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맨날 보기만 보다가 처음 판쓰는 건데 안좋은걸로 올려서 기분이 꾸중물 같아요ㅠ.ㅠㅋㅋ..
전 걍 여중 댕기는 걍 중2 여자사람 입니당 길고 글솜씨도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ㅜ♥
전 지금 매우 화남ㅋ 어이도 없음ㅋ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
오늘 이야기를 하려면 3월달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나님은 1학년때 정말 싫어하는 음악쌤이 있었음ㅋㅋㅋ
그 쌤이 정말 막말과 폭언?이 쩔으셨음..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때 우리반이 꼴찌여서 그랬던거 같은데
왜 막 7교시하고 하는거 있잖슴? 의무적으로 하는 방과후학교ㅋㅋ
"너희는 방과후 학교도 하는데 왜 공부를 이렇게 못하니?"
"모차르트 베토벤이 수학자였던건 아니????? ㅉㅉ 무식한 것들. 무식은 아니??? 없을 무에 알 식ㅋ"
등등등등......
정말 이 말 듣고 날 비롯한 우리반 아이들은 열ㅋ폭ㅋ..
난 정말 정내미가 뚝 떨어졌음 ...; 근데 2학년 담임이 이 쌤이 된겅미......오마갓.............
신은 정말 날 싫어하시는듯ㅎㅎ....싶었음 나와 내친구들은 패닉이었음ㅋ .. 살기싫었음 ....
하여튼 그러고 지내고 있는데 또 학기초의 묘미가 실장부실장 선거지 않슴???!
나님은 평소 실장저런거 좋아해서(나대미ㅎㅎ) 당근냠냠 실장선거 나갔음 물론 1학년때도 했음ㅋㅋ
그때 후보가 4명?이었나 그랬음(나중에 1명은 안한다 하구) 그리고나선 하루씩 돌아가면서 임시실장을
맡았음. 근데 나님이 할때는 다른 후보들에게 일을 시키는게 아니겠음???.. 일안해서 좋겏지라고
생각할수도 잇겟지만 나님은 그 때 엄청 자존심이 상했음 왜냐면 나란여자 자존심쎈 여자 ..
하튼 그러고 잇엇는데 쌤말로는 자기는 자기의견(주변여러 학생/쌤들에게 물어봤다함)50%
너희투표율50% 반영한다했음ㅋㅋ 시간은 흘러흘러 선거날이 왓음 우리반은 엎드려서 손을 들었음
쌤이 수를 세고ㅋㅋㅋ 난 애들손든거 안보고 걍 나에게 표를 던졌음..ㅋ 어차피 친구들이 몰래 보고
말해줄거 같앗음 역시나 친구들은 선거결과를 나에게 알려주었음 한친구는 손든게 내쪽이 훨씬 많았다하고
딴친구는 쌤이 손든거 세고 종이에 적은걸 봤다했음 (아!이때 후보한명은 떨어졌음..ㅎㅎㅎ)
선생님은 월요일날 투표결과를 알려주겠다 하셧음 (이날은 금요일이었음)
난 두근두근해서 내가 실장이 분명하겟지라는 생각에 들떠있엇음..
시간은 흘러흘러 월요일이 되었음
"투표결과는......"
321(나란여자 센스쟁이ㅋ)
"후보1 실장 공자 부실장"
헐....난 충격의 도가니탕냠냠 이었으으므믐ㅁ....사실 나님은 겨울방학전에 하는 전교부회장선거에
나갔다가 아쉽게..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충격이 더컸음.. 하...... 난 정말 공부도 20등 안에는 꾸준히 들고
행실도 똑바로 하고 수업시간에 좀 떠든거 밖에 없어서 더 충격이었음... 내가 투표수도 더 많은데 왜
부실장일까...라는 생각이 하루종일 따라다녔음 그래서 난 말이 많으므로ㅋ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녔음
억울해서ㅋ 그때 네이트판에 올릴 생각도 햇었음 하튼 그러고 수업을 듣고 잇엇음
역사시간이엇음 역사쌤이 들어오자마자 담임쌤이 날 호출하신다고 하셨음
나님은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채 교무실로 갔음
ㅋ.....
이때의 충격은.. 지금도 상상하기 시르다..
쌤이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말하셨음 (대충기억나는대로ㅓ 적겠음)
"야 니는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해야지 어디서 떠벌떠벌 소문 내고 다녀 어????? 어디서 애들을
선동하고잇어!!!!!!!!! 이것도 학교폭력이야!! 알아????" 이러면서 장장 수업한시간을 빠져 먹었음...
그리고 치마짧다고 벌점먹음ㅋ..수박!!!!!
난 진짜 울뻔한거 꾹~참고 쓰라는 진술서!!!!!!!!!!!!!!!!!진!!!!!술!!!!!!!!!!서!!!!!!!!!!!!!!!!!!!!!!!를.. 썻음..
그리고 각서씀ㅋ 한번만 더 분위기 선동하면 학교폭력으로 처벌받겠다고..
지금 생각하면 나님이 결과에 승복못하고 떠벌떠벌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함
근데 진술서? 학교폭력..????????헐.. 완전 헐이지 않음...ㅎㅎ??..
교무실 나오자 마자 눈물이 퐈와ㅗ파ㅗ아ㅗ아포퐈옾와퐈와아..............ㅋㅋ.................ㅜㅜㅜㅜㅜㅜㅜ
애들은 다 깜짝 놀라고.....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는 울면서 엄빠한테 얘기했져 ..
하여튼......일이 마무리 되고 난 부실장으로써 충실했음ㅋ 중간중간 치마로 걸려서..ㅋㅋ무릎쫌
위에 되는데.. 짧음..ㅎㅎ??.. 그래요.. 짧다고 쳐요..............................ㅎㅎ............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수학여행이 되었음 올해는 시험기간에 수학여행이 끼여있어서..
원성이 자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롯데월드를 갔음 나란여자 지방여자ㅎㅎ
롯데월드 사람트짐..그래서 사람에 치이고 첨가봐서 길도 잘몰라서 4분?5분? 집합시간에 늦었음ㅋㅋㅋㅋ
근데 학생부장이 내 대갈을 때리는 걸 시작으로 담임이 목뒤에? 그 쪽 꼬집고 머리때리고 발로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었음
난 아빠한테도 안맞아 봤음..무남독녀임..쿡... 난 엄청 충격이었음 근데 나랑 같이 있던 친구는 머리한대
맞고 끝남ㅋ 더 늦게 온 애들도 등짝맞고 끝남ㅋ 난 짱나서 울었음ㅋ... 나쫌 가련함???????ㅈㅅ..
와 근데 더 열받는건 그 전날 명동 갔었거든요??? 촌티퐉퐉퐉 내면서ㅎㅎ 근데 그 떄 집합시간에
무려 30분!!!!!!!!!!!!!!!!!!!!!!!!!!!!! 반시간!!!!!!!!!!!!!!!!!!!!!!!!!!!!!!!!!!!!을 늦은 애들도 등짝한대 맞고 끝냈는데ㅋㅋㅋㅋ...
와 다시 생각 하니 무지 화딱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도 나맞는거
보고 깜놀했다함 집에 와서 보니 발로 까인데 멍듬..ㅋㅋ...아직도 있음.. 물론 단체생활에서는
5분늦었더라도 엄청난 시간손실이라는걸 암 근데 저만큼 때릴정도임???? 나만???????ㅜ
근데 저희학교가 종교학교라서 복장이나 머리이런거에 규정 쩜.. 그리고 편애가 대박..쩌르다ㅋ
쌤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ㅡㅡ
와...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진짜 대박ㅋㅋ.. 막 아침마다 상담하잖슴? 나님이랑 담임쌤이랑 상담하는데
막 애들이랑 몰려다니지 말라그러고 좀 선생님들한테 이쁨받으라 하고 할짓 못할짓 구분하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난 경청했음
몰려다니는거는 우리반이 쫌 개그녀들이 많음ㅇㅇ 나도 물론 개그녀....ㅋㅋ뻘짓을 잘함 병맛임ㅋㅋ....
그래서 반애들끼리 잘놈ㅎㅎ 몰려서 얘기도 많이함 그것때문에 그런듯 ㅡㅡ
근데 청소시간에 쌤이 종례하러 들어오시잖슴??? 그때 내가 아침 상담시간을 망각한채 우르르 몰려서
얘기를 하고 있었음 막 남자친구 생기면 이런거 할거다ㅋㅋㅋㅋㅋㅋ이런 얘기 하고 있었음
근데 쌤이 "야!!!!!!!!!!!!!공자!!!!!!!!!!!!!니는 내가 몰려있지 말라했제?????? 니한번만 더 몰려있으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꺼다!!!!!!!!!!!!!!!!!!!!!!!!!!!!!!!!"
이럼ㅋ..
더 어이없었음...지금 멘탈이 붕괴되다 못해 아주 산산조각 박살남ㅋㅋ..ㅎㅎ... 애들도 다
쌤 왜저럼?약 먹었나? 이런 반응임 난 아주 왕따가 되란 말씀이심 ??? 무슨 시끄럽게 고성방가 한것도
아니고 누구 뒷담화를 한것도 아닌데 학교폭력..은 심하지 않슴?? 이게 바로 편견이라는 거임ㅋㅋ...하ㅜ
지금 무지 짜증남.....흑 ㅠㅠ 그리고 마치고 내려올때 오늘 반티(보라색 무지)기념으로 입고 와이셔츠
단추를 끌렀음 근데 앵앵대는 과학쌤한테 걸려서 내일 벌점받음.. 나 벌써5점 찍음.. 나왜이럼????
다 어이없이 벌점 받은겅미ㅜㅜㅜㅜ청소해서 없애야함.. 하 지금 시험기간인데ㅎㅎ .. 너무 화나고 분해서
적음.. 지금까지 긴글 봐주신 분들 금스흡느드♥ 스릉흡느드♥
톡되면 홈피까고 베플에 올라온 미션 수행할게용ㅎㅎ 힘내라는 댓글하나 적어주세요ㅠ.ㅠ!!
모두들 시험공부 잘하시구 시험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