅋ...
나도 이때부터 슬슬 반친구들에게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늠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ㅋ., 얘네가 철창을 미친듯이 갉아댔기 때문이었듬 ㅋ.,.,,,,,,,,,,,,,,
햄스터 키워보셨던 분이면 아실거임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에 옛날에 키웠던 팬더마우스도 같은이유로 신발장으로 쫓겨난 적이 있었음 ㅋ...
ㅋ.........더군다나 말했듯이 나는 고쓰리였고 ㅋ.. 우리반애들도 고쓰리 우리반은 고쓰리반
내가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순 업섯슴 ㅠ..ㅠ.,.,,.
물론 얘네의 존재 자체가 피해를 받는 거였겠지만 ㅋ.............미안해 얘듀라 ㅠㅠㅠ
그래서 고민끝에 조용한 집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공부 지지리도 안하던 한친구랑 나는 진짜 고삼시절에 햄스터만 본듯.ㅋ....
남들 공부할때 열씨미 애기들 집을 만들었음 ㅠ..ㅠ!! 상자는 또 어디서 구했는지ㅋㅋㅋㅋㅋㅋ
아 저땐 에픽하이님들이 한창 인기있을때라 박스에 타임 이즈 띠끼!! 라고 써놓음ㅋ.. 시계탑이랍시고..
밥먹는 곳도 따로 보금자리도 따로 계단도있는 2층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하우스를 만들어주며 우린 2세가 태어나길 기대했음 헤헤헤헤헤
디테일한 계단샷!
근데 얘넨 짱나게 2층에 잘안가고 1층만 좋아했슴 ㅋ..............................
2층 방에 넣어둔 휴지나 신문지를 굳이 계단으로 왔다갔다 거리며 1층으로 옮김....
쥐님들은 구석을 더 좋아하니까 .................그래 ㅇㅇ..이해할게...........
아 그리고 밥통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나가던 길에 있는 구멍일뿐^^
와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도 있음!!!!!!!!!!!!!!ㅋㅋㅋㅋㅋ
휴지물어가는중ㅋ.,.,.,., 지금 듣기평가가 중요한게 아냐!!!!!!
그리고 그날밤 ............♥
나는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밤12시까지하는 심야자습도 꼬박꼬박 참여하는 학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ㅋ,.,.엄마차를 얻어타고 귀가를 할수 있었으므로 .............하...
심야자습이 한창이던 그때!!!!!!! 드디어 우리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일이 벌어졌음!!!!!
혹시 사진보고 짐작이 가심,.,..,.????????
너무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넉다운되어있는 민폐임
이때도 이과생이었던 우리는 책상주위를 빙~ 둘러싸고 숨죽이며 지켜봤음 *-.-*...
이..이건 이과생이아니라 여..여고생이라서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져보니 이때찍은 동영상이 5개나 있지만
민폐와 까임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ㅋ .............도 그렇고
여기에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으므로 패쓰!!!!!
암튼 그날이후로 급속도로 불러오던 까임이의 배!!!! 그래도 민폐보단 날씬했음...
까임이가 무참히 밟고있는 깨끗한 내 문제집 ㅋ... 소화와 흡수라고 되어있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까임이를 보는데 배가 홀쭉해진거임!!!!!!!!!!!!
그래서 혹시나 ???????????하고 까임이는 밖에 꺼내두고 살짝 집을 열어보았더니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민폐러브까임의 결실이♥
이때도 온이과생들이 애기들의 애기 ㅋ.,.,??????? 녀석들의 애기를 보러 왔음 ㅋ
햄스터는 위험한거 같으면 애기 먹음 ㅠ.ㅠ... 그래서 안보여줬슴![]()
나 보고싶을때만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이기주의ㅋㅋㅋㅋ
암튼 .. 혼자만의 스크롤 압박과 시간의 압박때문에
애기들 태어난지 얼마안됐을때 사진 던져놓고 밥이나 먹어야겠슴.....ㅋㅋㅋㅋㅋㅋ
♥♥♥♥♥♥♥♥♥♥♥♥♥♥♥♥♥♥♥♥♥♥♥♥♥♥♥♥♥♥♥♥♥♥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