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16세 흔녀입니다
음슴체를 쓸만큼 가벼운 이야기느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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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 오늘 저랑 산에 고사리를 따러 갔는데
내려오던 길에 주머니를 뒤적이시더니
키홀더가 없어졌다고,,
황급히 차에 달려갔더니 트렁크에 얌전히 꼽혀있더군요,..
그런데 엄마께서 "좀 얇아진것같다.." 하시면서 키홀더를 열어봤는데..
돈이 다 사라졌더군요.. 트렁크 속 가방에 있던 지갑도 다 털어가고..
엄마께서는 한숨 쉬시면서 "열쇠 안가져간게 어디냐..."
하시는데 .. 그 돈이 저희한테는 정말 중요한 돈이예요..
잃어버린 금액은 10만원정도 되구요
장소는 포항 제일공영주차장
시간은 4~5시 입니다..
상당히 급하셨나봐요. 카드고 뭐고 현금만 훔쳐가신걸 보니
잡으면 좋겠지만 엄마께서 됬다고 하니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저희에게 정말 급한 돈 이예요. 혹시라도 이 글 보신다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