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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짝남한테 고백햇엇는데 ㅋㅋ

와하핫 |2012.04.28 00:46
조회 727 |추천 0
불과일주일전 ㅋㅋㅋ톡톡에 써도 차가운무시만당하고 제대로된 답변하나얻지못함 ㅠㅠㅠ
짝남이 같은학원인데 애가 워낙소심하고 숫기없어서 여자인친구도한명업는 아이에요 ㅋㅋ먼저번호알아내서 카톡하다가 만나면 장난도치고 ㅋㅋ근데 애가 나한테 관심이잇나 느끼게된게얘가 눈을못마주치고 얘기할땐 얼굴옆 벽을보면서얘길하고 ㅋㅋ때리면 완전오버액션하고 ㅋㅋ표정도어색하고..여자랑 말을잘안해봐서라고 말하는데  난 나한테 관심이잇는줄알고...삐지니까 초코우유도사줫어요 엉엉.싸우다가..엉겁결에 go...back...  너한테섭섭해서 짜증내는건 다 널 좋아해서다! 하지만 이제 신경쓰지마라 마음접고 반 옮길것다!! 라고 질러버렷어요 홧김에..
나의 이말에 짝남은.  .. 아니 친구로지낼수도잇는데왜 반을옮겨..하ㅏ고.. 하..미안하데요..당황스러워서 뭔말을해야할지모르겟다고..너무기붕나빠하지말고 마음풀리면연락하래여 초코유유사주겟다고..ㅡㅡ평소엔 먼저해도 당황해하던 인사를. 인사해도되?하고하질안나..
어쨋든 친구로 지낼수잇잔아 . 미안해.. 이말들은 확연한 거절의 의미겟죠..일주일째 허망허무공허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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