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올해 2에서 3으로 나이 앞자리가 바뀌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현 직장에서는 약 2년 정도 근무했는데,
업무 성격이나 직종상 입사 당시와 연봉 차이가 별로 안 나요..
오르긴 올랐는데 큰 차이는 없는..
일하는 건 이제 많이 익숙해졌고,
업무적으로는 크게 터치받지 않아서 나름 편한데..
대기업도 아니고 일반 직장이고..
그래도 명절이나 근로자의 날 때 선물도 주고, 물론 보너스랑요..
예전 직장들보다는 그나마 대우가 조금 나아졌긴 한데...
뭐랄까...
혼자서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이렇게 안주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힘들게 일해도 월급을 많이 주는데로 직장을 옮겨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고민스럽네요..
대기업이 아닌 이상 제 나이대에 월급을 얼마 정도 받아야 평균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