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그러니까 8시쯤
대구 서구 비산지하도에서 오토바이 탄 놈한테 콩알탄 맞았습니다.
안그래도 그 쪽에 차도 다니긴 한다만 조금 어두침침한게 좀 그랬는데..
오늘 퇴근하는 버스에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미친 놈이 콩알탄 쏘고 지나갔습니다..
그 시간에 그 곳에 계셨던 대구분들 혹시 계시면 저한테 얘기좀...
맞은 부위는 왼쪽 허벅지 중간쯤...
맞았을 땐 완전 아프던데 지금은 빨갛게 올라왔고 이젠 뜨거워집니다..
서울에서도 이런 일 있었다죠..
어떤 미친 인간이 오토바이?였나? 암튼 지나가면서 무언가 던진건지 쏜건지
유리창 깨지고...
그런 인간이 대구에도 있었다니...
미친색히~
잡히기만 해봐 아주 반 죽여놓을테니...
신고하고 싶어도 옷차림이라던가 얼굴같은건 못봤고..
오토바이 타고 헬멧쓴 남자색히...
같은 놈인지는 몰라도 그런 놈한테 콩알탄 맞은 피해자분들 같이 도와서 그놈들 잡아넣어요...
가끔 그쪽으로 경찰분들이 순찰 도시던데 저녁부터 새벽까지 수시로 자주 순찰도셔서 그런놈 꼭 잡아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놈으로 하여금 기분 좋았던 오늘,
마지막에 기분이... 꿀꿀하고 빡칠것 같네요...--^
한마디만 더 할께요...
남자들 중에 특히 10대~20대 남자들중의 일부....
그런 장난 하나도 재미 없거든??
니들이야 재밌겠지...
남들 고통주는거...
그런데 고통받은 나는?
다른 피해자들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그 고통을 받아야 하는거냐?
완전 억울하거든??
니들도 한번 맞아볼래?
얼마나 재밌고 안아픈지??--^
다른 사람들 피해줄 시간 있으면 니가 해야 할 일 하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