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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동네 치킨집

화난다 |2012.04.29 01:31
조회 270 |추천 2

안녕하세요

저가 오늘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우리 동네에 치킨집이 하나 있어요

근데 솔직히 동네에 치킨집에 배달하는 애들은 안좋은애들도 있잔아요

다 안 좋다는건 아니고요

제가 이틀 전에 학원 끈나고 그쪽으로 집에 가고 있었어요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나서 같이 갔는데

저희랑 반대쪽에서 어떤 이쁜 여자분이 오시는거에요

근데 거기에 알바생들이 모여있었어요

근데 그 이쁜분이 지나가시니까 와이쁘다고 뭐라뭐라해요

근데 우리가 반대쪽에서 오니까 저 x들 때문에 망햇네 이러는거에요

우리는 그냥 상관안하고 지나갔어요

집쪽으로 가려고 코너를 돌고 가는데 제 친구 학교를 막소리치면서 부르는거에요

일부러 놀릴려구요

근데 제친구는 그런거 못 따지고 이래서 저가 소리지르면서 욕했어요

이런적이 저한테만 벌써 두 번째고

저희언니한테도 그랬구요

그래서 저가 너무 화가 나서 오늘 가게에 전화를 했어요

저는 전화를해서 알바생들이 이러이러하니까 주의를좀 주셧으면좋겟다

이렇게 말을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사장님은 저한테 반말하시면서 소리지르시면서

왜자기한테 따지냐고 알바생한테 따져야지

그리고 알바생들은 다어른이라고 이러는거에요

제가 고3인데 저랑 같은 중나온애들만해도 몇명인데요

그리고 제가 어린거 아시고 반말 쓰신거겟지만

그래도 반말쓰시는건 아니잔아요

그래서 제가 어른이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해도 되는거냐고

그러면 알바생을 바꿔달라고 했어요

그니까 알바생 누구냐고 이러는거에요 근데거기에 애들8명씩 모여있고

저랑같은중 나온애들도 있지만 여러명 있엇으니까 누군지모른다고

그냥알바생을 바꿔달라고 햇어요

근데 막소리지르면서 와서 따지래요

그래서 제가 전화끊고 너무 화가나서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간다고해서

저도 따라 갓어요 근데 가서 저희엄마가 좋게말을하는데

사장님이 점점 흥분하시더니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리고 거기 일하던 애들이 야 ㅇㅇ형불러 이랫어요

그러니까 어떤 오빠가 왓어요 근데 제가 그오빠가 오빤거 알고있어서

존댓말로 말 했어요 근데 화가나면 말투가 안좋을수도 있잔아요

근데 말투가 왜 그따구냐면서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내 말투 원래 이렇다고 똑같이 소리지르면서 화냈죠

그리고 중간에 거기 사장님 부인분이 오셧어요

근데 그 분이랑 우리 엄마랑 아는 사이셨구요

저가 그때 너무 화가나서 울먹이면서 사장님을 째려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줌마가 그표정 보고 놀랐는지 저 손잡으시면서 달래 주실려고하는데

사장님은 소리지르면서 닭이나튀기라고!!! 하시면서 아줌마 한테 화내시고

저희는 가서 주의만 주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는거에요

그러면서 그럼 삼성직원이 잘못하면 이건희회장한테가서 따질거냐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기업직원이잘못하면 그기업 높은분이니시나 아님 기업건물이 여러개라면

그건물 높은분한테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경찰 부르자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래 경찰 부르자고 그랫어요

경찰 부르면 오히려 속편하니까 근데 부르지도 않고

그리고 거기 알바생들은 구경나가지고 애들모으는거에요

근데 어떤애가 웃고있길래 제가 아 지금 이 상황이 우습나? 이랫어요

그니까 웃는거 가지고 ㅈㄴ ㅈㄹ이네 이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오빠라는 사람이 자기들은 여기 알바생들인데

제가 사장님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싫다고 엄마한테 뭐라고하는거에요

근데 우리엄마고 저의 엄마고 우리엄마도 사장님이랑 또래아니면 나이가 더 많은데

그사람들도 우리엄마한테 뭐라고 하면서 엄마한테 화를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서 흥분해가지고 소리지르고 욕했어요

엄마가 저 말리고 엄마가 좋게 말하고 끈내려고

거기에 그렇게 모여서 있으면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말을 하니까

뭐가 안 좋은데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남자애들이 모여있으니까 여자 학생이 지나갈 때 좀 그럴수도있다고

하니까 뭐가 안 좋냐고요 이래요

그래서 엄마가 그러니까 우리가 하고싶은 말은 서로 조심하자는 거라고

이러니까 아 알겟어요 하면서 대충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저 끌고 나왔는데

거기에 제 친구 남친도 있더라고요? 그래서내가 어 ㅇㅇㅇ아니야? 이랫어요

그니까 그 옆에 애가 나알아? 이래요

그래서 제가 니말고 이랫어요 그니까 웃으면서 뭐래? 니말고래? 이러면서 깔깔대는거에요

그리고 처음엔 5명정도 였는데 나올땐 10명은 되보이던군요

 

아니 애들이 모여서 놀던 담배를 피던 뭘하던 저는 상관 안해요

근데 저는 그냥 저 집가는길이 그쪽이고 제가 갈길 가겠다는데 욕먹는데 너무 억울하잔아요

저가 지나가면서 개네를 처다보면서 간것도아니구요 개네 질 않 좋다는거 알아서

일부터 핸드폰 만지면서 가고 이런단 말이에요

제 친구도 그쪽으로 다니면 개네들 때문에 좀 그래서 거기로 안다니고

일부러 돌아가고 그래요

근데 저희가 왜 개네들 때문에 거기다닐꺼 고개숙이면서다니고

지가나는데 욕하는데 가만히 듣고있어야되고

왜 개네들때문에 일부러 빙 돌아서 집가야되냐구요

제가 진짜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긴글 읽어서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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