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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안의 개 안묶어 놓는다고 대문 발로차고 욕하는 여자

그러게 |2012.04.28 13:37
조회 92 |추천 0

개는 다른 사람이 오면 짖거나 하는게 일반적인 습성입니다.

 

방금전 어떤 여자가 개를 끈도 안하고 지나가더군요.(여기 사당동입니다)

 

끈을 안한 개가 우리집 대문쪽으로 달려오니 우리집 개들이 마구 짖어댔습니다.

 

그 여자, 우리집 개들이 짖으니까, 우리집 대문을 발로 차고 흔들면서 시끄럽게 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집 개들은 미친듯이 짖어댔죠 침입자 발생했다고..

 

그래서 후다닥 나가봤습니다.

 

그 여자왈

 

"왜 마당에서 끈을 안묶고 키우냐, 내 개가 지나가면 맨날 쟤네들이 짖지 않냐"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여긴 사유지다. 사유지내에서 개를 풀어 키우든, 묶어 키우든 무슨 상관이냐. 너나 목줄 하고 다녀라" 라고 했더니.

 

그 여자 왈" 신발년아 간수 잘하고 다녀"

 

이러면서 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요?

 

대낮부터 술쳐먹은것도 아니고..

 

하도 어이가 없고 분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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