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여자한테 차이고..
학점도 망하고..
군대나 가버리고..
군대가서도 완전 고생하고..
군대에서 생각나는 여자는 나 하나고..
평생 나만 보고 싶어하다가..
내가 너보다 백배 잘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는 꼴..
니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으면 좋겠다...
난 너 이제 안 좋아하거든...
그냥 다만...
내가 너무 착해서 널 이제야 찼다는게 화나...
더 일찍 헤어졌어야했어...
너 따위가 뭐라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날 위해서 살 수 있어서 난 행복해..
근데..넌 불행해...제발..제발...넌 평생 불행하게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