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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타실 건가요? 생각해보세요

부산여자 |2012.04.28 19:39
조회 8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자주 읽는

 

부산에 사는 94년생 흔흔흔흔흔녀 입니다.

 

얼마전 제가 델타 항공을 타면서 공포스럽고 실망스러웠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궁서체 오글 주의하세요. 하지만 전 진지하니까요.

 

저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시고 두서 없는 글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잡다한 이야기 치우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시간은 중요하니까요.

 

저는 얼마전 1월 2일 일본 도쿄에서 부산가는 7시 델타 항공을 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6시 30분이 되도록 수속을 안하는것 이였습니다.

 

원래 비행기는 출발 30분전에는 기본으로 타는데...

 

7시가 되서야 20분후 부터 탑승하겠다고 지연되서 미안하다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설명없이 20분 기다리게 한건 뭐 전 관대한 여자? 니까 이해 했습니다.

 

근데 비행기 탑승후 1시간 동안 비행기가 욺직이지 않고 승객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러고 1시간 뒤 왼쪽엔진이 이상이 있다고 계속 시간 끌더니 1시간 30분뒤 정도에  30분 이내로 고쳐지지않으면 비행기를 출발시키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2시간동안 비행기 않에있으면서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고쳐지기 바랬습니다. 혹시나 고쳐진다고 해도 갑자기 비행도중에 다시 고장나면 어떻게 되는거죠?

 

하지만 저희 부모님들은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기때문에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참고 드리자면, 그 비행기가 부산으로 가는 마지막 비행기였습다.

 

중요한건,  엔진이 고장났다고 말하지도 않고 승객을 인질로해서 저희를 2시간동안 비행기안에 떨게 했다는 거죠.

 

결국 그 비행기는 고쳐지 못해서 결국 하루 더 일본에 머무르게 됬습니다.

 

나오자마자 맥도널드 쿼터파운드 버거와 콜라.. 그리고 그후에는 호텔과 음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호텔과 밥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내일 일하시는건 누가 책임 질것이며

 

그 고장난 비행기를 태운 델타에 대한 실망감과 내일 이 비행기 또 타야하는 온갖 걱정이 다들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의견 맞는 몇몇분이 항의를 해서 저희는 결국 100불 상당의 보상을 받기로 하고 밤늦게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7시30분쯤? 저희는 비행기 탑승구로 갔는데 처음에 어제 밤에 항의했던 사람만 마일리지를 준다고 그러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항의해서 결국 다준다고 됬습니다.

 

솔직히 누구만 주고 누군안주고 말이 됩니까? 그리고 어르신들은 마일리지가 뭐냐 그러시고... 이게 뭐 보상입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 타지마세요 델타는 미국 많은 항공사 중에 가장 고장 잘나는 항공사라고 합니다..

 

솔직히, 비행기표가 싸긴하지만, 목숨을 담보로 사람들을 비행기안에 태워놓은게 말입니까?

 

그리고서는 보상이라고는 숙식과 호텔 제공.... 겨우 겨우 항의해서 받아낸 100불(약10만원)상당의 마일리지

 

그니까 토커님들! 델타 탈 때 주의깊게 생각해보고 타세요.. 싸다고 다 좋은거 아니예요!!

 

 

 

그리고 집에와서 마일리지 신청할려고 보니 절차가 왜이렇게 까다롭죠?

 

스카이 마일리지 카드를 가입해야하고 또한 보상해준다고 증명을 보여라고 그러고

 

이건 참... 마일리지를 준다는거야 만다는거야...

 

 

톡되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근데 그때 저희집 디카가가 베터리나가서 싸우는 깨끗한 화질의 인증샷은 없고

 

저의 구리구리한 아이팟터치의 70만화소 인증샷은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항공이 결항아였는데 부산 공항 정광판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서 어떤이의 부모님은 계속 걱정하며 기다리고 알아봐도 모른다는 답밖에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건 델타항공의 불참인지 몰라서 그냥 이렇게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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