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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남과 유부남과 원조교제한 년

오늘도 여기서 쳐 지랄을 해라

한번만 더 지랄하면 죽여버린다고
할머니가 부자면........선봐서 시집이나 쳐가
돈 먹고 떨어지라고 했다고 지랄하지말고

ㅋㅋ
나 아직 순진하구나
한 순간도 의심하질 않다니
뭐 하나에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그 버릇 못 고쳤니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자
더 이상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사기치는 사람이 나쁜거잖아
진지하게 고민했던 내 자신이 웃겨
안쓰러운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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