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중인 한 학생입니다.
크리스챤 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관한 배움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가끔 들어와 읽는 판을 보면 정말 슬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하는 말이 다 틀린 것도 아니고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제가 그것들을 일일이 설명할 수도 반박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제가 배운한에서 아는한에서 최대한으로 답변해드리고 싶어요.
일단 판에서 가장 많이 논란이되는 문제점들 부터 짚고넘어가도록 해요.
1) 기독교는 개독교다.
: 기독교는 개독교다. 들으면 들을 수록 참 슬픈 말인 것 같아요. 일단 첫번째로는 부폐한 기독교인들을 위해 변명을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부폐된 교회가 난무한다는 이 현실이 참 슬프기도 합니다. 가끔 판에 보면 헌금을 내지않는다고 나무라는 교회가 있다, 불우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교회가 있다, 여러가지 소리가 들립니다. 이 것들은 정말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기에 마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을 후벼파놓는 참 부끄러운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써 그분의 이름을 걸고 나쁜 짓을 하는 부폐한 기독교인들은 한시라고 빨리 변명은 집어치우고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분은 기쁘신 마음에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하고 누구보다도 기쁘신 마음으로 다시 환영해 주실 테니까요 (참조: Luke 누가복음 15:11-32 Prodigal Son). 또한 하나님은 위선자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자신의 눈에는 거대한 가시가 꽂혀있는데 남의 눈에있는 작은 점을 비판하지 말라고 (마태복음 Matthew 7:1-5). 자신도 똑같은 죄를 지으면서 남의 죄를 비판하지말고 자신의 죄부터 고치라는 것이죠. 이러한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을 뒤에 놓고 신성한 기독교인인척하는 죄인 인것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간디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신은 사랑하지만 당신 기독교인들은 사랑하지 않는다." 저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지만 남을 비판하고 속으로 나쁜생각도 하고 수 많은 죄를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반성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사이비" 종교가 있습니다. 이런 비뚤어진 종교를 기독교라고 간주하는 잔인한 생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해보자면, 개독교는 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종교인들, 비뚤어진 믿음을 갖은 부폐한 교회인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죄의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쓰러운 기독교인들이겠습니다. 이 세 분류에 포함되는 모든 죄인들은 여러분들의 채찍을 받기에 마땅하나 이들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아픔의 고통을 느끼지 않을까요?
요약: 개독교는 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종교인들, 비뚤어진 믿음을 갖은 부폐한 교회인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죄의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쓰러운 기독교인들이겠습니다.
2)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가나요?
: 일단 저 질문은 옳은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2012년 전에 태어나셔서 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그 지옥이 그 지옥이 아니라는 것이죠. 수 많은 신학자들이 여러가지 논리를 제시하고 무엇이 옳은지는 솔직히 저도 알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을 생각해보면 가장 정확한 논리는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릴 논리가 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지옥을 불 'fire'에 연관시켜서 해석하지만 여러 신학자들은 그게 지옥을 표현하는 일종의 비유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지옥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예수님을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못하는 사람들이 가서, 자신들이 하고싶은 것을 하고 자신들의 욕구를 마음껏 풀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는 곳이지만, 고통을 받는다고도 할 수는 없는 곳이죠. 사랑, 희망, 행복은 배제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욕구를 풀어나가는 웃음이 메마른 곳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10개의 지옥 혹은 불구덩이 지옥은 불교사상으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죄인마저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외아들을 지구로 보내 우리 모두의 죄를 사하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절대 자기 자식들을 불구덩이로 떨어뜨리시지 않으 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로봇다루듯 게임의 말을 다루는 듯이 가지고 노시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선택과 믿음을 존중하십니다. 불교를 믿는다고, 사이비를 믿는다고 자신의 자식들을 지옥불에 내던질 그런 분 아닙니다. 슬픔에 가슴이 찢어질 지언정 그 선택을 존중하는 그런 분이십니다.
요약: 지옥 불구덩이 아님니다. 어떠한 제한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하며 욕구를 푸는 그런 곳, 하지만 사랑과 희망이 메마른 곳, 행복한 웃음이 존재하지 않는 곳.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합니다. 절대 자식들을 고통에 내던지는 비정한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점:
그러다면 죄를 거의 짓지않는 스님들은 어디로 가실까... 일단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한번은 저와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이 질문을 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평생 들어보지도 못해 선택권을 가져보지도 못한 갓난아이나 제3국의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하나요?" 라고 말입니다. 선생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절대 잘못된 결정을 하시지않는다고 하시니... 이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몇몇 분들께서는 "지옥에서 회개한다면 천국에갈 수 있나?"고 질문하셨는데, 지옥에서 간 이상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 강력한 기독교측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고대 신학자 C.S Lewis의 The Great Divorce를 읽어보면 지옥행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로 지옥을 선택하고 그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떨어뜨림으로써 벌을 주시는 것이아니라, 우리가 천국보다는 지옥에가서 더 행복하다면, 그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슬픔을 뒤로한채 우리에게 적합한 곳에 보내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 자식과 떨어져서 행복할 아버지가 몇이나 될까요... 신이아닌 우리 인간들로써는 알 수 없는 그런 점들이 너무나 많지만, 죽으면 이 모든 궁금증이 풀린다고 생각하니 묘하네요.
3) 그러다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
: 성경에 근거한, 또한 과거의 현명한 신학자들이 설명하는, 천국, 하나님의 왕국은 이때까지 있었던 왕국들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금은으로 도배된 비까번쩍한 성도 아니고 구름위에 떠있는 하늘나라도 아닙니다. 가장 강하게 제안되는 천국의 이미지는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기전에 살던 에덴동산의 재건입니다. 오염이 사라진 아름다운 자연에서 항상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찬 나날을 맞는 곳입니다. 비판, 오염, 범죄, 슬픔, 아픔, 고통, 분노, 걱정, 두려움, 모든 부정적인 생각, 느낌, 물체들이 제거된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폭포나 호수가 있다면 거기서 바로 물을 떠먹어도 그 어떤 오염이 없기에 해도 없고 맛도 정말 좋은 그런 황홀한 곳입니다. 제 바이블 선생님께서 이런 표현으로 천국의 즐거움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천국에서 맞는 매일아침은, 내일이면 디즈니랜드에 간다는 것을 들은 다섯 살짜리 꼬마아이가 그 다음날 아침에 눈을 딱 뜨고 일어나서 "얏호!!" 하는 행복한 들뜸과 희망가득찬 즐거움과 같은, 그런 느낌일 거야.' 또한, 천국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약 열 살 남짓한 여자아이가 쓴 책을 읽어보면, 천국에는 우리가 지구에서는 보지못하는 더 많은 아름다운 색깔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C.S Lewis의 책에서는, 천국에서는 우리가 지금 느끼는 오감이 더욱 발달되어서 바람, 풀, 물 모두 배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정말 가면 후회않는 그런 말그대로 "천국"이 아닐까요. 천국에 가서 행복가득한 "영원"을 보내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 떨리네요. 얼마나 아릅답고 평안할까요.
요약: 천국은, 하나님께서 사시는, 오염, 비판, 오염, 범죄, 슬픔, 아픔, 고통, 분노, 걱정, 두려움, 모든 부정적인 생각, 느낌, 물체들이 제거된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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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고싶지만, 밤도 깊어가고...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제가 배운만큼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오해로 인한 반감이 있다면 잘 설명해서 최대한으로 줄이고 싶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잡고싶습니다.
기말고사가 다가오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른 알찬 내용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답변을 해드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제가 배운한에서 답변해드릴 수 있는한 최대한으로 알려드릴테니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혹은 쪽지 주세요.
God bless you.