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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나가미워요...ㅠㅠ

|2012.04.27 01:31
조회 3,122 |추천 1

2주년이 어제엿는데...

 

저번주에 면회를 미리갓어요.

 

케이크랑 직접 만든 쿠키랑 군화가 먹고싶다는거 바리바리싸들고

비까지 오는바람에 우산까지 쓰고..하...

 

그리고 이주년인거 충분히 상기시켜주고.

기둘력만든것도 맨날 본다면서 안봤나봐요.

 

어제는 내생각 할 시간이 없엇대요.

 

상병되니까 그런건지

말다툼도 많고.

예전에는 봐주던애가 이제는 화도 내고......

 

졸업반이라 힘든데

다이어트도해야하긴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뚱뚱하다고 까대고

남친까지 그러니까 미쳐버릴거같아요.

교수님도 날 까고 다 나를 까대기 바빠요.

집에서까지 날 가만 두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남친마저 그러니

아무생각이 안들고 눈물만 나요.

 

남친미워.... 어떻게...2주년을 잊고있을수가있어.

저번주도 면회 가고 기둘력에도 써있고 ......

 

셤봐야하는데 왜케 눈물만 날까요.

편지도 안써주고.... 뭘바라는게 아닌데.

감동적인 멘트도 좋고 2주년이니까 일찍전화올거라 생각하고 전화기만 붙들엇는데.

내가 참 멍청했어요.

 

 

 

 

 

 

하 주저리주저리.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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